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명품 해안선, 상생으로 잇다’ 태안군, 국립공원과 함께 머물고 싶은 태안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엔 경계가 없다’ 태안군-아산시 농협,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끈끈한 상생 실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과 아산시 농협 임직원들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끈끈한 연대와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태안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아산시 농협, 태안군 농협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아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맺어온 양 지자체 농협 간 상호 교차기부 인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앞서 태안군 농협 임직원 273명이 지난 9월 9일 아산시에 2735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날 아산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 513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130만원을 태안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상생의 온정을 완성했다.이로써 태안군과 아산시 농협은 제도 도입 이래 4년 동안 총 2879명이 참여해 누적 기부금 2억 8790만원을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다방면으로 넓혀갈 계획이다.특히 태안군은 이번에 모인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투입한다.군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자원봉사 기반 태안형 마을활력 구축사업과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2027년 본예산에 편성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으로 태안을 응원해 주신 아산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온정은 태안의 청정 해양치유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리 증진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굳건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국수 한 그릇의 정성, 계란 한 판의 온정’ 태안에 번진 이웃사랑 릴레이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 완연한 가을 정취만큼이나 따스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잇따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덥히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군청 현관 및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 및 성금 기탁식이 연이어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전해졌다.이날 오전 10시 30분 군청 현관에서는 김종익·이현태 씨가 군을 찾아 계란 100판을 쾌척했다.지역에서 주방설비 업체를 운영하는 두 대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보탬을 주고자 의기투합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생애 첫 나눔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어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는 남면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남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제22회 태안 해변힐링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운영한 국수 판매 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깊은 감동을 전했다.남면 주민자치회는 33명의 회원이 힘을 모아 환경정화와 갯벌체험, 가든파티 등 다채로운 이주민 커넥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탁구·밴드·노래·풍물 등 7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풀뿌리 자치 실현의 모범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계절을 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윤희신 군수는 “생애 첫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두 분 대표님과 축제 현장에서 땀 흘려 번 소중한 수익금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남면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정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군민 모두가 온기를 누리는 따뜻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날 전달받은 계란 100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가구에 즉시 배부하고 성금 2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원도심 상권에는 활력을, 군민에겐 화합을’ 태안군, 맛․멋․흥 넘치는 2026 태안거리축제 31일 팡파르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원도심의 중심축인 태안읍 중앙로가 10월의 마지막 날 활력과 낭만이 넘쳐나는 축제의 거리로 완전히 탈바꿈한다.태안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2026년 태안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태안거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첫 개최 이후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통에 기여해 온 태안의 대표 거리 축제다.군은 이번 축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축제 당일 중앙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오직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보행자 전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거리 곳곳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부스 △다채로운 공예·체험 부스 등 총 128동의 대규모 천막 부스가 들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볼거리도 압도적이다.오전 11시 종합약국 앞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장 전역에서 석고마임, 키다리 삐에로 탈인형, 춤추는 솜사탕 등 거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오후 12시 30분 본무대에서 개그맨 김주철의 사회로 열리는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TV조선 미스트롯 4 TOP 25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태안군 소원면 출신 트로트 가수 윤나의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이 거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군은 윤나 씨가 뛰어난 실력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지역 예술인으로서 향후 군정 홍보와 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막식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는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태안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앙상블, 초대가수 한세일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아울러 공식 행사 종료 후인 오후 5시부터는 인근 전통시장으로 무대를 넓혀 동부시장에서는 시원한 맥주축제가, 서부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국수나눔 행사가 펼쳐져 야간 상권 활성화로 열기를 이어간다.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안전 점검, 이동식 화장실 확충, 임시 우회 노선 운영 등 방문객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거리축제는 군민 여러분의 정과 활력으로 원도심 거리를 다시 숨 쉬게 만드는 희망과 화합의 축제”며 “10월의 마지막 날, 가족·이웃과 함께 중앙로로 나오셔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시고 우리 골목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