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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설을 앞두고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나계주 회장, 안현호·편도현·윤항상 부회장, 문창환 이원면회장, 이강순 원북면회장, 김종상 근흥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 들이 110포를 군에 기탁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지난해 1월에도 쌀 100포를 기탁하는 등 2020년부터 매년 태안군에 쌀을 기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나계주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의 시작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올해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항상 군민 여러분을 먼저 생각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7일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실버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개강식을 열고 먹거리 전문인력 양성에 돌입했다.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태안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7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커피의 유래, 커피머신의 원리, 카푸치노 시연 등 기본 과정을 비롯해 ‘고구마 라떼 만들기’와 ‘꽃잎 활용 커피 추출’ 등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돼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하고 지난달 교육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15명 모집에 무려 100여명의 군민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5명을 추가 선발, 총 20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향후 2기 및 3기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가능한 한 많은 군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추가 교육은 3월 중 태안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교육비 중 교육생 자부담금은 25만원이나 수료 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 1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해 태안군 로컬푸드를 활용한 관광 먹거리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며 2월 22일부터는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위한 액션그룹 발굴을 목표로 태안가득 아카데미 기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4년도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에 51억여 원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기타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1억 8138만원을 투입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월 한 달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 추진은 원예특작 분야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26개 사업에 36억여 원을 투입했으나 올해 사업량과 사업비를 대폭 늘려 효과성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과수 명품화 육성 사업과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가의도 우량종구 지원, 고추 세척기 및 건조기 지원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 추진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다수의 농가에 최대한의 혜택이 가도록 조치하고 농가별·품목별 필요 영농자재를 적기 공급해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시설·장비 지원 사업의 경우 농업 보조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등 중복 지원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재배작목 특성 및 관리시기 등을 최대한 반영하고 각 사업별 추진방향을 설정해 이행률을 높이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2월 말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군은 3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 확대로 지역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관광·레저와 산업·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태안기업도시’ 내 동서 주간선도로가 마침내 개통, 기업도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부남대교에서 기업도시 동서 구간을 연결하는 ‘태안기업도시 동서 주간선도로’가 이달 초 개통의 결실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총 연장 1.3km의 4차선 규모로 현대도시개발이 지난 2022년 2월 착공했으며 도로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본격 개방됐다. 남북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동서 주간선도로까지 조성되면서 태안읍에서 태안기업도시 및 서산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에 따르면, 태안기업도시 사업시행자인 현대도시개발은 골프장 4개소와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및 태안군UV랜드 등 기업도시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남북 주간선도로 중 우선 2차선 공사를 진행, 2020년 12월 완료해 개통했다. 여기에 기업도시 북측 1번 진입도로 및 남측 4번 진입도로까지 조성되면서 태안읍 평천리부터 남면 당암리까지 총 연장 15.8km의 남북 도로축이 연결된 바 있다. 이후 태안과 서산을 잇는 동서 간 연결 도로축 조성 사업에 돌입했으며 2020년 4월 부남대교 착공에 발맞춰 동서 주간선도로 조성에 돌입해 이달 개통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대도시개발 측은 “남북 간 주간선도로 4차선 확장공사 구간 중 태안읍 반곡리부터 로얄링스CC까지 1.1km 구간은 지난해 5월 완료했으며 이제 로얄링스CC부터 동서 주간선도로까지 연결되는 1.8km 구간 확장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기업도시 내 골프장 등 관광·레저 시설과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등 대규모 연구시설이 운영되는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이 충남도 및 서산시 유입 방문객 수 증가 및 기업도시 내 기업 유치 활성화와 인근 태안읍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태안기업도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태안군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양·항공·레저 클러스터 조성과 스마트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 한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 △미래항공산업 선도도시 도약 △모빌리티 경험도시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역점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서핑 성지’ 만리포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지난해 12월 착공에 돌입했다. 총 276억원이 투입되며 소원면 의항리 1145번지 일원에 연면적 434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로 실내서핑장과 수영안전교육장, 최대 12m 깊이의 잠수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서핑 인프라가 도입된다. 동절기 후 오는 3월 기반공사 및 골조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만리포니아의 서핑 스폿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해양레저 교육 강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항공산업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021년 남면에 국내 최초의 드론 테마파크인 ‘태안군UV랜드’를 조성한 태안군은 국토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충남 최초 2회 연속 지정과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태안군UV랜드 내에 드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전용공간인 ‘해양안전드론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며 UAM 상용화에 대비해 맞춤형 전략을 발굴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UAM 관련 각종 대회 유치에 앞장서고 무인항공기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중부권과 서부권을 대표하는 항공산업의 전초기지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끝으로 스마트 산업분야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전국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키로 