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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과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서부발전가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11월 27~28일 이틀간 군청 내 ‘사랑의 밥차’ 조리실에서 2500kg의 절임배추로 1천 포기의 김치를 담가 8개 읍·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서부발전가 1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에 동참했으며 이틀간 자원봉사자와 태안군 및 한국서부발전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온기를 더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도 28일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뜻을 함께 했다. 한국서부발전 장승범 차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및 태안군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성혜경 사무국장은 “추운 겨울을 어렵게 나고 계실 지역 주민 여러분께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태안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한 화합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군은 지난 11월 28일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및 도·군의원,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태안군 여성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성단체 간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양성평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인 어린이 율동과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 20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와 가세로 군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이상숙 웃음치료·친절 전문 강사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여성들이여, 세상의 중심에 서라’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최연봉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태안지역 여성의 역할 신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여성단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발전에 힘쓰시는 지역 여성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태안군에서도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태안군생활개선회를 비롯해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태안군지부, 대한어머니회 태안군지회, 태안해당화로타리클럽,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태안군지부, 태안군 다문화여성협의회, 태안군 여성보육인회, 한국자유총연맹 태안군지회, 농가주부모임 등 9개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현재 총 회원 수는 934명에 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해소, 쌀값 하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28일 관내 1만 314농가에 총 235억 8333만 6980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보조금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둔다. 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대상농지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직불금 사전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확정짓고 등록증 발급 및 이의신청, 최종 계좌 검증 등 일련의 과정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 중 소농직불 대상자는 4474명으로 총 58억 1529만원을 받았으며 면적직불 대상자 5840명은 총 177억 6804만 6980원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위기청소년 10명에 대한 특별지원 금액 및 기간을 심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은 군 경제문화복지국장이며 태안군 포함 8개 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필수 연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특별지원은 9~24세의 청소년에게 위기상황에 따른 현금 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내년 1분기에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가족정책과 청소년아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7일 원이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총 1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것으로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및 ‘본능독서’ 등의 저자 이태화 작가가 강사로 나서 ‘방황 속에서도 자기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꿈이 없던 학창시절 이야기 △내가 선택했던 진로 전략 4가지와 그 과정 △진로 설계의 제한적인 현실과 그 이유 △효과적인 진로 의사 결정을 위해 필요한 접근 △역량 증진을 위해 권장하는 학습활동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군민들과 가까운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의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 해썹 인증을 추가 획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 경쟁력 향상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생산하는 기존 7개 식품유형 중 해썹 인증 유효기간 만기가 도래한 2개 식품유형과 신규 2개 유형에 대한 신청에 나선 결과 재인증 및 신규인증이 모두 통과돼 해썹 인증 식품유형이 총 9개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해썹이란 식품이 원재료의 생산 단계에서 제조·가공·보존·조리·유통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해물질이 섞여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위생 관리 시스템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관한다. 군은 지난 3월 해썹 전문 컨설팅 업체와의 용역을 진행하고 9~10월 중 총 6회에 걸쳐 해썹인증 신청 대상 유형에 대해 테스트와 시험 생산을 진행하는 등 제품의 생산 안정성 확보에 주력한 끝에 전 유형 인증 통과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증 통과로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해썹 인증 품목은 과채주스, 빵류, 과자, 과채가공품, 잼, 참기름, 들기름, 해바라기유, 기타가공품 등 9개로 늘어 주민 및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가공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군은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식품가공 분야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을 추진하는 등 전 사용자가 해썹 시스템의 기준과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를 살리고 효과적 가공기술의 보급·확산을 이뤄내기 위해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필두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산물 가공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맞은편인 태안읍 송암로 522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건물 면적을 기존 346.95㎡에서 494.31㎡로 늘리고 신규 가공장비를 도입하는 등 종합 농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7개의 해수욕장을 보유한 충남 태안군이 해수욕장 여건 분석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태안군 지정 해수욕장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체계를 개발해 중·장기 발전방안을 구상하고자 올해 ‘해수욕장 운영 효율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의 해수욕장 수는 전국 286개 해수욕장의 10%에 육박하며 이에 따라 한정된 예산의 분산과 지원인력 부족, 주민 간 마찰, 콘텐츠 투자 제한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관리·환경관리·서비스 등 해수욕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32개 평가지표를 개발, 관내 해수욕장을 A·B·C 세 등급으로 나눠 등급별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집중지원형’ 및 ‘지속관리형’ 해수욕장의 경우 사계절 관광콘텐츠 발굴과 상품 개발 및 해수욕장별 특화 홍보방안 마련 등을 진행하고 ‘조정검토형’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단계적 해수욕장 지정해제와 특화 해변화 추진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7개 전 해수욕장에 대한 진단을 거쳐 문제점 및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번영회 관계자 등 지역 주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해수욕장의 격을 높이고 소규모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특화 지원을 검토하는 등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바다를 보유한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 상수도 보급률 99.9%를 목표로 시설 개선 및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내년 이원배수지 건립 등 각종 사업 추진을 통해 올해 98.2% 수준인 상수도 보급률을 99.9%까지 끌어올리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도 대폭적인 확충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7일 상하수도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이원면 지역의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이원면 포지리에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이원배수지를 건립한다. 600㎥의 배수지와 가압장 1개소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지난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1월 착공해 2026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달 착공에 돌입한 삭선-원북 간 상하수도관 이설공사도 내년 지속 추진된다. 이는 지방도 603호선 확·포장 공사와 연계해 상하수도관 5.8km를 이설하는 사업으로 총 22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되면 주민들의 물 사용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화된 하수처리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센터 내 하수슬러지 건조기가 노후화돼 인근 체육시설 및 지역 농가에 악취 등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악취 방지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하고 내년 5월까지 기술진단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관내 숙박시설 및 펜션단지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신설·증설 사업도 계속된다. 소원면 의항리와 원북면 신두리 사업의 경우 현재 공정률 70%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며 학암포와 고남, 만수동, 구례포는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이밖에도, 군은 하수처리 효율성 제고와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태안읍·안면읍 구시가지 일원 하수관로를 현행 합류식에서 분류식으로 교체키로 하고 민간투자방식을 통해 내년 말 착공키로 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낙겸 상하수도센터 소장은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환경과 상생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선진시설물 도입 및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추진 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세세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6일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태안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평천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가세로 군수의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태안읍 평천길 79-4에 위치한 평천3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694㎡에 건축면적 192.3㎡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난 6월 공사에 돌입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마을회관 건립은 평천3리가 지난 2022년 10월 마을회관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기존 마을회관이 준공된 지 20년이 넘어 균열 및 누수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고 보고 기존 회관 위치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섬에 따라 평천3리 마을주민 96세대 17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마을회관 준공에 힘써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마을회관이 마을 공동체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6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태안농업대학 졸업생 25명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9기 태안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태안농업대학은 3월 20일 개강해 이날까지 총 22회 90시간 과정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디지털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 미래농업’ 1개 과정이 운영됐다. 스마트 미래농업 과정은 최근 고령화 추세 속 혁신적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팜 개요와 신소득 작물 재배기술 등 이론 교육부터 IoT 스마트팜 모듈 제작과 미디어 커머스 활용 농산물 홍보 마케팅 실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청년·여성 농업인들이 교육에 활발히 참여해 관심을 끌었으며 이들은 챗GPT를 활용한 농업 경영 서류 작성과 미디어 커머스를 통한 농가 홍보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이번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최근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간에 걸쳐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