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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생명 나눔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군민이 헌혈에 참여하면 1회당 1만원 상당의 예산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등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에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활동이며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예산군의 지속적인 헌혈 장려 사업과 군수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산사랑상품권 지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예산군과 협력해 헌혈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생명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뜻깊은 나눔 중 하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입지 강점을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군은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축제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로’를 주제로 홍보 리플릿 배부, 홍보영상 상시 상영, 손피켓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과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홍보물과 홍보영상에는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는 새 시대의 영토, 충남혁신도시 내포’라는 메시지와 함께 교통·행정 기반, 지역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생활환경 등 충남혁신도시의 강점을 담았다.군은 이번 홍보에 이어 관계기관 협력과 정책 논의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준비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28일에는 충남도, 홍성군,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개발방향 설정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발굴 연구용역’세미나에 참여해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방향과 정주여건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이어 11월 6일에는 예산군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이 후원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을 위한 예산군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하반기 축제와 주요 관광지에서도 홍보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충남혁신도시의 강점과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는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며 “충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알리고 공공기관 이전이 충남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군은 민간전문가와 소관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호우로 인한 흙막 붕괴·침수 우려 유무 집중호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현장은 접근금지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장기적인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급증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군 일원에서 ‘2022년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이 협업하는 가운데 ‘예산문화 소원종 Do Dream’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군은 주민참여형 플랫폼인 ‘축제기획학교’와 ‘지역문화권제고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발굴된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민이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기획공연에 담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문화 체험 행사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종이비행기의 꿈’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팀인 ‘루시드’와 ‘플래뉴’의 학생 댄스공연과 유도현 학생의 시조창, 민요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인 ‘더 달달 콘서트’에서는 7인조 갠지브라스밴드의 신명나는 밴드공연인 ‘문화디저트’ 와 가족서커스 ‘헨젤과 그레텔’, 샌드아티스트 지니의 샌드아트 ‘마법의 성’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진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상회’, ‘토이쿠기 만들기’, ‘오감만족 모래놀이’, ‘비눗방울놀이’, ‘딱지·구슬치기’ 등 추억의 게임이 상시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예산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상영프로그램인 ‘추억의 애니극장’과 ‘키즈마켓’ 등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행사 당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행사장 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에게 따듯한 위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