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깨끗한 농촌 환경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폐기물 취급 방법과 보호구 착용 필요성 △클린농촌단 활동 관련 사고 사례 및 예방법 △비상시 및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 및 신고절차 등이 다뤄졌으며 폐기물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이해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원은 10개 읍·면 총 6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농로와 하천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양사랑기부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쿠폰이 지급된다.특히 이 중 10번째, 20번째, 30번째, 40번째, 50번째 기부자에게는 청양에서 재배한 고추로 만든 3만원 상당의 고춧가루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여기에 이번 축제 기념 이벤트에 선정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쿠폰과 청양산 고춧가루 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기부의 보람과 더불어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통해 청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고춧가루를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도 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8월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7~8월은 계절형 실업, 무더위, 냉방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되는 만큼 군은 발굴 가구의 상황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저소득 가구 소득·근로·주거·금융 위기가구 단전·단수 등 발굴시스템 확인 가구 휴·폐업 등 긴급한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취약 아동 여름철 에너지 빈곤층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과 함께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 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한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 통합사례관리 가구 선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보건복지부콜센터 또는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연락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여름은 극한의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취약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시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대치면 작천리 칠갑산 오토캠핑장 이용권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칠갑산 오토캠핑장은 전국의 캠핑 애호가들로부터 우수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자 편의성과 수려한 주변 경관을 인정받는 곳이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청양군에 기부하는 경우 답례품 2만 5,000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전 전월 1일부터 전 전월 말일까지 이용권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오토캠핑장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이용 가능 일정을 확인한 후 ‘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와 포인트 결제 과정을 거치면 된다. 오토캠핑장 사용료는 성수기 3만원~4만원, 비수기는 2만 5,000원~3만원이다. 군은 또 추석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청양군산림조합에 전화로 신청해야 하며 3만원 할인권을 포인트로 결제하고 차액을 산림조합에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의 숨은 맛집과 대표 먹거리가 홍석천 이원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 음식 여행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청양 출신 연예인이자 요리사인 홍석천 씨와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원일 셰프가 “끝났다. 대단하다. 이 메뉴를, 내가 무슨 컨설팅을 해”고 말할 정도로 맛 경쟁력을 자랑한 업소는 세 곳이다. 바로 ‘빈관’과 ‘칠갑산건강한쌈’, ‘정여사고추장찌개’다. 빈관은 지역 생산 농산물을 재료로 한 알밤 빵과 맥문동 빵, 칠갑산건강한쌈은 텃밭에서 손수 기른 채소를 제공하는 쌈밥 정식, 정여사고추장찌개는 직접 재배한 재료에 웅숭깊은 어머니의 손맛을 더한 고추장찌개가 대표 상품이다. 영상이 게시되자 시청자들의 댓글 반응이 뜨겁게 이어졌다. ‘성심성의껏 컨설팅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소상공인을 응원한다’ ‘이번 여름휴가는 청양에서 보내겠다’ ‘방송에 나오는 유명 맛집보다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컨설팅하는 기획이 좋다. 수해로부터 일상생활이 회복되도록 응원하러 가겠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청양 관심도 또한 높아졌다. 이 같은 호응에 홍·이 두 진행자는 최근 초유의 폭우 피해를 본 청양군민을 위로하면서 ‘수해를 입은 모든 분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많은 관심과 방문으로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홍·이 두 진행자는 세 곳의 메뉴를 맛본 후 대표자 상담을 통해 빈관의 홍보 방안으로 구봉광산 매몰 사건의 스토리텔링과 ‘금괴 빵’ 출시, 칠갑산건강한쌈에는 현재 업소 위치상 대로에서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는 사진 등 이미지 홍보, 정여사고추장찌개에는 유명인 기고를 통한 공신력 홍보를 권유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부터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집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백종원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남양면의 한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룬 것과 관련해 유튜버 협업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이 사업을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먹거리 콘텐츠 생산, 특색 있는 지역 재료 활용 조리법 개발과 보급, 홍보를 강화해 가며 청양 하면 떠오르는 음식과 식당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의 관광 형태는 보는 관광을 넘어 사진 촬영 관광, 맛집 관광, 이색 체험관광 등 개인의 다양한 관심사가 반영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재산상 피해를 본 납세자의 세 부담 경감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조 제4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천재지변 등에 의해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서는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다. 다만, 지방세 감면 결정은 청양군의회 의결사항으로 군은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의 피해조사 입력이 마무리되는 대로 안건 건의를 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자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의해 피해 사실이 입증된 주민이다. 감면율은 재산세 100%, 8월 주민세 개인 1만 1,000원, 사업소 기본세액 55,000원, 9월 재산세 100%다. 감면 방법은 청양군의회 의결을 통한 직권 감면 결정 시 환급 추진이다. 군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때에도 재산세 3,123건 8,700만원을 직권 감면했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납세자들께서는 감면 혜택에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남도 주관 ‘2023년 청년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면서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청년정책 사업 기반을 비롯해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실적 등 2개 분야 14개 지표 속에서 지자체별 청년정책 추진 과정의 적극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청년수당 지원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청년 셰어하우스와 블루쉽 하우스 운영 창업 공간 ‘누구나 가게’ 운영 청년 취업 수당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제공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활력 공간 운영 등 일자리와 주거, 창업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충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지역 착근형 창업·창직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산점을 받았다.