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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오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태안군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29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오동원 의원은 “반려식물은 군민의 일상에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가치를 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분야”며 “지역의 자원과 농업 기반을 활용해 반려식물산업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조례에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 정의 △군수의 책무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전문인력 양성 △실태조사와 홍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특히 반려식물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기술 개발 및 보급, 생산·재배시설 지원, 산업 기반 조성, 경영 및 기술 상담,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박람회·축제 등을 통해 반려식물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오 의원은 “반려식물산업이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지속 운영하면 박람회장의 원예·치유 자원을 반려식물산업과 연계해 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원 다변화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박람회장의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터를 잡은 중장기 결혼이민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태안군 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관내 중장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알면 든든한 한국생활 정보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관내 다문화가족 중 10년 이상 장기 거주자 비율이 69%에 달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기존의 한국어 학습이나 초기 생활적응 위주 지원을 넘어, 정착 기간 장기화로 인해 새롭게 마주하는 관혼상제·부동산·금융 등 생애주기별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앞서 지난 21일 1회기에서는 한국과 출신국의 문화 차이를 짚어보며 장례식장 조문과 상주 인사법 등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는 관혼상제 예절’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막연했던 일상 예절 고민을 해소했다.이어 28일 열린 2회기에서는 JB금융그룹의 ‘이주배경 근로자 금융교육’과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다국어 교육 교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한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용관리, 연금저축 등 장기 노후준비 방법, 기초 자산관리 및 날로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앞으로 남은 2개 회기 교육도 실생활에 직결되는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내실 있게 마무리할 방침이다.오는 11월 4일 3회기에는 스마트한 일상생활을 돕는 생성형 AI 정보 검색과 활용법, 정보의 정확성 검증 및 개인정보 보호 요령을 교육한다.이어 11월 11일 마지막 4회기에는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주택 임대·매매 전 필수 점검사항, 전세보증금 보호 요령, 부동산 사기 예방법 등 ‘안전하게 집 구하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사전에 참여자들의 질문과 생활 애로사항을 수집해 철저히 사례·Q A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 이후에도 심층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유관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태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10년 넘게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함께해 온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실전 특강을 준비했다”며 “남은 주거 계약과 AI 활용 교육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모든 다문화가족이 안심하고 든든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생활쓰레기 처리 시설 운영을 둘러싼 3년 간의 갈등이 마침내 해소됐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신경철 군의장 및 군의원, 태안읍 삭선3리 하대성 비상대책위원장, 김천곤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관리센터 주변마을과의 협력 이행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삭선3리 내 설치된 환경관리센터 운영 관련 2차 협약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및 민-민 간 오랜 갈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난 2002년 삭선3리에 준공된 태안군 환경관리센터는 당시 주변마을과 첫 번째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태안군의 환경기초 시설로서 청정태안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후 2018년, 환경관리센터 운영 합의기간 종료를 앞두고 군과 인근 8개 마을 간 2차 협상이 진행됐으나 원만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으며 1년 뒤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협의체에서 심의·의결이 진행돼 법적인 협의 요건을 갖췄으나, 정작 센터가 자리한 삭선3리가 협약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군은 갈등 해결을 위해 2020년부터 삭선3리 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에 나섰으며 특히 민선8기 들어 가세로 군수가 군민화합에 초점을 두고 갈등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올해 7월부터는 태안군과 삭선3리가 수시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의견을 조율해 나갔으며 나머지 7개 마을에서도 타협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갈등 해결을 지원한 끝에 마침내 양측이 타협점을 찾아 이날 서명식의 결실을 맺게 됐다. 무려 70여 차례에 달하는 대화 끝에 합의에 이른 태안군과 삭선3리 측은 마을에 대한 지원과 마을의 의견 존중, 소송 취하 등의 내용을 합의서에 담았으며 군은 군민 화합이라는 기조 아래 대화와 양보에 나선 삭선3리 및 주변 마을 주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스무살 청년이 된 환경관리센터는 쓰레기가 집결하는 곳이 아닌 군민 화합이 모이는 곳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협조해주신 8개 마을 주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변마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1일 해양수산부 발표 결과 태안군 안흥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어업 환경개선, 경관정비 및 편의시설 설치 등 공간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클린 국가어항 사업은 어항 환경정비와 기존 시설 정비 및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어항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해수부는 전국 115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공모계획을 수립하고 9월 광역시·도에서 추천한 21개 국가어항에 대해 지난달 초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10개항을 