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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고영이)은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지혜학교-치유와 회복의 인문학’ 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5월 아산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프로그램은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 과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생각을 확장하고 삶을 성찰하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금동대향로의 의미 △세시풍속과 삶의 질서 △전통문화 속 비형 이야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돼, 진중한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인문기관과 협력해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교장 조동헌, 이하 아스마고)는 9월 30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차세대디스플레이 인재양성-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교육- 연구 기관으로 소재, 소자- 광학, 구동- 시스템, 디자인, 에코 등 5개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마이크로 디그리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융합전공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산학 협력과 현장 연계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단국대,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 간 교수진- 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효율적 교육-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 김현미 교감, 백관혁 부장, 정주헌부장, 정상민부장(이상 아스마고),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칠원 단장, 최영봉 교육과정센터장, 문현석 교수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연구 협력 확대와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특화 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스마트팩토리 기반 교육과정을 접목해 첨단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AI-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과 디지털 전환(DX) 능력, 그리고 실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학-학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이칠원 단장은“이번 상호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교육- 연구 협력과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AI- 디지털 융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제조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가며 나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학 협력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산업체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교장 조동헌, 이하 아스마고)는 9월 30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차세대디스플레이 인재양성·교육발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교육·연구 기관으로 소재, 소자·광학, 구동·시스템, 디자인, 에코 등 5개 핵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마이크로 디그리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융합전공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산학 협력과 현장 연계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단국대,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간 교수진·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효율적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 김현미 교감, 백관혁 부장, 정주헌부장, 정상민부장(이상 아스마고),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칠원 단장, 최영봉 교육과정센터장, 문현석 교수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 협력 확대와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특화 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스마트팩토리 기반 교육과정을 접목해 첨단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AI·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과 디지털 전환(DX) 능력, 그리고 실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학-학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이칠원 단장은 “이번 상호협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교육·연구 협력과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스마트팩토리 중심의 AI·디지털 융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제조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가며 나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학 협력의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산업체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부 ‘법정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향해 다시 도전에 나섰다.지난 9월 12일 환경부 현장심사를 마치며 지정 가능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아산시는 지난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 참여 경험을 토대로 추진체계와 행정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2023년 3월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반영해 전담조직인 환경정책교육팀을 신설했다.예산도 10억6700만원에서 16억9900만원으로 확대하고 교육기관- 시민단체-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단기간에 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 움직이는 ‘아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완성한 것이 이번 재도전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시는 민선 7기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시정의 핵심 축으로 삼아왔다.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에너지 보급, 자원순환 교육 등 실질적인 정책을 이어가며 2017년 ‘아산시 환경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올해는 제1차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아산형 환경교육 표준’을 개발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환경교육의 현장성도 한층 강화됐다.아산환경과학공원, 물환경센터, 생태곤충원 등 지역 내 교육거점에서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또한 반딧불이 서식지 6곳을 복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을 병행했고 지난 6월에는 ‘환경교육도시 아산’ 선언과 함께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환경교육 주간 행사를 열어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를 확산시켰다.이 같은 노력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아산시는 2024년 생물다양성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과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에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체계적인 교육모델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아산형 환경교육 표준’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다.유아-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성과 평가체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특히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생태교육’ 캠페인, 청소년 환경동아리, 성인 환경강사 양성과정 등 세대별 학습문화를 확산시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환경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도 아산의 강점이다.시는 부시장, 교육지원청, 전문가,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환경교육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방향을 심의하고 27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대자동차- 한국환경보전원-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한 ‘선장포 자연환경 복원 ESG 협약’은 산업계와 지역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ESG 경영 확산과 생태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환경교육의 성과는 시민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2022년 시작된 ‘환경교육 한마당’은 해마다 참여 규모를 넓히며 대표 시민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오는 10월 17~18일에는 곡교천 여해나루 일원에서 ‘기후재난 Zero를 향한 환경시민 캠퍼스’를 주제로 ‘2025 환경교육 한마당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가 열린다.아산시와 교육지원청, 27개 협의체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향한 시의 의지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 같은 노력을 발판으로 시는 ‘법정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지정이 확정되면 아산시는 친환경 선도도시 브랜드를 확보하고 시민 자긍심과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아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산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필수적이다.환경교육도시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홍수를 겪으며 시민 모두가 환경문제가 생명과 안전, 재산에 직결된 현실임을 절감했다”며 “행정과 교육계, 시민, 기업이 함께하는 환경교육으로 아산시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법정 환경교육도시’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환경부가 지자체의 환경교육 활성화 계획과 추진 실적, 추진 기반의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지정되면 아산시는 3년간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개발비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월부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형 생활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부 활동을 유도해 고독사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상반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군 23명을 발굴했으며 대상자들에게 외출 유도형 쿠폰을 지급해 반찬 구매, 외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외출 유도 생활 쿠폰은 읍- 면- 동 담당자가 대상자에게 일주일에 1회, 최대 2만원 한도로 지급되며 대상 청년들은 반찬가게, 카페, 편의점 등 지역 내 협력 가맹점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술과 담배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기 쉬운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외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둔포면 소재 ‘어제의 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제의 서점’은 올해 10월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11월 3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로써 시민들은 총 12개 지역서점에서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신청하면 승인을 거친 뒤 협약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이 새로운 지역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지난 2일 아산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가족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성범 교수가 맡았으며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실제 상황의 예시와 함께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배웠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직원 한 명 한 명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센터장 유옥순, 이하 “여성커뮤니티센터”로 한다)은 13일 ‘청소 실무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7일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소 직무 이론과 실습은 물론 가전 세척 기술까지 익혀 수료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이번 수료생 중 일부는 청소업체 창업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이라는 직접적인 성과를 보였다.유옥순 센터장은 “전문 청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경력 단절 여성과 아산시 중- 장년층에게 재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배방읍 체육회(회장 김세환)가 지난 11일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2025년 배방읍 주민 건강 걷기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3회째를 맞은 이번 걷기대회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카페 에이엔과 배방 야구장을 지나 다시 곡교천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약 5km의 코스로 구성됐다.행사는 아산소방서 배방파출소, 배방읍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이장 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유관 기관·단체의 협조와 지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김세환 배방읍 체육회장은 “연휴 중에도 불구하고 걷기대회에 참가해 주신 주민분들과,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 주신 많은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배방읍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일상 체육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읍 체육회와 배방읍에서는 주민 건강증진 및 생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육행사를 계획·개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강한용)는 13일 배방읍 세교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절반 이상이 당뇨를 앓고 있어, 어르신들의 당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당뇨 개선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혈압과 당뇨 등 건강 상태 확인도 이루어졌다.이모 어르신은 “최근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당뇨 관리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어 좋았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을 해서 약을 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면장 최광락)은 13일 신언2리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복지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도고면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복지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한다.또 도고보건지소와 협력해 건강- 의료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주민들은 현장에서 복지 신청 절차, 의료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최광락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복지 혜택과 건강관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5일 17일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 보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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