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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22만 2363필지의 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 산정을 마무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결정·공시 전에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지가는 해당 기간 중 태안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지가상황실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 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번 열람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공시지가의 정확성 및 신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토지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개별토지의 가격산정을 위해 선정된 비교표준지 적정성에 관한 사항 △개별토지의 가격과 인근 공시지가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지가산정 방식과 기타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중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된다”며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에 나선다. 군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해수욕장 주간 안전관리 요원 150명을 모집키로 하고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요원은 피서철 해수욕장 내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순찰 △각종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안전시설물 관리 △익수자 응급구호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체건강한 자라면 남녀불문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보유자 △최근 2년간 태안군에서 안전관리 요원 활동 경험이 있는 자 △태안군 거주자 순으로 우선 선발된다. 근무기간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으로 다음달 중 해수욕장협의회에서 올해 개장기간이 결정되면 최종 확정된다. 단, 조기 및 연장운영이 예상되는 만리포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 근무자는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근무지는 태안지역 22개 해수욕장이며 근무시간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주말을 포함해 주 6일 근무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4월 18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관광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4월 25일이며 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문자로도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6월경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자격증 연계 취득 교육을 추진키로 하는 등 수상안전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번 안전관리 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올 한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청사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사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공공기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공습경보음 송출에 따른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 시를 가정한 방독면 착용법을 알리고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방위 훈련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직장민방위대를 활용한 대피 유도에 나서고 각 부서별 안전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훈련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책 마련을 위한 토의를 진행해 향후 발전방안을 도모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공습에 대비한 이번 민방위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힘쓰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지역 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왕진버스’ 가 달려간다. 태안군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5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3일 남면농협 본점 마트 회의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사업비 2억 1600만원을 확보했으며 농협중앙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고령자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펼친다.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왕진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으며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구강검사, 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와 ‘아이디어안경원’ 등 외부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13일 남면 왕진버스에는 약 3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이용자들은 “각종 장비들이 잘 갖춰져 있고 분야별 의료진이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앞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태안읍을 비롯한 전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일정은 △소원면 4월 3일 △원북면·이원면 7월 15일 △태안읍 7월 22일 △근흥면 8월 28일 △안면읍·고남면 9월 18일이다. 군은 농업인 등 군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주민 특성에 맞춰 진료항목을 선택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원거리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불편이 잦은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왕진버스 사업에 대한 농업인 및 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음주운전 차량을 맨몸으로 막고 검거를 도와 화제를 모은 한 해양경찰관이 포상금 전액을 지자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해양경찰서 모항파출소 소속 지수민 순경은 지난 1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포상금 1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지 순경은 지난 2월 10일 저녁 서산시의 한 골목길에서 음주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하려는 것을 목격, 약 500여 미터를 달려가 차량을 맨몸으로 수차례 막으며 휴대폰으로 해당 상황을 경찰에 알렸다. 이 과정에서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찰에 실시간으로 위치 등 상황을 전달하며 음주운전자를 잡는 데 성공,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에 직접 인계해 최근 서산경찰서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지수민 순경은 “지역사회의 질서유지에 힘쓰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군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경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가 지난 12일 태안읍 중앙로 광장 일원에서 ‘쌀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쌀 소비를 늘려 지역 농가의 활력을 제고하고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연합회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떡과 식혜, 팥죽, 호박죽, 꼬마김밥, 부침개 등을 만들어 시식 및 판매를 진행했으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을 염원하는 홍보 활동에도 나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경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군민들에게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문제 해결과 복지농촌 건설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지난달 말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돌입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가진 신분증으로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두 가지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QR코드를 통해 발급하는 방법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IC칩 주민등록증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 필요하며 기존 주민등록증을 교체하는 경우 1만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고 신규 발급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앱을 삭제해도 재발급이 가능하다. QR코드 방식은 무료로 즉시 발급되지만, 휴대전화를 변경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다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현재는 시범운영 중으로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나, 오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해지고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도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동반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4~5월 두 달간 총 5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봄철 태안 댕댕버스’ 상품을 운영키로 하고 현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좌석 및 안전벨트가 마련된 ‘태안 댕댕버스’를 타고 서울·경기·부산에서 출발해 태안에서 반려견과 함께 1박2일간 힐링 여행을 즐기는 상품으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꽃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를 관람하게 되며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태안의 힐링여행지 솔향기길과 청산수목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출발장소 및 일자는 △경기 4월 12일 △서울 4월 19일 5월 3일 △부산/김해 4월 26일이다. 5월 3일 이후 일정 및 출발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여행사 ㈜펫츠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요금은 인당 13만 5천 원 및 15만 2천 원으로 반려견 한 마리당 1만원이 추가된다. 숙박요금은 별도로 신청 페이지 내 태안군 애견동반 숙소 한 곳을 골라 예약하면 댕댕버스 신청이 확정된다. 군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10명 당 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이번 댕댕버스 운영 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후 다양한 반려동물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반려인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봄철 태안 댕댕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반려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군민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민원·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1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부동산 정보 등 간편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추진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 추진 △선제적 지적행정을 통한 고품질 토지관리 서비스 제공 등 5대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군민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의 경우, 군은 노후하거나 고장이 잦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기기로 교체하고 기존 기기에는 점자패드 구조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 화면 보기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65개 언어가 지원되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통·번역기 9대를 민원봉사과 및 각 읍면에 배치하고 고령자를 위한 ‘큰글자 민원사무편람’ 36부를 제작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정보 등 문자알림 서비스’의 경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그동안 우편으로 통지해왔던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해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개발부담금 납부 대상 여부를 알리는 등 불이익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추진’에서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및 관계기관 간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지적측량과 국공유지 실태조사, 시설물 안전점검, 재난현장 수색 등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지적재조사 시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해 설명회 및 토지경계 협의 시 사용하고 지적 관련 1회 방문으로 민원을 일괄 접수·처리하는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등 각 분야별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인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김은배 민원봉사과장은 “태안군은 행안부·국권위 주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고 이는 도내 3위, 군부 2위의 성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 귀를 기울여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등 민원인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군부대,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의용소방대연합회,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대비 관계관 회의’를 갖고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기관 협조사항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