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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0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업기계 임대 건수와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년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연간 농업기계 사고 979건 중 130건이 본격적인 수확기인 10월에 집중됐으며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62명에 이른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첫째 트랙터, 경운기 등은 이동 전에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조행 장치 등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특히 야간 운행 및 농작업 시 안전 확보를 위해 전조등 같은 등화 장치가 정상 작동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둘째, 농업기계의 엔진오일·냉각수 등은 사전에 점검해 교환 또는 보충하고 교환 주기가 도래한 부품은 교체해야 하며 전복 방지 프레임 등 각종 안전장치를 작업의 편리성을 위해 임의로 해제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 △셋째, 농업기계의 회전 장치에 옷가지나 장갑이 감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안전모·안전화·장갑 등의 보호구를 꼭 착용한다. 또한, 농업기계 도로운행 시 과속·과적을 삼가며 전방주시를 포함한음주운행 금지 등 주의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일반 차도보다는 가급적 차량 통행이 적은 농로를 이용해야 한다. 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10월은 대부분 작물의 수확 철로 농업기계의 사용량이 많아지고 특히 농업기계의 야간 이동 또는 야간 농작업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반사판·등화 장치 부착 등 농업기계 안전 사용 지침을 반드시 실천해, 안전한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과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주요 기업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현대자동차, 에드워드코리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지역 핵심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 지역경제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따른 지원 방안 논의 △에드워드코리아 –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과 간담회,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 협의 △삼성디스플레이 –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채용 협력 논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 반도체 경기 불확실성 대응과 지역경제 안정화 방안 논의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시는 이 같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현장 소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관내 대기업 A업체 간에 체결한 채용 협약이다. 이는 오 시장의 기업 방문 과정에서 논의된 ‘지역 청년 고용 확대’ 가 지난 9월 실제 협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력에 대해 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정규 채용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 A기업은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는다. 시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특성화고와 지역 대학으로까지 확대해, ‘산업-교육-고용’ 이 연계된 지역 인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아산시의 기업 협력 행정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50만 자족도시 완성’ 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맞닿아 있다. 인구 증가뿐 아니라 △산업단지 확충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주거·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안에서 생산–소비–생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도 코닝정밀, 한화이센셜, 하나마이크론, 경남제약 등 주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신규 유치 기업과의 연계 성장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과 사람, 행정이 함께 성장의 방향을 맞춰갈 때 도시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청년이 머물고 시민이 체감하며 기업이 성장하는 ‘50만 자족도시, 미래도시 아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5일(토),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올해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10월의 하늘’은 KAIST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전국 도서관 과학강연 행사다.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50여 개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공학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아산시에서는 탕정온샘도서관(탕정면)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권곡동) 두 곳에서 강연이 열린다.탕정온샘도서관에서는 △기후변화 다음 세상은(오후 2시~오후 3시)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오후 3시~오후 4시) 강연이,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은 낯설 수 밖에 없어요(오후 2시~14:50)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영웅, 반도체(15:10~오후 4시) 강연이 진행된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장영실 과학자의 본관인 아산시에서 과학자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과학자를 꿈꾸는 꿈나무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 음봉어울샘도서관은 14일부터 19일까지 충남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환경 공예 전시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재)아산문화재단, 참살이두레, 충남새활용협동조합,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지역 예술인 이정숙·육지혜·이유미 작가가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 전시 기간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 소비와 창작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1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핵심 구간인 온양2동 지역의 주민대표 약 25명이 참석했다.시는 설명회에서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공사 일정,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총 사업비 31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5.16km)을 추진한다.또한 ‘온양2동·5동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374억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7.08km)을 통해 방재 성능 목표 50년 빈도 강우 강도(87.1mm/hr)를 확보할 예정이다.