하고 ‘모빌리티 경험도시, 모험도시 태안’을 주제로 태안읍 도시지역 및 남면 기업도시 일원에서 첨단기술이 집약된 선도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를 모빌리티 자원으로 연결해 모빌리티와 함께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모빌리티 케어’와 ‘모빌리티 투어’ 두 개의 축을 토대로 드론 서비스와 시니어 생활안전 서비스, 도시운영 플랫폼 개발 등에 나서 원도심과 기업도시를 미래 융·복합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최병구 전략사업담당관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감소 극복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태안읍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들을 비롯해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한국서부발전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날 만든 떡국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이기용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고 싶어 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늘 주변을 살피며 온정을 전하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태안군에 한우를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지난 6일 군청 현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 명헌식·신현술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국거리용 한우 120kg을 군에 기탁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평소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우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매년 설마다 태안군에 한우를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태안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도 한우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연휴인 11일과 12일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는 마을 의식으로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각종 사고를 막고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실시돼 왔으며 지난 1991년 충남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오랜 옛날, 바다에 나간 주민들이 안개로 항로를 잃고 표류하다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에서 발한 불빛을 따라가 무사히 황도에 도착한 이후 주민들이 당산을 신성시 여겨 당집을 지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 초이튿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되며 당주의 집에서 풍어 및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세경굿’, 제주와 제물을 앞세워 당집을 올라 뱃기를 꽂는 ‘당오르기’, 붕기 들고 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날인 12일에는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본굿’에 이어 당주가 미리 마련해 둔 고기를 배에 나눠주는 ‘지숙경쟁’과 선주가 풍어 기원 고사를 지내는 ‘뱃고사’ 등이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오랜 전통과 명성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행사로서 볼거리가 풍부하고 떡국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붕기풍어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질서 유지에 신경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정월초 황도를 찾아 올 한해 만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도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북동쪽 끝에서 약 300m 떨어진 2.5㎢ 면적의 작은 섬으로 대하, 참조기, 주꾸미 등이 많이 잡히며 개펄을 이용한 김, 바지락, 양식업이 발달해 있다. 황도교가 있어 차량 및 도보 진입이 가능하며 태안읍에서 차로 약 30분 소요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 및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군비 총 15억 5900만원을 들여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및 ‘벼 육묘용 제조상토’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하고 2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선,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은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육묘상자 처리제는 잎도열병·목도열병·벼물바구미·애멸구·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으며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 사업량은 6000ha로 59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조금은 한 봉당 4900원으로 잔액은 농가가 부담한다. 총 9종의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한 후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 기준은 0.1ha에서 4ha까지다. 벼 육묘용 제조상토 지원 사업의 경우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을 도모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당 4ha까지 전액 지원되며 재배면적 0.1ha 미만 농가와 관외출입 경작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되는 상토는 벼 육묘에 적합한 수도용 중량·경량 상토로 지역농협과 공급업체 간 협의 후 마을단위로 영농기 이전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희망 상토를 정해 상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장을 통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고품질 태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조상토 지원 사업 참여자 5641명을 대상으로 2개 사업 추진을 알리는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농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을 통해 4332농가에 총 8만 7414봉의 약제를 지원하고 벼 육묘용 제조상토 지원 사업의 경우 5641농가에 총 25만 9084포의 상토를 배부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환경 관리, 안전 점검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안전대책 추진 교통소통 대책 추진 쾌적한 환경 조성 물가 및 축산·수산물 관리 비상진료체계 구축 ·가축 전염병 예방대책 추진 등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군은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황유지 및 각종 사건·사고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 10개반 97명과 읍·면 2개반 64명 등 총 12개반 161명의 공직자가 상황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안전한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 상황반’을 편성하는 한편 공중화장실 134개소를 정비하고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보건의료원 응급실 24시간 가동 체계를 갖추고 당직의료기관 8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15개소를 지정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ASF·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 소독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설 명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공설영묘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참배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14개 군도와 194개 농어촌도로 노선에 대한 점검·보수를 실시하며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남문공영주차장의 경우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에 편의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설을 앞두고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에 나서는 등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고 7~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와 관련해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태안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중점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갑진년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