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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백중사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벽시간 위험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1일 오전 4시경부터 백중사리 위험지역인 안면읍 백사장항과 방포항, 정당2리 방조제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음력 7월 15일 전후인 백중사리는 조수 간만의 차가 매우 큰 시기로 태안에서는 1일 오전 4시 38분 안흥항 기준으로 주의단계인 728cm까지 높아진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백중사리로 인한 방조제 내측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며 “군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위험지역을 수시로 살피는 등 현장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년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치유의 공간을 센터 밖까지 확대한다. 군은 지난 8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용역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센터 야외 치유기반 확충 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치유센터 야외 치유기반 확충 사업은 해양치유센터를 거점으로 주변 ‘곰솔림’과 ‘솔모랫길’을 활용해 해양치유와 산림치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테라피 숲’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해양치유센터와 연계 활용이 가능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부지 뒤편 1.7㎞ 구간의 산책로와 소나무숲에 아트치유 정원치유 산림치유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꾸며 해양치유센터를 찾은 이용객들이 최상의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올해 10월 착공에 돌입해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11억 5천만원이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이 가진 천혜의 환경을 적극 활용해 해양치유의 공간을 넓혀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미래 태안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지역기반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 사업으로 손꼽힌다.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 내에는 바데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공사 중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개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안면도가 환경부 주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최근 환경부의 사업 대상지 발표 결과 안면읍 승언리 승언2호 저수지 일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며 지방비 포함 총 6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으로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됨에 따라 동·식물 개체수 감소와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승언저수지 일대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1년 3월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2월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후 도청과 환경부 등을 여러 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 바 있다. 사업지역은 4만 9600㎡ 규모로 군은 내년부터 해당 지역의 생물종 다양성을 위해 원앙과 금개구리 등의 서식처 복원을 진행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생태학습 및 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생태축을 복원키로 하는 등 방치된 생태기반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 선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해안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약된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옥파 이종일 선생의 제98주기 추모 제향이 8월 31일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거행됐다. 옥파 이종일 선생 추모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 제향은 가세로 군수 및 군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성주이씨 대종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추모 제향에서는 대통령 헌화와 개식사, 행장낭독, 추모사, 제향,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돼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한편 태안군 출신으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활동한 옥파 이종일 선생은 언론활동과 교육 구국운동, 계몽운동 등 일생을 나라에 헌신한 애국 사상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태안군 마을대학이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8월 30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55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하고 8월 2일부터 이날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친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자산화 관광과 마을사업 연계 등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수료생 수도 지난해 34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수료생 최모 씨는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을 해결하고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분석해 우리 마을에 선별적으로 적용하는 등 마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대학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농어촌 현장 포럼과 마을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에도 나서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이끄는 마을대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서핑 성지’ 만리포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마침내 오는 9월 사업 발주에 돌입한다. 군은 8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충남도 관계자, 도·군의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축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도모하고 건축설계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용역사의 건축설계 보고와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로 군은 총 236억원을 투입해 소원면 의항리 1145번지 일원 1만 2250㎡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서핑교육장과 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이론·실습 교육실 등 각종 서핑 관련 시설을 비롯해 외부에서 관측 가능한 최대 12m 깊이의 잠수교육장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서핑 인프라를 태안에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10월 설계용역 돌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터 건립에 나섰으며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를 최종 마무리한 후 이달 중 발주해 2025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만리포니아의 서핑 스팟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해양레저 교육 강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 태안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방재정법 제60조에 의거해 2022년 결산을 마무리하고 30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공시는 세입과 세출, 자산과 부채 등 군의 살림살이를 군민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으로 인구와 예산규모 기준으로 분류되는 지방자치단체 유형분류에 따라 유사 지자체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방재정 공시 기준 군의 지난해 세입액은 95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8억원이 증가해 유사단체의 평균 증가액 689억원보다 2.4배 높았다. 