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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대흥면 손지2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지원에는 김돈곤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침수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이들은 비닐하우스 내부의 침수 농작물을 수거하고 흙탕물과 잔해를 제거하는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다수의 주택과 농경지, 축사,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며 큰 피해를 입었고 대흥면 손지2리 일원은 특히 농업시설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다. 이번 지원은 2023년 청양군 청남면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을 당시, 예산군의 최재구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190여명이 청남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청양군은 당시의 도움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의미로 이번 복구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김돈곤 군수는 “이웃이 어려울 때 함께 손을 내미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이웃 지자체 간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당진시 수해 복구 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예산군 피해 현장을 찾아 연이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 밖에도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서산시 수해 현장에서 청양군 새마을회는 홍성군 일원에서 각각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청양군 전체가 피해 지역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가 시급한 인접 지자체에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5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찾아,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양군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유원지 내 피해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침수 및 유실 여부 △토사 유입 및 배수로 정비 상태 △구조물의 손상 여부 등 피해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구조함과 장비의 작동 상태 △수심 표시와 부표 설치 상태 △비상 대피 안내판 및 표지판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한 기본 시설물 전반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을 지키고 있는 물놀이 안전요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도 위험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 교육도 강화했다. 지난 15일~16일 양일간에는 안전요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양소방서와 협력해 안전 수칙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고용노동부, 충청남도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청양 청년시대’‘의 4기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35세부터 39세까지는 별도 문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8월 11일부터 3주간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청양 청년시대 4기는 저녁반으로 운영되며 자기이해부터 실전 취업준비까지 5단계 과정을 통해 청년 개인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경력 재설계 △청년 금융 교육 △지역 멘토와의 향수 만들기 △생활 호신술 △스테인드글라스 공예품 제작 등 청년들의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6월과 7월에 운영된 1기와 2기 프로그램에서는 목공방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클라이밍, 투자 기초 교육 등 자기 이해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활동들이 진행돼 참여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 과정은 강의비와 재료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프라인 상담 2회 참여 시 청년 지역화폐 10만원이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신청은 1차 구글폼을 작성한 후, 고용24를 통한 신청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상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충청남도청년센터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청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8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으며 23일 기준 이미 전체 군민의 약 31%에 해당하는 9,259명이 쿠폰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경우 혜택을 놓칠 우려가 있어, 군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는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에 방문 요청을 한 군민과 행정기관에서 사전에 파악한 고령자·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자 파악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공무원이 직접 해당 군민의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소비 쿠폰 지급을 동시에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하고 전담 콜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고령자 등 신청이 어려운 분들까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경기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금강변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 확장 공사 완료 후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약 2만 8,300㎡ 부지에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중·상급 수준의 코스로 꾸며졌다. 탁 트인 금강의 수려한 풍광과 편리한 접근성 덕분에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 연일 많은 이용객으로 붐볐다. 군은 이용객 증가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올해 초부터 추가 18홀 확장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확장 사업의 설계는 기존 코스와의 연결성을 고려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잔디 품종과 배수시설, 수목 식재 등 이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모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대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각종 대회의 연중 개최가 가능해지고 1일 이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 인구 유입,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칠갑산, 천장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물며 운동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확장 사업이 군민의 건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2일 청양읍 복지타운에서 2025년 의료급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특화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군민에게 진료·입원·약제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복지제도로 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매년 읍면과 협력해 상담과 사례관리, 적정 진료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급여 특화사업 ‘건강마중, 일상이어주기’ 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 읍면 복지담당자가 함께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중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기입원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대상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에만 머물며 단절되는 삶을 이어가지 않도록 돕는 청양군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의료급여 제도의 수급자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에 대한 설명과 읍·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청양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3일 충남119복합타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경로당 무상급식 지정기부사업 모금 홍보를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현장에는 많은 소방공무원이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소방공무원 A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복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 등 구체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정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제공 등 제도 전반을 안내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특히 현장 기부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관심과 참여를 더욱 독려했다. 군은 이번 충남119복합타운 홍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과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주민 복리 증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3일 운곡2 농공단지 내 지역활성화재단 특화가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교육 및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초빙교수를 초청해 진행됐고 운곡농공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류자격 등 비자 관련 교육과 개별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공단지 업체의 요청을 반영해 교통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진행했다. 이러한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외국인 근로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자 진행됐고 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비봉농공단지 등 관내 다른 농공단지로도 순회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합법적인 비자 취득 통해 지역 내에 취업과 정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류자격과 비자 관련 법률 안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체류자격 변경 및 연장 △고용허가제 이해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체류 중 겪을 수 있는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아울러 근로자들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청양, 살기 좋은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청양읍 은혜아파트 옆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청양 어린이 워터파크를 추가로 운영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물놀이장은 대형 워터파크에 가기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3세 이하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워터파크는 에어슬라이드와 페달보트, 워터롤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8세 이하·9세 이상 구역을 나눠 보다 안전하게 운영된다.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는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다. 군은 모든 시설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사전 수질검사와 저수조 청소, 부유물 제거를 철저히 시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미끄럼 방지 매트와 응급처치 인력까지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요즘, 군민 특히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곳의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청양을 위해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놀이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곳의 물놀이장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지역 건설인들이 모인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현장에 발 빠르게 나서며 지역사회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협회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치면 주정리 산사태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 주택 중 전파 판정을 받은 가옥을 대상으로 굴착기 등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철거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토사 및 잔해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근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협회 차원에서 현장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전문건설협회는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각종 재해·재난 시 장비 및 기술 인력을 지원하며 공공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가구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청양군은 신속한 조치에 나섰으며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민관 합동 복구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