추렸으며 이후 현장평가를 진행해 안흥항과 부안 격포항, 양양 남애항, 고흥 녹동항, 거제 다대다포항 등 총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흥항이 위치한 근흥면 신진도리와 정죽리 일대로 2025년까지 해당 지역에 바다쉼터 조성 도로포장 어구건조·야적장 정비 쓰레기집하장 정비 안전조명 설치 공원 정비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연안 보행길 조성 방파제 및 등대 경관 정비 화장실 정비 등 13개 세부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안흥내항과 안흥외항을 연결하는 사람길·하늘길·해안길·수풀길·연안길 등 5가지 순환형 자연친화길을 조성하고 정죽-두야 도로건설 안흥진성 종합정비 신진도 관문 조형물 설치 태안 해안케이블카 설치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조성 마도 급경사지 정비 등의 사업을 연계 추진해 종합적인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이 안흥항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획기적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관리 및 사후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서해안 대표 국가어항인 안흥항이 새로이 재창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어항 시범사업 선정에 함께 힘써주신 김태흠 도지사님, 성일종 국회의원님, 군민 및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흥항이 대한민국 최고의 클린 국가어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흥항은 연간 5만 7천회의 어선 입·출항이 이뤄지는 활기찬 어항으로 서해 오징어와 꽃게의 주요 산지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가 군수가 직접 정부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안흥항 일대의 발전에 힘써 지난 2020년 안흥진성의 국가관리 문화재 지정을 이끌어내고 현재 태안-안흥 간 4차로 확·포장과 ‘사신들의 바다 순례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신진도 연안 데크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공직자들이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태안 조성에 앞장섰다. 군은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쇄신 결의대회’를 갖고 윤리의식 및 기강 확립을 위한 자정 노력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행정에 대한 민원인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직자들은 부패 방지와 법률 준수 및 투명한 예산 집행 금품수수 금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직장 내 괴롭힘 없는 근무 환경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결의했으며 가세로 군수도 공직자의 윤리의식 제고를 강조하고 법령 준수 및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을 위해 전문강사의 정기 교육을 추진하는 등 청렴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보다 건강한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내 각종 갈등을 예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총 1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가세로 군수의 위촉장 수여 및 인사에 이어 위원 소개, 의견수렴, 부위원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박경찬 부군수 등 4명의 당연직 위원과 8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촉직은 변호사와 언론인, 교수, 연구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종합적 시책의 수립 및 추진 관련 사항 군-주민 간 갈등사항 및 갈등관리 대상 사업 등의 지정·조정 관련 사항 갈등영향분석 관련 사항 유관기관 및 단체 활동 지원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되며 임기는 11월 1월부터 2년 간이다. 군은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지역 내 당면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간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역할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태안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갈등 예방과 군민 화합을 위한 첫 발을 뗀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 제1경으로 손꼽히는 백화산에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숲속 공중 산책로’가 조성됐다. 군은 10월 30일 백화산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트리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포크가수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와 가세로 군수의 인사, 군의장의 축사, 준공기념석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트리워크 진입로로 이동해 새로이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백화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총 연장 248m의 백화산 트리워크는 태안 대표 사찰인 흥주사 옆 소나무 숲에 조성됐으며 산책로가 4.5m 높이에 있어 공중을 한가로이 산책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총 사업비 14억 7백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부지를 소유한 흥주사 측도 군민 편의 증진 사업임을 감안해 토지 무상 사용에 동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군은 소나무 훼손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특허공법을 사용해 ‘나무형상지주 거더교’를 설치, 기존 소나무 숲과 어울리는 모양과 색상으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사업 추진에 힘썼다. 또한, 트리워크 시작지점을 나선형 타워 형태로 조성해 편의성을 높이고 종료지점에는 기존에 있던 등산로를 데크로드로 연결하는 등 백화산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길을 택해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백화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트리워크는 이날부터 본격 개방되며 군은 트리워크가 백화산과 흥주사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용객에게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백화산 트리워크 조성에 힘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토지 사용에 동의해 주신 흥주사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트리워크 하단부에 야생화 8만여 본을 심는 ‘생활권 숲길 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트리워크가 군민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대책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에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곤충 및 반려동물 사육 기술 교육’ 특화사업장이 들어섰다. 군은 지난 28일 남면 달산리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경찬 태안부군수,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군의원, 관련 기관장, 발달장애인 부모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발달장애인 관악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경과보고와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특화사업장 내·외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 및 취업을 돕기 위한 시설로 남면 옛 서남중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어졌으며 건축면적은 1167㎡로 내부에 교육장과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사업비 11억원이 전액 국비로 지원됐으며 여기에 IBK기업은행이 1억원을 추가로 기탁하면서 주변 도로포장 등이 진행돼 사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게 됐다. 