세출액 또한 79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5억원이 늘어 유사단체 평균 증가액 331억원 대비 3.4배에 달했다. 아울러 유사단체가 평균 채무액 45억원을 보유한 반면 태안군은 채무액이 0원으로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전 재정운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같은 재정 성장은 국비와 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한 결과로 군은 지방세와 자체수입에서 큰 폭의 신장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가세로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재정확대를 통해 지난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년 대비 136억원의 지출 증가세를 보였으며 해당 분야에서 유사단체가 평균 24억원의 지출 감소를 보이고 있어 더욱 대조를 이룬다. 가세로 군수는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과정에서 보다 많은 사업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보고 적극적인 살림살이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미래를 여는 동력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 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재정공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용위기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일자리 & 사회적경제 체험 박람회’를 열고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한국서부발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전직 노동자의 구인기업 면접 및 일자리 탐색을 돕고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관내 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채용관과 사회적경제 체험관 등 3개관 43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일반 구직자를 비롯해 청년,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약 500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열기를 더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체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사진 촬영 모의면접 퍼스널 컬러 체험 타로 검사 소방안전교육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재취업에 대해 막연함이 있어 고민하던 중 박람회에 참가했는데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모의면접 등 현장 프로그램도 자신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난 해소 및 지역인재의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취업 구직자 및 기업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군민에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청년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활력 넘치는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은 지난 29일 충청남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거짓행정과 독주를 일삼는 태안군정을 공식적으로 비판하고 현재 군정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여러분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박 의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알리고자 했던 사업의 진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설치 예정된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이며 둘째는 청정해역이자 국가 안보에 핵심지역인 태안군 앞바다에 들어설 예정인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이다. 먼저,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와 관련한 박 의원의 주된 논점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한 사전 설명 내용과 실제 사업추진 사항의 실상은 전혀 다르며 군민들을 기만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의 말에 따르면,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의 부지 선정과정에 의문점이 있으며 더 적합한 사업지가 있었다. 에도 배제됐다는 것이다. 또한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내 오폐수처리시설은 당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포함됐다는 군의 설명은 결국 거짓이며 비점오염저감시설의 경우 그 효용성에 대한 검증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혈세를 낭비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추진이 오·폐수 처리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며 도황리 수산물 가공단지의 행정지도 및 감독과 갈대밭의 친환경 정화 효과에 대한 정확한 현장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의 두 번째 주요 쟁점사항은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이었다. 주민 수용성 확보에 대한 노력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으며 지금까지 협의된 사항마저도 사실이 아니라 거짓을 기반으로 한 사업설명이 전부였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을 설명하며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미 황금어장이라고 평가받는 ‘해양생태계’의 파괴와 어업 경제의 침체 문제가 심각한 사안으로 논의된 것은 군민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국가안보의 공백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운을 띄었다. 실제 현재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의 추진 예정지는 군 작전성과 직결되는 군사 작전지역으로 국방부의 승인을 요하는 지역이며.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경우, 레이더 차폐구역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및 군의 향후 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문한 바 있다. 해당 질문에 대해 증인 신분으로 참석한 가세로 군수의 답변은 보령과 각각 150억원을 출원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했으나, 보령시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그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고 전면 반박했다. 그 외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생산성과 발전량 등 기타 군정의 많은 의혹들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어떠한 협의와 소통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뜻만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현 태안군정의 태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만 하며 태안군민을 대변하는 군의원으로서 우리 6만 1천여만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태안군수를 향해 강력히 자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가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간 고남패총박물관 제1전시관 체험학습실에서 ‘총명이와 함께하는 그립톡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별주부전 수제비누 만들기’와 6~8월 ‘비치백 만들기’ 이은 세 번째 체험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후면에 부착하는 손잡이의 일종인 그립톡을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고남패총박물관 대표 캐릭터인 총명이·총신이·총아 스티커를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그립톡을 꾸밀 수 있어 아동들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중 2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체험 가능하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남패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께 고남패총박물관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하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확충 등 즐길거리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남면 고남리에 자리한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단위 여가·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