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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 완연한 가을 정취만큼이나 따스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잇따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덥히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군청 현관 및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 및 성금 기탁식이 연이어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전해졌다.이날 오전 10시 30분 군청 현관에서는 김종익·이현태 씨가 군을 찾아 계란 100판을 쾌척했다.지역에서 주방설비 업체를 운영하는 두 대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보탬을 주고자 의기투합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생애 첫 나눔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어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는 남면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남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제22회 태안 해변힐링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운영한 국수 판매 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깊은 감동을 전했다.남면 주민자치회는 33명의 회원이 힘을 모아 환경정화와 갯벌체험, 가든파티 등 다채로운 이주민 커넥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탁구·밴드·노래·풍물 등 7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풀뿌리 자치 실현의 모범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계절을 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윤희신 군수는 “생애 첫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두 분 대표님과 축제 현장에서 땀 흘려 번 소중한 수익금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남면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정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군민 모두가 온기를 누리는 따뜻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날 전달받은 계란 100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가구에 즉시 배부하고 성금 2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원도심의 중심축인 태안읍 중앙로가 10월의 마지막 날 활력과 낭만이 넘쳐나는 축제의 거리로 완전히 탈바꿈한다.태안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2026년 태안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태안거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첫 개최 이후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통에 기여해 온 태안의 대표 거리 축제다.군은 이번 축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축제 당일 중앙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오직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보행자 전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거리 곳곳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부스 △다채로운 공예·체험 부스 등 총 128동의 대규모 천막 부스가 들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볼거리도 압도적이다.오전 11시 종합약국 앞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장 전역에서 석고마임, 키다리 삐에로 탈인형, 춤추는 솜사탕 등 거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오후 12시 30분 본무대에서 개그맨 김주철의 사회로 열리는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TV조선 미스트롯 4 TOP 25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태안군 소원면 출신 트로트 가수 윤나의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이 거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군은 윤나 씨가 뛰어난 실력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지역 예술인으로서 향후 군정 홍보와 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막식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는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태안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앙상블, 초대가수 한세일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아울러 공식 행사 종료 후인 오후 5시부터는 인근 전통시장으로 무대를 넓혀 동부시장에서는 시원한 맥주축제가, 서부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국수나눔 행사가 펼쳐져 야간 상권 활성화로 열기를 이어간다.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안전 점검, 이동식 화장실 확충, 임시 우회 노선 운영 등 방문객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거리축제는 군민 여러분의 정과 활력으로 원도심 거리를 다시 숨 쉬게 만드는 희망과 화합의 축제”며 “10월의 마지막 날, 가족·이웃과 함께 중앙로로 나오셔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시고 우리 골목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기부천사’ 문기석 씨가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했다. 문기석 씨는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265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문 씨는 군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올해까지 30여 년간 군에 성금 및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지난해 6월에도 군에 261만 2천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여름 태안군청을 찾아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 5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와 방역 등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을 살펴 지난 2007년 태안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행복한 취미는 봉사’라고 밝힌 문기석 씨는 “지역 주민 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여름철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화합의 공간’,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초대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군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태안읍 중앙로 광장 특설무대에서 ‘미스트롯 3’ 출신 이수연을 비롯해 밴드 ‘굿파더스’ 등 지역 예술인이 한자리에 서는 ‘태안 지역예술인 한마당’ 공연이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재능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주말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개최되고 있는 중앙로 광장 상설공연과 연계해 추진된다. 초대가수 이수연을 비롯해 굿파더스, 김정숙, 문강석, 문소윤, 유정현, 전세미, 진윤서 등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며 이날 중앙로 광장 상설공연 출연자인 안정이·김용주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별도의 지정좌석은 없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중앙로 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단, 비가 올 경우 공연 장소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이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관내 한우·육우·송아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8월 9일까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해당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의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송아지를 사육한 자로 2023년 이전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한우·육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이며 올해 하반기 조정계수가 결정되면 지급단가 대비 약 30%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원은 자유무역협정 이행기금이다. 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오는 8월 9일까지 사육지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급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서면·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급여부 및 지원금 규모가 11월에 결정되며 12월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은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신청서류의 상당부분을 신청인 대신 군이 직접 확인해 첨부하는 적극행정에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요구하는 신청서류가 △신청서 △지난해 품목을 실제 생산·판매한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했음을 입증하는 서류 △타인의 축사·토지를 무단점유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서류 등 광범위해 농업인들이 신청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고 행정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서류는 군이 직접 첨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안지역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무인발급기에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신청 서류 간소화와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등 신청에서 누락되는 분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직불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관내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품목별 상설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본관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작목 생산 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 포괄적 농업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7월 9일 ‘GAP 기본교육’ △7월 23일 ‘농지제도 및 농지법의 이해와 활용’ △8월 7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농촌체험 운영’ △8월 19일 ‘SNS 활용 농산물 홍보마케팅 성공전략’ 등 효과성 높은 강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에 접속하면 신청 가능하다. 