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제1회 고난도 사례 솔루션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제1회 고난도 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모의 노령 및 장애, 부친의 지적장애와 빈곤, 그리고 자녀의 반복되는 가정 내 폭력 및 정신건강 위기 등 다중 취약성을 안고 있는 고난도 사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역 내 복지·교육·경찰·상담 영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회의에는 군을 비롯해 청양교육지원청 위센터, 정산중학교 위클래스, 청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 청양분관,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15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회의는 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취약한 가족 구성원의 안전망 구축 및 보호 지원 방안 △자녀의 폭력 성향 완화 및 재발 방지 대책 △자녀의 진로 방향 및 장애 진단 필요성 등 실효성 있는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전문가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양정아 돌봄과장은 “이번 솔루션회의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위기가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우량 배추모종 110만 본 마을회관 직배송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김장철을 앞두고 농가 시름을 덜고 영농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대규모 배추 모종 직통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육묘 복지’ 가 현장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군농업기술센터는 다목적육묘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김장용 배추 우량묘 총 110만 본을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군내 10개 읍·면 전 지역의 마을회관까지 직접 배송했다고 밝혔다.이는 농민들이 모종을 사러 멀리 읍내 장터를 헤매거나 육묘장까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완전히 해소한 진정한 의미의 ‘현장 밀착형 봉사 행정’ 이다.특히 이번 배추육묘 배송은 일손이 부족하고 영농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약자와 여성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각 마을회관 앞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농업인의 발과 손이 되어 주겠다는 청양군의 헌신적인 행정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이번에 공급된 배추 모종은 고품질 김장용 중만생종인 ‘휘파람골드’품종이다.공급 가격 또한 100주 기준 4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책정돼 최근 치솟는 영농 자재비 속에서 농가 생산비 절감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봄철 고추와 벼 예비육묘를 생산하는 데 이어 가을철에는 김장채소인 배추 육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관내 농가에 적기 공급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량 육묘를 마을회관까지 직접 배송해 드리는 것은 단순히 농자재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농민들의 이동 부담과 경제적 시름을 덜어드리는 진정성 있는 현장 봉사”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영농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가을의 문턱, 청양군 마을회관마다 전달될 백만 송이의 푸른 모종은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겠다는 청양군 행정의 든든한 진심이자, 다가올 김장철 청양 들녘을 더욱 풍성하게 수놓을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청양군, 농공단지 6개소 순회 방문 및 현장 소통 나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10일까지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대상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화성, 비봉농공단지이며 각 단지별 입주업체와 관리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이 조율됐다.김홍열 군수는 단지 관리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생산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현장 소통 과정에서는 만성적인 인력난 해결과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고민과 요구사항들이 공유됐다.이에 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우리 군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하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국회서 청양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2일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윤용근 국회의원과 김홍열 청양군수,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서 청양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멜론, 표고버섯, 건고추, 고춧가루, 샤인머스캣 등을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서울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행사를 찾은 한 방문객은 “먼 거리를 가지 않고서도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런 직거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용근 국회의원은 “청양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양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고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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