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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음봉초등학교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음봉면 주민총회 및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2027년 주민자치 사업 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 의제 설명, 현장투표, 축하공연, 한마음 걷기대회, 사업 선정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주민총회에서는 자치계획형 2건과 민관협력형 2건 등 총 4건의 의제가 제시됐으며 주민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자치계획형은 △한마음 걷기대회 △이충무공 초장지 역사 안내판 제작, 민관협력형은 △이순신 장군 묘소 역사숲 탐방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힐링음악회가 선정됐다.이어진 한마음 걷기대회는 음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이충무공묘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상식 음봉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찬 음봉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봉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염치읍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와 함께 8월 한 달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클린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과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대상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와 정리수납, 청소·정돈 등을 지원했다.사업은 8월 중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한편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강 어르신은 “오래된 벽지가 깨끗하게 바뀌고 집 안도 정리돼 한결 살기 좋아졌다”며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 애써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이 개선된 모습을 보니 참여한 단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사인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장은 “주민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가꾸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아산시 거주 장애 자녀를 둔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 자존감 UP’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심신이 지친 부모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함으로써 건강한 가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봄아동청소년상담센터의 정진섭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 과정으로 구성됐다.1회기에는 부모 역할과 자존감의 관계를 짚어보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회기에는 스트레스 관리 기법과 긍정적 자기 대화법을 통한 자기 인식 훈련이 진행된다.이어 △3회기에는 자녀와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 △4회기에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공예 체험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센터에서 마련한 다과를 함께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늘 자녀를 먼저 생각해 온 부모들이 잠시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따뜻한 힐링의 장이 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정작 나 자신을 돌보는 데 소홀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큰 힘을 얻었다”며 “가정으로 돌아가 자녀와 소통할 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가현 센터장은 “장애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주 양육자인 부모의 마음 건강과 자존감이 무엇보다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 지원 △가족휴식 지원 △역량강화 지원 △인식개선 △부모교육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의 계획 수립 참여 역량을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전담직원 30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이해 교육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및 매뉴얼 교육 △지역사회 복지문제 발굴 및 민관협력 사례 공유를 통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민간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민간기관, 공공이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이 제6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과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추락·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7월 3일까지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시청 점검반과 읍·면·동 점검반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청 점검반은 노후간판과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을 점검하고 읍·면·동 점검반은 관할 지역 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소유자가 확인되는 재난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또는 안전장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된 무연고 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하거나 철거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사)충남옥외광고협회 아산시지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한 위험 요인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주 등 광고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요령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아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 애국정신을 합창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역사적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누오베 뮤지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아산시립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특히 동요, 가곡, 트로트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아산시립합창단의 다양한 공연 활동은 관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가 조기 마감될 경우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공연 관련 문의는 아산시립합창단, 아산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6월 16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과 ‘학부모 대상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본교 시청각실 앞에서 진행된 청렴 캠페인은 학부모 독서·청렴 동아리 ‘늘품’ 이 주관해 실시됐다.학부모 특강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어 오후 6시부터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와 학부모,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이 운영됐다.이번 학부모 교실은 ‘한국 사회를 알면 진로 진학이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적성과 학업 역량을 고려한 진로·직업 선택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강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유망 직업 분야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자녀의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청렴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6월 17일 교내에서 신창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신창중학교와 신창청소년센터가 상호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신창중학교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신창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창중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창청소년센터 연계 및 교류 협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호 필요한 정보 교환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청소년 활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신창청소년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6월 17일 시청각실에서 인문학 라운지, 신창 책방, 감성 다이어리 꾸미기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 ‘시에 얹은 선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북 콘서트는 학생들이 시집 속 동네 이야기를 공연으로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시가 음악으로 변모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문학과 예술의 융합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해피 버스데이 우리 동네”의 저자인 신지영 작가와 김재중 기타리스트가 초청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작가와의 대화, 작품 낭독,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신지영 작가는 작품에 담긴 동네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또한, 김재중 기타리스트는 시를 음악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학생들은 시를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함께 작품을 경험하며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가 음악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직접 접하며 예술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를 읽는 것과 음악으로 듣는 것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줄 몰랐다”며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북 콘서트는 작가와 독자가 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8기 아산시의 핵심 시정 기조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한 ‘체감형 소통행정’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과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종합 심사한다.아산시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소통·협력,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등 3대 분야 84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5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산·학·관 협력부터 로봇 행정까지 기존 관성 깬 ‘대표 혁신 사례’아산시가 선보인 혁신 사례들은 기존의 행정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모델’ 이 대표적이다.공공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관이 함께 교육부터 채용, 정착까지 패키지로 지원했다.그 결과 교육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도 눈에 띈다.시는 기존 틀을 벗어나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이순신 축제’를 선보였다.축제 무대를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고 지역 막걸리와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접목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천 자원을 연계해 상인들이 축제의 중심 주체가 되는 ‘도시형 상생 플랫폼’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시도도 눈길을 끈다.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장서정리 로봇’과 ‘대출·반납 로봇’간 데이터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움직이도록 설계함으로써 도서 정보 오류를 줄였으며 직원들은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수준 높은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또한 드론과 GeoAI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로 국공유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교통 소외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아산 콜버스’를 도입해 이용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이 혁신의 밑거름이 됐다.‘쿠션어 제안 경진대회’등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했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혁신 컨설팅 멘토기관 활동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사례 확산에도 앞장섰다.이 밖에도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혁신 통한 성과 일자리·문화·기술 등 성장 지표도 ‘최상위’ 이러한 변화는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졌다.아산시는 ‘16년 연속 수출액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 도시’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올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 투자 유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 복지와 미래 세대에 재투자한 결과, 지난해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 시민행복도시 5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우수사업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등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참여소통 △기본사회 △공직혁신 △공공 AX 등 4대 분야 9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통과 신뢰, 균형과 포용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혁신의 성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시설관리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 본부의 교육지원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신세균 교육장은 “시설관리직 업무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 건축사회가 지난 17일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아산시 건축사회의 후원을 받아 도배·장판 시공, 욕실 및 싱크대 교체, LED 전등 교체,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 등을 지원했다.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의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이동하며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 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성철 아산시 건축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