아산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도로 개설, 야간공사 시행, 저소음 장비 사용 및 방진망 설치 등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공사 전에는 홍보 현수막 설치와 주민 안내문 배포를 통해 교통 통제와 공사 일정에 대한 사전 인지를 강화하고 공사 기간 중에는 신호수 인력 배치와 주·야간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극한 강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 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비롯한 안전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부 주관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아산시는 전국 단 5곳만이 최종 선정된 이번 공모에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남에서는 아산시와 함께 금산군이 나란히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곡교천에서 삽교천까지 약 14.5km 구간을 따라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총사업비 45억원(국비 50%)이 투입되며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탐방로에는 데크길과 조류관찰대, 전망대, 쉼터,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특히 전 구간이 국유지로 구성돼 토지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한 착공이 가능하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사계절 생태문화탐방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봄에는 유채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봄꽃향기길’, 여름에는 금개구리와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여름둠벙길’, 가을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는 ‘가을억새길’, 겨울에는 30만 마리 가창오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눈꽃섬길’ 등 계절별 테마를 반영해 조성된다.사업구간 주변에는 현충사, 영인산자연휴양림, 도고온천, 은행나무길 등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해 있어, 탐방로 개통 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가 아니라, 아산시가 생태와 문화, 산업이 조화된 지속가능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곡교천과 삽교천이 시민의 발길로 이어지고 자연이 일상 속 쉼이 되는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 기업의 성장에 따른 효과는 지역경제 상승곡선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수출액은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증가했다.전국의 9.4%, 충남의 69.7%에 달하는 규모다.지역내총생산(GRDP) 또한 2015년 27조 원에서 2022년 37조 원으로 늘며 충남도 내 1위이자, 26.7%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성장을 견인하며 아산은 제조업 중심지이자 ‘기업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가 2,400여 개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를 세밀하게 관리한다.‘기업애로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행정·세무·수출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보험료 지원, 경영안정자금 융자, 스마트공장 보급 등으로 위기 속에서도 성장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해외 지사화 사업과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아산 중소기업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한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위기 때마다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와 문제를 해결해줬다”며 “행정 지원을 넘어 진심 어린 ‘동행자’로 느껴졌다”고 말했다.이처럼 기업의 성장은 지역 산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었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아산시의 고용률은 2015년 63%에서 2024년 66.5%로 상승했으며 인구는 같은 기간 31만 1,000명에서 39만 8,000명(2025년 8월 기준)으로 늘었다.늘어난 인구는 소비와 세수 확대로 이어지고 다시 중소기업 지원으로 환원되는 ‘투자→고용→소비→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아산시의 인구 증가 속에서도 청년층 인구와 고용률의 증가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통계청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산시의 청년인구는 9만 5,727명으로 2021년 1월(9만 1,304명) 대비 4,423명(4.84%p) 증가했다.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유일한 증가 사례다.같은 기간 전국 청년인구는 1,468만 9,994명에서 1,364만 3,376명으로(-7.12%p), 충남도는 55만 2,193명에서 51만 3,780명으로(-6.96%p) 각각 감소했다.아산시의 청년인구 비율(27.57%)은 전국 평균(26.59%)과 충남도 평균(24.12%)을 모두 웃돈다.실제로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점도 통계로 입증된다.통계청 ‘2024년 시군구 상용직(1년 이상 고용계약 근로자) 비율’ 조사에서 아산시는 64.9%로 충남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질 지수(고소득·고학력·고숙련자 비중)에서도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서울·경기를 제외하고 창원시와 함께 상위 그룹(39곳)에 포함됐다.아산시의 상용근로자는 6,200명 증가한 13만 9,300명, 전체 취업자는 8,900명 늘어난 19만 8,500명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로 아산시는 고용노동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및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이런 변화는 도시의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유입 인구 증가에 따라 교통·주거·교육·보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탕정·배방 일대에는 청년 근로자들이 모여드는 원룸촌과 문화거리, 복합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이는 곧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번영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매년 상- 하반기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10월 14일(화)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점검은 오전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학원- 교습소 7개소 8대를, 오후에는 현충사 주차장에서 관내 학교- 유치원 7개교(원) 1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갱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표시장치 작동 여부, 차량 내 소화기 상태, 표시등(황색·적색),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 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적정 작동, 창유리 선팅 투과율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간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매년 상- 하반기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10월 14일(화)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점검은 오전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학원- 교습소 7개소 8대를, 오후에는 현충사 주차장에서 관내 학교- 유치원 7개교(원) 1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갱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표시장치 작동 여부, 차량 내 소화기 상태, 표시등(황색·적색),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 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적정 작동, 창유리 선팅 투과율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간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대표 김은경- 김정자)은 지난 14일 피나클랜드(대표 류일우)의 후원으로 관내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오천만송이 국화 꽃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피나클랜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카트를 이용한 관람을 지원했으며 추진단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살폈다.류일우 대표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입장권뿐 아니라 점심식사까지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피나클랜드의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에 위치한 피나클랜드는 지난 4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반기에도 어르신 봄꽃 나들이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