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수익금, 더 어려운 이웃에게’ 태안군, 이원면 임홍재 님으로부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받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이원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어르신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선뜻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기탁자 임홍재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원면 내2리 개발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임홍재 씨는 이원면 소재 별쌍금캠핑장을 직접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캠핑장을 운영하며 차곡차곡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임 씨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성금을 모아 기부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고령의 나이에도 직접 캠핑장을 운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온 임 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기탁식에 참석한 임홍재 씨는 “8·15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캠핑장을 찾은 손님들 덕분에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성금을 선뜻 기탁해 주시고 매년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신 임홍재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웅들의 헌신, 영원한 기억으로’ 태안군, 보훈가족과 함께한 뜻깊은 하루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가족 노래교실과 오찬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일회성 선심행사를 넘어, 체계적이고 영구적인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 인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충령사와 다목적실을 신축하고 산재해 있던 탑 2개 이설 및 광장·주차장 등을 갖춘 보훈기념시설을 오는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9개 보훈단체와 함께 중간보고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윤희신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서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날 행사와 같은 따뜻한 위안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보훈기념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는 명품 보훈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늘을 날아볼까?” 태안군UV랜드, 무료 개방행사 연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UV랜드가 오는 5일 태안UV랜드에서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첨단항공모빌리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하고 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비롯한 전 군민이 미래 하늘교통 및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창의적 상상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 비행을 미리 경험해 보는 UAM 시뮬레이터 △실제 드론을 활용해 조종 기법을 익히고 가족사진을 찍어보는 드론 촬영 체험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비행을 즐기는 네오 모션체험 △비행 원리를 체득하는 리얼플라이트 MSFS 시뮬레이터 등이 진행된다.또한 대강당에서는 팝드론, e-드론 레이싱, 완구 축구드론을 이용한 배틀게이트 등 박진감 넘치는 익스트림 드론 레포츠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해 야외 교육장에서는 글라이더 및 연날리기 자유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 뽑기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태안UV랜드는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부지 11만5703㎡, 연면적 1523㎡ 규모로 조성된 대한민국 대표 무인조종 종합 시설이다.400m 길이의 활주로 무인조종멀티센터, 야외 교육장, 헬리패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현재 태안UV랜드는 항공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한서대학교와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과정 운영, 기업들의 드론·항공 실증 연구 지원, 매월 1회 태안군민 주말 비행의 날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항공 산업 육성과 군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UV랜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한마당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미래 기술을 한눈에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UV랜드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기습 호우에 가용 행정력 총동원해 군민 안전 사수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일 관내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태안군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50분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9시 50분 호우경보가 연이어 발효됐으며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약 2시간 동안 태안읍·소원면·원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60.5mm의 강한 국지성 호우가 집중됐다.1일 오후 1시 45분 기준 관내 평균 강우량은 61.0mm를 기록했으며 이원면이 110.0mm로 최고치를 보였다.군은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9명, 읍·면 16명 등 총 4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윤희신 태안군수의 지휘 아래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주시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 조치를 취했다.군은 도로 침수 10건, 수목 전도 2건 등 총 12건에 대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준설·배수 작업 등을 소방당국 등과 함께 즉시 완료했다.또한 반계천·갈두천·상옥천 등 하천 3개소와 법산교차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재난예·경보를 발송해 주민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섰다.인명피해나 주민 대피는 발생하지 않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급경사지, 저수지 등 주요 침수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비가 그친 후에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특보 해제 이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상시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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