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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내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업체 및 지역 농협과 손을 맞잡았다.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접견실에서 이푸른㈜, 일등라이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내농협과 함께 향진주쌀을 포함한 고추 등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서이철 ㈜이푸른 및 ㈜일등라이스 공동대표이사, 김진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향진주쌀 중심의 유통 품목을 고추, 고춧가루, 일반미, 잡곡 등 확대해 청양산 농산물의 유통망을 넓히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군과 민간 유통업체, 지역농협 간 상생혁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참여업체인 일등라이스는 연 매출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오프라인 쌀·잡곡 유통기업으로 서울, 경기 전역의 중대형 마트 800여 곳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일등라이스의 계열사인 이푸른은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설립된 법은으로 NS홈쇼핑 협력사로 40여 개 온라인몰을 통해 쌀, 잡곡류 및 농축수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서이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양의 우수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기관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협약은 칠갑마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고 전국적 유통망을 확대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연예인봉사회는 지난 11일 청양군 라파재활주관보호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을 열었다. 군 연예인 봉사회는 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공모로 선정되어 청양군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으로 지역 가수를 초청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MC 최정식을 비롯해 가수 강덕구, 다인, 윤서원, 권민, 정진주, 윤이상, 심진주, 다정 등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가요와 신나는 트로트가 이어지자 자연스럽게 손뼉을 치고 따라 부르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고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임영환 청양군 연예인봉사회 회장은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복지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연예인봉사회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군수 김돈곤) 보건의료원은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지난 12일 정산면 백곡 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청을 받은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이 직접 진료, 검사,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원격 협진, 방문, 돌봄 등 보건 사업과도 연계해 좀 더 나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65회에 걸쳐 4,871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2025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주민 전원이 만족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산면 백곡1리 이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고 더욱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를 해주어 무척 고맙다”며 “진료를 받으니 힘이 나서 며칠은 버티겠다”며 마을 대표로 청양군과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과도 연계해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의료부터 돌봄까지, 각 사업의 매개체 역할을 하며 주민 건강관리의 중심축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폭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찾아가는 의료원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하반기에도 상반기 평가를 통한 문제점은 개선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의 의료 충족 요구에 부응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와 정산요양센터 소속 활동지원사 및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방안 △활동지원사의 역할 및 준수사항 △관련 법령 및 행정처분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신체적, 정신적 제약으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를 통해 △신체활동 △가사 활동 △외출·이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의사소통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제도인 만큼 서비스 제공자의 윤리의식과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서비스 제공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특단의 조치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분은 △일반 군민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추가 지급되는 5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향후 2차로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번 1차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청양사랑상품권 중에서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지원된다. 또한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경우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군민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요일제 방식이 적용되며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지정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각각 신청 가능하고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소비쿠폰 사용은 11월 30일까지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아울러 군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군은 소비쿠폰 관련해 URL을 포함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 및 은행 역시 이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보조인력을 채용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선보인 관광지 버스킹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지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청양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칠갑산자연휴양림, 천장호출렁다리, 칠갑산오토캠핑장 등 청양의 대표 관광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7080 발라드, 포크송,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 공연이 열린 현장마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멈췄다. 숲속을 거닐다 우연히 마주친 무대에서 음악을 듣는 경험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자연과 음악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잠시 앉아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다” 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청양을 찾은 김은정 씨는 이번 공연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청양군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관광홍보 콘텐츠로 확장했다. 현장 공연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실시간 송출로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도 청양의 감성을 전했다. 댓글창에는 “화면으로도 숲과 음악의 힐링이 전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디지털 전략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양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MZ세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SNS를 통한 공유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홍보 효과가 극대화됐다. 이번 버스킹은 청양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융복합 정책’의 대표 사례다. 공연,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관광지와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청양군은 이번 시도를 통해 관광의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히 경치를 즐기는 여행에서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체험을 곁들인 감성 여행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관광지 버스킹은 청양의 자연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의 매력을 한층 높인 사례”며 “앞으로도 청양만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축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지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만족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4억 8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관내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납세자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정해진 기간 내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로 이번 7월 정기분은 주택, 건축물, 선박에 대한 세금이 포함된다. 특히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전액이 7월에 일시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기분이 7월에 부과되고 나머지 2기분은 9월에 부과되는 방식이다. 납부는 △신용카드 및 자동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고지서 외에 납세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모바일 전자 송달을 신청한 경우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통한 납부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기반 시설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 꼭 납부하셔서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혹서기 무더위 속에 납부를 잊지 않도록 고지서 확인과 알림 서비스 이용도 권장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지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숭의수련원에서 ‘2025년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청양군이 공동 후원했으며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임업단체 및 밤 재배 임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1일차 △개회식 △임업정책 설명회 △우수사례 발표 △한마음 대회에 이어 2일차에는 △밤의무자조금 설명회 △회원과의 소통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산림청장 표창은 조호연 부회장이 받았으며 △충청남도지사 표창은 이일수 부회장 △국회의원 표창 한상동 회원 △청양군수 표창은 조이형, 김종천, 임진혁 회원 △청양군의장 표창은 우규식, 임형관, 강병민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복영관 청양군산림조합장은 조좌연 밤재배자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서 “기후변화와 병해충, 시장 변화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밤 재배 전문가들이 경험과 성공 사례를 나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풍년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김성호 청양군밤재배자협회 회장은 “행사 추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협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전국 3위의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칠갑산 알밤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은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8,700여명에 달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한낮 야외 활동은 피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에 따라 군·보건의료원·읍면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운영해 무더위 쉼터 361개소를 관리하고 재난 도우미 870명을 배치해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 도우미는 폭염 시 △안부 전화 △건강 체크 △무더위쉼터 안내 △폭염 대응 요령 홍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청양군은 긴급재난 문자 발송 체계를 갖추고 드론을 활용한 오지 지역 예찰 및 홍보를 병행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촘촘한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건설 현장, 농촌, 산업단지 등 야외 작업자 밀집 지역에는 폭염 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시행하고 군이 발주한 공사에도 이를 의무 반영해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군은 이번 폭염 대책을 계기로 향후 재난 대응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폭염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일일 상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전략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9일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농산어촌 소명 극복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소개됐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농정, 농산어촌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렸다. 농산어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희망, 기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추진 사업을 공유하며 농산어촌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이 제도 도입 초기부터 지역 특성을 살린 기획과 전략으로 기부금 유치, 지정기부 확대, 공익사업 연계 등의 성과를 이뤄낸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청양군 홍보의 날 운영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 군수는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지역 스스로가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청양형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외에도 농어촌주민수당, 햇빛연금, 늘봄학교 등 다양한 정책 발제가 이어졌으며 정책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가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