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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랑하는 백화산과 가재산이 군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아름다운 ‘녹색 쉼터’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과 트리워크 및 맥문동 숲길 조성, 가재산 ‘걷기 길’ 활성화 등 관광자원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등산로 정비 등 각종 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욱 사랑받는 휴식공간 조성에 나서겠다고 23일 환경산림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백화산 구름다리는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로 군은 태안의 제1경인 백화산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구름다리 조성에 나서 올해 3월 준공했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지어졌으며 폭 1.5m에 총 길이는 74m다. 양 끝부분에 전망대 쉼터를 조성해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그동안 백화산 연간 입산객 수가 5만명 수준이었으나, 구름다리 개통 이후 4개월 만에 이곳에만 15만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다. 지난해 10월 조성된 ‘숲속 공중 산책로’ 백화산 트리워크와 올해 5월 준공된 맥문동 숲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연장 248m의 백화산 트리워크는 태안 대표 사찰인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14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산책로가 4.5m 높이에 있어 공중을 한가로이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트리워크 주변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의 경우 올해 1억 8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175m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맥문동 등 야생화 8만 6340본을 심었다. 이미 지난 2020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산책로 1238m를 조성하고 야생화 18만 2180본을 심은 바 있어 올해 더욱 풍성한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태안의 대표 ‘벚꽃 명소’ 이원면 가재산에 대한 활성화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총 5억여 원을 들여 가재산 임도 벚나무 식재 및 편의시설 조성, 가재산·국사봉 등산로 정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재산 걷기 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가재산 임도 5㎞ 구간에 637그루의 벚나무를 심고 파고라 6개소와 벤치 40개소를 설치했으며 3000㎡의 주차공간을 만들고 626단의 나무계단과 운동기구, 산책길 등을 조성하는 등 가재산의 가치 극대화에 앞장섰다. 군은 올해 말까지 백화산 등산로 및 구름다리 인근에 신규 데크를 설치하고 가재산 산책길에 대한 추가 정비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백화산과 가재산을 서해안의 대표 힐링 산행지로 가꿔 나가겠다는 각오다. 박태순 환경산림과장은 “백화산 인근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태을암, 태안읍성 등 인근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가재산의 경우 솔향기길 등 주변 걷기길을 연계하는 등 군민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녹색쉼터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보완·정비를 통해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9월 16일까지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신두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모래조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 해안사구가 위치한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7월 15일 첫 운영에 돌입한 후 8월 19일까지 총 62팀 270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체험교실 시작에 앞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밴드와 DJ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회 15팀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체험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폐장으로 피서철은 끝났지만 태안 원북면에 오시면 9월 16일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다”며 “체험교실 마감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작업 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농어업인 안전 보험법’ 및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이다. 센터 관계자들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농작업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와 별도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에 대한 영상도 추가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필두로 농작업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 사업’을 진행해 5명의 안전관리관을 ‘농작업 안전 리더’로 위촉하고 지역 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및 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더불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태안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도서관 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한 폭 넓은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독서에 대한 노년층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나부터 행복해지는 웃음 다이어리’, ‘안녕, 나는 그냥 행운이야’, ‘행복책’ 등의 저자 고아라 작가를 강사로 초청, 몸과 마음의 활력 스트레칭 행복책을 이용한 14가지 행복 찾기 힐링 그림책을 활용한 웃음 기법 소개 등 웃음과 건강이 가득한 강연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앞으로도 독서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 및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무인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 편의를 제공하고 동화작가 강연과 체험행사,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다양한 시도에 나서는 등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운영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택시 요금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인상된다. 군은 8월 26일 0시를 기해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기본거리가 1.5㎞에서 1㎞로 변경되는 등 택시 요금 인상 조치가 시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택시 경영난 악화와 물가 상승 등 여건 변화에 따른 것으로 군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유류비가 37.1% 오르고 최저임금이 9.7% 상승해 택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근 충남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택시 요금 인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태안지역에서도 택시 운임 현실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군은 불가피하게 충남도 택시 운임 인상률에 준해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72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20.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심야할증의 경우 기존 0시~4시에서 22시~4시로 2시간 확대되며 할증율도 20%에서 30%로 인상된다. 아울러 사업구역 밖으로 운행하는 경우에도 30% 할증된다. 군은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게시하고 택시 내에 요금 변경 안내서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용객 혼선 및 택시 운행 관련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충안 마련에 고심했다”며 “요금 인상에 군민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고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금어기가 21일부터 해제돼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했다. 태안군의 대표적인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21일 자정부터 꽃게잡이 어선이 일제히 바다로 출항하며 올해 가을 꽃게잡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백사장항에서의 총 꽃게 수확량은 6톤 가량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가을꽃게 금어기 해제 첫날 수확량인 5톤 대비 늘어난 것으로 올해 꽃게잡이 풍년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숫꽃게 7천 원, 암꽃게 8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이는 첫날 기준 평년 대비 10~2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올해 추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 해독에도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꽃게는 지역의 상징이자 대표 수산물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장을 개방형직위로 채용하기로 하고 8월 30일까지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장 근무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협의 후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태안군 보건의료원 업무 총괄을 비롯해 지역 의료서비스 추진 및 연구 등의 업무를 맡으며 임용예정직급은 지방기술서기관이다.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 소지자에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공고문 상의 학력기준 자격증 기준 공무원 경력 기준 민간 경력기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응시원서 접수기간 경과 후 9월 1일 태안군 홈페이지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면접시험에서는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품행 및 성실성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창의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살핀다. 면접시험일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추후 결정된다. 지원서는 태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태안군청 행정지원과 인사팀에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도 가능하며 마감일인 30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농촌지역 여성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인들의 자긍심 제고를 위한 ‘2023년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가 지난 18일 태안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화합대회는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들을 비롯해 생활개선회원과 농업관련 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생활개선 한마음 화합대회는 사회여건 변화에 따른 농촌여성의 의식 향상을 도모해 이들을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육성하고 생활개선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미개최되다 올해 4년 만에 개최됐다. 식전행사인 하모니카 및 우리가락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돼 탄소 감축 및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각 읍·면별 장기자랑 등 화합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생활개선회의 활동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함께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더 잘 사는 태안군 건설을 위해 힘쓰는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태안읍의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군은 지난 18일 군 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지역주민, 용역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태안군이 계획 중인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대해 주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 소개와 가 군수의 인사, 안건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수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태안읍 지역의 항구적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도시재생 계획 수립을 준비해 왔다. 특히 태안읍 내 2개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수산물 특화재생 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등 태안읍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권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최종 선정 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전통시장 등 태안읍 수산물 특화상권 활성화와 안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화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소멸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원도심 재생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향상, 지역 균형발전 등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지역다움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도시재생 콘텐츠로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태안읍의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도시재생 계획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태안군에서 열린 ‘제8회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가 국내·외 22개국 2천여명의 패기와 열정을 남기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실내 스포츠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22개국 151팀 총 2096명이 태안을 찾아 국기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5시 열린 개막식에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과 난타, 케이팝 댄스, 풍물 등이 펼쳐졌으며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쇼태권 등 6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강세가 이어졌으며 해외 선수들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인트 합산으로 순위를 가렸으며 ‘천안경희한얼예태권도장’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계룡명품도장’과 ‘별나무태권도장’이 각각 준우승 및 3위에 올랐다. 대회 기간 중 총 1만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태안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 준비에 힘쓴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을 찾아주신 전 세계 선수단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