회차별 접수기한 및 온라인 접수처는 △‘농지제도 및 농지법의 이해와 활용’ 7월 19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농촌체험 운영’ 8월 5일 △‘SNS 활용 농산물 홍보마케팅 성공전략’ 8월 14일이다. 센터는 농번기를 피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교육과정 중 농업인 및 교육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뿐만 아니라 귀농 초보자와 예비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영해기점 중 하나인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지정하고 4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회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의 순간을 함께 했다. 격렬비열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상건 시인의 축시 ‘꿈꾸는 격렬비열도’ 낭독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임청화 소프라노의 ‘그리운 태안’ 공연과 내빈 축사,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선언, 대북 및 드로잉 퍼포먼스, 선포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의 날인 7월 4일은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로 격렬비열도의 영토적 상징성과 중요성, 그리고 국가의 영해기점 관리 의지를 표명한다는 점에서 태안군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배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작은 섬 여러 개가 마치 열을 지어 나는 새와 같다고 해 독특한 이름이 지어졌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수산자원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옹도, 난도, 병풍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분포돼 있어 관광자원으로도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과거 외국인 섬 매입 시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 2014년 외국인 토지거래 제한 조치가 마련되기도 했으며 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7기 들어 해수부장관 건의와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격렬비열도 카약 챌린지’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22년 7월 4일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한 군의 의지를 내보이기 위해 올해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지난달 초 격렬비열도에 표지석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섬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해양관광자원화를 위해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격렬비열도에 대한 체계적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격렬비열도에 대한 연구 및 촬영을 지원하고 주기적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자료 제작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원을 들여 방파호안, 부두, 헬기 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 진행돼 ‘신 해양도시 태안’ 건설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을 계기로 격렬비열도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지역 청년들의 ‘창업 인큐베이터’ 태안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군은 4일 태안읍 남문리에 새로 문을 연 ‘마음심리상담발달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윤여준 태안교육지원청장, 도·군의원, 자문교수,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자립기업 개소식’을 갖고 청년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마음심리상담발달센터는 심리상담과 정서행동 심리지원 분야 사업을 펼치는 심리상담 서비스 업체다. 지난 2022년 4월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의 3호 입주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드림스타트 심리치료지원 사업과 교육지원청 정서행동 심리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경험을 쌓았다. 태안군도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오피스 공간 지원 및 기업 홍보 등을 진행하고 지난해까지 총 3천만원의 사업화 예산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마음심리상담발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도왔다. 유정민 대표는 “태안군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받아 심리상담 전용공간을 개소하고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제공기관으로 지정되는 결실도 함께 거둘 수 있었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와 태안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설자리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 22년 3월 개소했다.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해있으며 이달 현재 총 29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의 기초적인 교육부터 사업화를 통한 자립까지 원스톱 지원을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인기를 끌어 개소 후 현재까지 총 5147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청년 스타트업의 심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인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청년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졸업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마음심리상담발달센터의 새출발을 축하드린다“며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앞날을 개척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군에서도 이들의 역량 발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가 태안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고은주 지회장과 한복규 부지회장은 지난 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고은주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엔진오일 공동판매 후 남은 수익금과 회비 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조합 태안군지회는 지난 2022년 11월에도 태안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보장 추진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부지원 사업 세부내역 보고 등이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잠재적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주민이 살기 좋은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됐으며 총 25명의 위원이 현재 활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가 ‘2024년 충남술 톱텐’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달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도내 30개 양조장 44개 제품 중 충남의 대표 술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태안법주’가 충남 대표 술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태안발효’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는 전통 방식 법제에 따라 항아리에서 6개월 간의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개성 강한 쌉싸름한 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지난해 태안산 참외를 이용해 제조한 증류주 ‘Chamoe Spirit’을 미국 뉴욕으로 수출하며 태안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등 태안지역 주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정원 대표는 “숙성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경제성 확보가 난제이긴 하나 익을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전통의 가치를 잃고 싶지 않다”며 “태안법주가 태안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군도 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주 전문가 양성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으며 태안의 술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태안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태안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및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태안군의 청소년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4년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7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고 이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주소지가 태안이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24세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청소년 △안전·복지 △문화·예술 △도시·교통 △환경·에너지 △인구 △경제 등 7개 분야로 우수 제안자 10팀에게는 10만~70만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접수를 원하는 청소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7월 19일까지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7월 27일 10팀을 선정·발표하며 8월 10~11일 1박2일간 남면 청포대에서 2차 예선을 겸한 ‘정책제안대회 역량강화 캠프’를 진행한 후 5팀을 추릴 계획이다. 이어 9월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최종 5팀이 경쟁하는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9월 24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캠프기간 중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들의 제안이 실제 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