군은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곤충 및 반려동물 사육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왔으며 지난해 5월 특화사업장 공모 선정 이후 6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착공에 돌입해 올해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발달장애인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창업기초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수료자를 대상으로 9월 2차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다음달 4주 간의 심화교육을 열기로 하는 등 발빠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운영비 3억원 중 1억 5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다음달 중 교육을 수료한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입주기업 신청 지원을 받고 내년 곤충 및 반려동물 사육 관련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화사업장 조성으로 지역 발달장애인이 농업기술인으로서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이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취·창업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새로이 마련된 특화사업장이 지역 발달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의 황토 총각무가 이달 하순부터 본격 출하돼 농업인들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반곡리·남산리 등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에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태안지역 총각무는 올해 작년과 비슷한 100ha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가격은 28일 현재 한 단 2500~2800원 선, 10kg 박스당 1만 2~3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는 기상조건이 양호해 특유의 풍미가 풍부한 최상급 총각무가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며 수확은 11월 상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총각무는 친환경 자재를 이용해 재배되며 군은 회원 포장별 토양검정을 통해 생육에 최적화된 토양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총각무가 농민들의 든든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권리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연중 시행 중이라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미비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전국의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회대상자의 상속권한을 가진 상속인은 주소지 및 토지 소재지와 상관 없이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태안군의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상속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2008년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등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관련 서류 첨부 시 위임을 통한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9월 현재 861필지, 총 76만 58㎡ 면적의 전산자료를 제공하는 등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비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양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3년 만에 찾아온 태안군 거리축제가 내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안거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태안 거리축제는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군민들을 만난다. 29일 오전 10시 소원면 풍물단의 길놀이와 쉘위댄스팀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11시 중앙로 주무대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읍면 노래자랑,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앙로 일원에서는 지역 5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0동 규모의 부스가 마련돼 특산물을 비롯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중앙로 보조무대에서는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려 군민 및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근에 자리한 서부시장에서도 다양한 먹거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어린이 낚시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거리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8개 읍·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대책 추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 거리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민이 하나 되는 이번 거리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가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제10회 꽃과 바다 태안 국화축제’가 개최되며 11월 5일에는 원북면 신두사구 일원에서 ‘2022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열린다. 이밖에도, 나오리 생태예술축제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전국 어울림마라톤 대회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 등 태안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269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사업’을 추진, 신규 설치 38개소와 유지보수 3개소 등 총 41개소에 대한 사업을 이달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구획해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전 국토를 100km 단위로 구획해 문자를 부여하고 10km, 1km, 100m, 10m 단위로 번호를 부여한다. 산악이나 해안 또는 섬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해 신속한 긴급구조를 도모하며 해안선이 길고 섬이 많은데다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태안지역의 경우 그 필요성이 더욱 크다. 올해 설치 장소는 백화산 솔향기길 파도리 해식동굴 만리포 닭섬 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중점적으로 설치해 효과성을 높였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군 전역 720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설치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긴급전화 119에 신속히 알리면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국가지점번호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