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실시간 1만 8,629명 최고 기록… 공식 집계는 7만 7,168명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통계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양적 성장보다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질적 향상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하루 방문객 22만명을 발표했던 날의 실시간 최고 기록을 넘어선 인파 속에서도 해당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의 방문객 수가 정점을 찍으며 22만명을 기록했던 2025년 11월 1일의 실시간 최고 인원을 올해 10월 31일 오후 7시에 넘어섰다.그러나 군은 이날 하루 방문객을 지난해 발표한 22만명의 약 35% 수준인 7만 7168명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는 올해 방문객 집계 범위를 기존 반경 2km에서 반경 500m로 변경하고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식 집계값을 그대로 발표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집계 면적은 기존의 1 16로 축소됐으며 지난해 발표한 하루 방문객 수와 올해 공식 집계는 범위가 달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군은 통신사 기반으로 홍주성 반경 500m, 약 78만 5398㎡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혼잡도에 따른 행사장 통제를 진행했고 31일 오후 7시 실시간 집계 인원은 1만 8629명을 기록했다.핼러윈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린 서울 홍대와 집계 면적을 동일하게 환산한 비교에서는 홍성 축제장의 단위면적당 실시간 집계 인원이 홍대의 85.4% 수준으로 나타났다.많은 인파가 모인 상황에서 군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을 연결해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특히 홍주성과 하천 등으로 이동 경로가 제한되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주요 진입로와 관람객 이동 동선의 혼잡 상황을 함께 살폈다.전체 집계 인원뿐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모이는 구역과 이동 흐름을 확인하며 현장 상황에 대응했다.박정주 군수의 현장 점검과 간부 공무원 단체대화방 운영, AI데이터팀을 활용한 실시간 축제 모니터링과 AI 챗봇 운영 등도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인파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현장 인력이 대응하도록 한 시스템 운영이 안전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해 하루 방문객 22만명을 발표했던 날보다 올해 실시간 최고 인원이 많았지만, 하루 방문객을 8만명 수준으로 발표한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공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통신사가 제공한 공식 집계값을 그대로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축제의 성공은 방문객 수에 연연하지 않고 지역 상인과 농가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살펴야 한다”며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축제 고도화의 성과를 내년에도 더욱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군은 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하는 홍성 푸드존과 농축산물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홍성상설시장 구이존과 명동상가 야시장 등을 연계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축제의 인지도를 지역 업체의 새로운 고객과 농축산물 구매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주변 시장과 상점가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다.천안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민수 씨는 “현장에 와보니 음식 부스마다 손님이 많아 축제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바비큐를 먹으러 왔다가 집에서 먹을 축산물도 구입하고 주변 시장까지 둘러봤다. 홍성에 어떤 먹거리가 있는지 알게 돼 다음에는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가족과 다시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대전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이지연 씨는 “공연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아이와 이동하는 것이 걱정됐는데, 안내요원들이 이동 방향을 알려줘 도움이 됐다”며 “사람이 많이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하게 이동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현장에서 안내받을 곳이 있으니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데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 전했다.군은 공식 방문객 통계와 참여 업체의 판매 실적, 상인·방문객의 의견을 종합해 축제 성과와 개선 과제를 살필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안전 대응체계와 지역 상권 연계를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홍성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세계 먹거리, 공연과 체험, 전통시장·상점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방문객 통계 확 바꿨다

[Ytv영상스토리]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들의 중복 계산 등 방문객 수 부풀리기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정주 홍성군수가 축제 방문객 집계 기준을 기존 반경 2km에서 반경 500m로 변경해 집계 면적을 1 16로 과감히 축소하고 SKT 공식 집계자료만 사용하도록 지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방문객 수 부풀리기로 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것보다 축제의 질적 고도화와 지역경제와의 연계 구조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축제 통계의 판을 확 바꿀 것을 지시했다.집계 범위가 달라진 만큼 방문객 수 역시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해야 한다.지난해 축제 첫날 발표한 방문객 약 17만명은 반경 2km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이며 같은 날 반경 500m 기준으로는 6만 6461명이다.올해 첫날인 29일에는 가을비와 쌀쌀한 날씨 속에 반경 500m 기준 5만 243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오후 7시 집계 인원은 1만 7365명을 기록했다.주말을 앞둔 금요일인 30일에는 맑고 청량한 가을 날씨 속에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오전 10시 집계에서도 1만 5천여명을 기록하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홍성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을 형상화한 이색 바비큐 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존과 홍성 푸드존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담은 메뉴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먹거리 판매 현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배우 정준호가 운영 중인 골든킹 판매부스는 판매량이 급증해 추가 물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홍성군 홍보대사 이재욱 대표가 홍성한우를 활용해 선보인 피자알볼로 피자와 목동버거 등도 일찌감치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홍성 푸드존 외식업체로 참여한 동림갈비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 첫날보다 매출이 약 30% 늘었다”며 “부스를 찾는 손님도 더 많아진 것으로 느껴져 남은 축제 기간도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 외식업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오래 머무르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며 “특히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 반갑고 홍성의 맛을 선보이며 방문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정확한 통계는 축제의 현재를 살피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방문객 수와 함께 현장의 소비와 체류 양상도 꼼꼼히 살펴, 방문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지역 상인과 농가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이어진다.군은 주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식품위생 점검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읍,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10월 29일 홍성군청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성읍과 홍성군청 직원 30여명은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 고추대 수거와 고구마 수확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작업에 필요한 물품과 음료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15% 캐시백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범정부 합동 소비촉진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홍성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5%를 추가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모바일·카드형 홍성사랑상품권 이용자로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특히 기존에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는 기본 캐시백 10%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를 합산한 것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행사 기간 중 홍성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일반 가맹점에서는 1만 5천 원,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앱,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행사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시백 지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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