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과 창업·창직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도시 청년들의 청양 유입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와 청년센터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주거 공간과 소통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2021년 청년의 해를 선포하고 청년정책에 집중한 결과 지난 6월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며 “그 성과에 이어 청년정책 도내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청년친화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5개 기초자치단체가 364가지 사례를 출품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체강화 분야에 출전해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형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군은 민선 7~8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형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 통합형 지원 조직 ‘지역활성화재단’ 설립과 운영 먹거리 종합계획과 마을공동체 융복합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주민자치회 100% 전환으로 풀뿌리 자치 활성화 혁신 플랫픔 ‘와유’를 통한 주민 소통 활성화 물품 공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을만들기와 먹거리 종합계획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72개 지자체에서 견학을 다녀가는 등 선도사례로 꼽히고 있다. 군은 또 민선 8기 60개 공약사항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과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면서 군민 소통에 집중한 결과 지난 4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기도 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분야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청양군4-H본부, 청양군4-H연합회 등 청양지역 농업인 학습단체 5곳이 지난 26일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400만원을 청양군에 맡겼다. 이날 단체 대표들은 “유례없는 수해로 수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가 소득증대 방법 연구와 농업 신기술 보급 등 농촌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산림조합이 지난 26일 청양군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산림조합은 또 피해가 심한 임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굴삭기 등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지난해에도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수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복영관 조합장은 “극심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 등 주민들의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또 오는 9월 7일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일자리 종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군은 청년 일자리, 공공부문 일자리,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일자리 종합플랫폼 구축,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층과 대학생 대상 일자리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제공, 청년 취업 수당 지원, 자격증 취득지원에 사업비 9억 3,000여만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 공동체 일자리 등 2개 사업에 17억 6,000여만원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군은 특히 추경을 통해 예산 7억 4,000만원을 확보해 근로 희망자 전원을 선발해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또 군은 지난 4월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통한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법인을 설립한 후 국·도·군비로 기금 54억 6,000만원을 조성, 군내 32개 중소기업 근로자 685명에게 연간 1인당 8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종합플랫폼은 청양만의 특화된 농촌형 일자리 환경을 조성, 군민 모두가 쉽게 이용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은 9월 중 완료 예정인 이 플랫폼을 통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원활하게 연결하고 대상별 맞춤형 동영상과 전자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과 취업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일자리박람회는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센터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군민과 구인 희망 기업, 관계기관, 학교,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수 위원장은 “청년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문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충남도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의 합동 전담팀 구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전액 지원 기조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전담팀을 구성,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고 분야별, 품목별 세부 지원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건의 이유다. 앞서 김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 지사께서 도비와 시·군비를 투입해 수해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는 지난 24일 집중호우 피해 도민들에게 중앙정부 지원 여부와 별개로 피해액 전액을 특별 지원하기로 하고 이 중 절반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태흠 지사는 “피해액 전액 지원의 원칙 속에서 피해액의 50%를 농협을 통해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정산 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추가 자금을 더해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급하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일체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각 농가에 영농시설 실제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건조기 등 농기계와 토양 개량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출하를 앞둔 멜론, 수박 등 시설작물 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해 비 피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신속하게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농작물 피해는 재해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험금 수령액을 뺀 나머지 전액을 지원하고 보험 미가입자는 지원액을 차등해 지원한다. 가축 피해는 상황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충남도 결정 이전부터 현장이 요구하는 항구복구와 현실성 있는 피해액 보전을 위해 농작물 피해 보상 확대 등 4가지를 계속 건의해 왔다. 첫째는 재해위험지역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다.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용량 확대나 배수로 정비가 선행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피해가 매년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둘째는 농작물 피해 보상 확대다 농작물 보험 사정 시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열풍기, 건조기, 선별기 등 다양한 영농기자재를 보험 대상에 포함하고 보험 사정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추가 영농보상비 20%에 대한 국비 지원이다. 농작물 피해가 생겼을 때 대파대나 농약대 등 선택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영농비 비중은 5% 이내로 미미하다. 넷째는 폐기물 처리비용 지원이다. 이번 폭우로 청양에서는 영농폐기물, 부유 쓰레기, 가축 사체 등 5,050t 규모의 처리 대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군 재정 여건상 자체 처리에 어려움이 큰 만큼 처리비용 15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 앞서 군은 25일 시설원예 피해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열어 현장에 맞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하우스 골조가 파손되지 않은 피해에 긴급 예비비를 투입, 하우스 비닐 등을 철거하고 골조 파손 시설은 자원봉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 또 침수 시설 철거 후 올해 예산과 내년 예산을 최대치로 확보해 피해 전 상황으로 복구하고 보험 가입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비닐, 온실신축, 난방기, 농기계, 토양개량제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 4일까지 1일 평균 1,0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하천·농경지 등 분야별 응급 복구와 폐농작물 및 폐기물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청남면은 25일 피해 주민들이 주축이 된 호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피해복구 및 각종 지원 시 허위 신고나 중복 지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