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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오는 2월 7일부터 충남 태안군에서 설 연휴를 맞아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태안군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승·발전시키기 위한 씨름 축제 한마당으로 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태안읍 평천리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며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버스는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종합실내체육관까지 이동하는 노선으로 다이소 앞 제일의원 앞 중앙로 광장 귀빈스파 찜질방 새빛마을아파트 맞은편 등 5개 정류장을 거친다. 터미널 출발 시간 기준 오전 5회 및 오후 10회 등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행하며 대회 기간인 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매일 운영된다. 세부 경기일정 및 방송일정도 공개됐다. 군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2월 7일에는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경기와 여자부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며 8일에는 태백급 경기와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장사결정전이 펼쳐진다. 개회식이 열리는 9일에는 금강급 경기와 태백장사결정전이 진행되며 10일에는 한라급 및 금강장사결정전이 치러진다. 아울러 11일에는 한라장사결정전과 백두급 경기가,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백두장사결정전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공중파 및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되며 8일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9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결정전 10일 금강장사결정전 11일 한라장사결정전 12일 백두장사결정전을 TV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각종 시설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태안이 자랑하는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태안군이 씨름 강군임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올해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월 31일 태안군 농협은행 태안군지부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재향군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재향군인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표창, 이·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등영 회장이 이임하고 이용복 신임회장이 취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용복 회장은 “그동안 태안군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주신 정등영 전임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재향군인회 및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의 내실있는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월 3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2025년까지 진행되는 7개 균형발전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더불어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기 사업의 발굴 및 선정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획기적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은 5년 단위로 도내 각 지자체의 발전 수준을 분석해 저발전 지자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태안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2억원을 투입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태안 제2 농공단지 조성 태안 청년 창업지원 태안관광서비스 체질 개선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 등 제1기 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의 경우 2026년 준공 목표로 올해 상반기 골조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의 경우 2022년 일찌감치 개소하고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도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분기별 추진상황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제1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뤄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제2단계 제2기 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2026년부터 5년간 총 1조 2410억원을 투입해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을 진행하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인구, 재정·소득, 고용·산업기반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태안군 등 10개 대상 시·군을 선정한 바 있다. 군은 2기의 경우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지역소멸 대응, 청년층 이주 정착, 생활서비스 고도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만큼 균형발전 전략 전환에 발맞춰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사업을 발굴해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사업방향을 설정해 전문가 집단과의 정보 교류 및 정책 자문을 추진하는 등 2기 사업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 결정 및 시행을 위해 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직접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고유한 특성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사업과도 연계해 태안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제2기 사업의 성공적인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3년 전 탈북해 지난해 태안군민의 일원이 된 이영애 씨가 태안군에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이영애 씨는 지난 30일 군청 현관에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군에 기탁했다. 이영애 씨는 “지난 2011년 탈북해 여러 지자체를 전전하다 작년 5월 태안에 오게 됐는데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던 따뜻함을 느꼈다”며 “이웃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관공서에서 선물도 받는 등 많은 것을 받아 감사한 마음에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에도 태안군에 쌀 200kg를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 회원으로서 평소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중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남문공영주차장 이용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다. 이번 무료 개방은 ‘태안군 주차장 조례’ 제4조 제2항에 근거한 것으로 군은 2월 7일 0시부터 13일 24시까지 출차 차량에 대해 요금을 징수하지 않으며 해당기간 내 정기권 차량에 대해서는 7일간 유효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화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군민 여러분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문공영주차장이 전통시장 등 주변 상가와 가까운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로와 위생,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문공영주차장은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 414면의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 2020년 총 45억원을 들여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추가 증축했으며 주차장 장기주차 및 주변 불법주차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자 지난해 2월부터 유료화에 돌입했다.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고 이후 30분당 200원 및 400원이 부과된다. 1일 주차요금은 승용 기준 4000원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은 50% 요금감면 규정이 적용된다. 하루 평균 입차량은 2991대로 정기주차 차량도 월 120여 대에 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태안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군에 따르면, 연합회 명헌식 회장과 가택현 부회장, 심동원 부회장, 한우창 사무국장 등은 지난 29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85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연합회는 지난 2022년 태안군에 200만원을 기탁하고 지난해에도 285만원을 모아 기탁하는 등 매년 온정을 전하며 군민들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명헌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연합회가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군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농업 발전에 앞장서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대구 송현시장과 서천 특화시장 등지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 태안군이 전통시장에 대한 선제적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소방서·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11명이 함께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등 3개 전통시장을 찾아 소화장치·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인 화재 사건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많은 군민 및 귀성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점검반은 시장 내 연기·불꽃 감지기와 연결살수설비, 스프링클러 등을 점검하고 소화전 41개소와 CCTV 68개소 등 시설물 현황을 살폈으며 상인회 관계자들에 화재안전요령 등을 홍보하고 화재공제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시장 내 수족관 히터봉 관리 상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상태 소방 비상통로 확보 여부 규격에 맞는 시설 설치 여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적극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앞으로 전통시장 외에도 다중이용시설 등 각 시설별 점검을 진행해 개선점을 찾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전통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며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민선8기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2024년도 첫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지난 26일 태안읍 상옥1리 경로당과 장명 경로당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6일까지 8개 읍·면 경로당 총 60개소를 차례로 찾아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의료진이 관내 229개 전 경로당을 방문해 침 치료 및 상담, 혈압·당뇨 측정, 낙상 및 중풍예방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세로 군수의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년층이 많다는 판단 아래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군민 1520명이 뽑은 ‘2023년을 빛낸 군정 10대 시책’에 선정되는 등 지자체 의료시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2022년 9월부터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 5명 등으로 팀을 구성, 경로당 한 곳당 매주 1회씩 4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피고 추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2년 9~12월 경로당 20개소를 120회 찾아 1877명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50개소를 250회 방문해 총 4187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일회성 방문을 벗어나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9일 소원면 소근1리 경로당 순회진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순회 주치의 사업이 워낙 인기가 높아 우리 마을에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약 한 달간 매주 한 번씩 온다고 하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1기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2기 3기 4기 5기 6기에 걸쳐 순회 주치의 사업을 추진, 총 60곳의 경로당을 찾을 계획이다. 올해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총 2022년 이후 누적 13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게 되며 이후 2025년 60개소, 2026년 39개소 방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태안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군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한 이용객에 결제금액의 5%를 즉시 지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관내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와 시장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 해당 기간 중 모바일이나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결제 시 구매금액의 5%를 즉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입은 모바일형의 경우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내려받으면 되며 카드형의 경우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농협·신협·우체국·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설 명절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이번 캐시백 행사에 대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행사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지난해 말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현재 용역에 돌입한 상태다. 국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총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는 태안군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254만톤CO₂eq 2019년 219만톤CO₂eq 2020년 191만톤CO₂eq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0.3% 수준이다. 이 과정에서 군은 향후 발전소 폐쇄를 고려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갯벌식생 복원과 해상풍력발전 유치에도 나서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을 도출하는 한편 국내외 사례 검토 및 적용 가능성을 파악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쳐 오는 2050년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내겠다는 각오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탄소중립 중장기 계획 마련 및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의 탄소중립 기조에 태안군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