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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매회 최대 8명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맛에 살지’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하고 지난 15일 첫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겪는 언어 및 음식문화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식문화 이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언어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교육은 격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결혼이민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음식과 한식을 함께 배우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식 조리 등 한식에 어려움을 겪는 정착 이민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군민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지정증 교부식’을 갖고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에 지정증 및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우수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안정을 위해서는 착한가격업소의 추가 발굴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결과 올해 1월부터 3개월 만에 총 12개 업체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교부식에서 신규 지정업체 포함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에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했으며 기존 ‘착한가격업소 현판’ 외에 별도 ‘지정증’을 제작해 교부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매년 2차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정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보다 많은 업체가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해충방제 등 위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종량제 봉투를 비롯한 위생용품도 지원되며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도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군 경제진흥과를 방문하면 되고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린이와 노인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관내 학교와 아동돌봄센터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시에 찾아오는 긴급상황에 대한 군민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상자인 어린이·청소년·노인에 더해 장애인, 영·유아 부모,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등 범군민적 안전교육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은 분야별 민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리며 노인 대상으로 △골절사고 예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어린이·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안전 △보건안전 분야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안전문화운동’ 및 ‘2025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 추진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등 교육과 실천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규모 재난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 군민의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교육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스마트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송암리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청년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갖고 스마트팜 사관학교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운영 및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태안읍 송암리 843-9번지에 조성됐다. 985.6㎡ 규모의 벤로형으로 지어졌으며 △ICT융복합시설 기반 스마트팜 △자동제어 양액 수경재배 시스템 △기상데이터 수집 및 환경제어 등 각종 신기술이 투입돼 영농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은 공고 등 절차를 거쳐 청년 농업인 두 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지역 농업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입주 농업인 안길성 씨는 “2년간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에서 엽채류 재배를 시도할 것”이라며 “우수한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고 스마트팜 기술을 최대한 습득해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입소자가 기르는 작물의 생육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생육조건을 도출·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태안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2일 서산시의 한 딸기농장에서 관내 15개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탐험대, 달콤한 맛의 비밀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한국의 농업문화를 알리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딸기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에 나서며 알찬 휴일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활동의 즐거움과 더불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체험과 각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위기가정의 유대감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요리교실 및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과 부모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봄바람 가득 바람떡 만들기’ 요리교실 및 ‘우리 아이 마법의 성 부모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자아효능감을 높이고 아동에 대한 부모의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고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요리교실 및 부모교육이 가족 간 상호작용과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도 기여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손수 만든 떡을 포장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나누고 부모·자녀 간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행복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위기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한다. 군은 올해 관내 6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기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0~11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해당 학교에서 신체측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은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들의 신체 성장치를 예측해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비만·저성장 문제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지난 2월 학교별 사업 안내 및 수요조사를 거쳐 4일 10~11일 6개 학교 학생 3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각 학교에서 체성분 측정 등 신체측정을 진행했으며 측정 결과 저성장·과체중 학생 위주로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별 제공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운동·식습관 정보를 전달한 후 8월까지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운동과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2차 신체측정을 실시해 그 결과와 데이터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 이를 교육지원청 및 학교, 보호자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프로그램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생활체육지도자와 요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운동 및 식단조절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제공을 통해 청소년기 신체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청소년 건강에 대한 부모와 교사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태안의 아름다운 걷기길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가 올해 다시 구성돼 6개월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완주원정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 서해랑길 완주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 서해랑길 완주원정대는 태안의 걷기길을 홍보하고 서해랑길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서해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산책로를 이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태안지역에는 남면 당암리에서 서산시 팔봉면 구도항에 이르는 188km 11개 코스가 조성돼 있다. 완주원정대는 4월부터 10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11개 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지난달 모집된 80명의 원정대는 이날 발대식 후 곧바로 서산 팔봉면에서 원북면 청산리에 이르는 20.8km 코스를 약 7시간 가량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다소 궂은 날씨지만 아름다운 태안의 자연 속에서 다같이 걷는 시간이 행복하다”, “긴 시간 걷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전문가가 동행해 안전관리를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각 코스별 기념 배지를 제작하고 구급약과 마스크, 생수 등을 구비하는 한편 트레킹 전문가를 섭외하고 영업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의 매력을 선사하는 서해랑길 완주원정대가 올해 다시 시작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아동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백화산 유아숲체험원’ 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군은 태안읍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뒤편 백화산 초입에 5000㎡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화산 유아숲체험원은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의 장점을 살려 지역 아동 및 가족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억원을 들여 지난해 건립됐으며 이달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개방된다. △생태학습공간 △창의학습공간 △자유놀이공간 등 3개 구역으로 나뉘며 학습장과 데크 및 야외 테이블, 벤치, 대피소, 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비롯해 △그물 건너기 △그물 오르기 △나무 오르기 △전망놀이대 △인디언집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유아숲 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 건강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4월 ‘여기저기, 봄꽃’ △5월 ‘포로롱 새’ △6월 ‘반짝반짝 빛나는 잎’ △7월 ‘지구를 살리는 나무야, 고마워’ △8월 ‘칡이 뭐야? 칡으로 놀아볼까?’ △9월 ‘변신쟁이 곤충’ △10월 ‘요술쟁이 씨앗’ △11월 ‘단풍이랑 낙엽이랑’ 등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은 유아들의 신체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한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 박람회지원단장인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추진 총괄 보고 및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연계사업 분야에 총 136억원을 투입하며 이중 △가로화단 △상징관문 설치 △임시주차장 건립 등 총 26개 사업은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또한,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과 ‘하수설비 확충’, ‘유어장 체험’, ‘교통안내 지원’ 등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하반기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을 확보해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통 및 주차 등 분야별 민간 지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중 ‘범군민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각 부문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