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홍성 공연·전시 지원 프로젝트 홍·전·공 사업에 선정된 김기연 작가의 ‘스카프 패턴 조형전’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아문길벗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기연 작가는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연출상 수상 기념공연 의상감독, 충남 다큐·영화 신인 발굴 제작사업에 따른 영화‘소녀 아리랑-1380’의 프로덕트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극작품에서 의상감독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또한 작품활동 외에도 청운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서 연화무늬를 재해석한 스카프 패턴 디자인 12점을 선보이며 독특한 패턴 조형을 통해 스카프 자체로 예술작품의 가치를 드러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스카프 패턴 조형전은 패션 아이템이 창의적인 디자인을 만나 스카프의 다양한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며 “문화도시 홍성의 군민들에게 일상에서 새로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31일 충남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구슬땀을 흘려 모은 1,572,800원을 홍성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충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동기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진입 도모를 위해 4~5월 운영된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프로그램 ‘잡온주의’’에서 마련했다.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프로그램 ‘잡온주의’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경제·창업교육을 통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과 똑똑한 소비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직업에 새로운 접촉을 시도하게 하고자 기획해 도내 13개의 센터가 참여했다. 5월 첫째 주에는 2박 3일 실물경제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업교육 및 활동에 참여했고 캠프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구상·제작한 센터별 창업물품을 판매·배송·정산하는 과정을 거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홍성센터와 예산센터는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이용록 군수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경제·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있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기부금이 의미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창업물품 판매 및 온라인쇼핑몰 운영의 발자취는 ‘꿈틀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축산인들이 지난 4월 발생한 서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총 5,896만원과 각종 구호 물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축산농가와 단체뿐 아니라 축산 관련 업체 등 23개 농가 및 단체가 동참했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350만원을 기탁했을 뿐 아니라, 산불 발생 당일 라면, 생수, 고기 등 1,180천 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지원했다. 또한 이재민들을 위해 돼지고기 300kg 식자재를 지원하고 읍·면 취약 계층에게 한돈 가공햄 2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상생 발전에 솔선수범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러한 선행은 지역 축산 관련 업체에서도 함께하며 홍주미트 1,000만원 남부미트 1,000만원 ㈜보람 1,000 만원 대산가축약품 501만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충남축협전임조합장협의회 330만원 홍성축협 300만원 홍성낙협 300만원 영농조합법인 농가원 200만원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150만원 푸른가축약품 100만원 덕수농장 100만원 정일농장 100만원 지정농장 100만원 예스축산 100만원 새샘농장 100만원 제일축산 50만원 금용농장 30만원 금평양돈 30만원 대윤2목장 20만원 홍성군한우협회 은하면지회 20만원 오봉농장 10만원 등이 모아졌다. 축산인들의 선행은 산불 진화 기간부터 시작됐다. 산불진화 작업 당시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홍성낙협 홍성축협, 인공수정사협회 홍성군지부 청송농장 크로바양계 홍성한우프라자 천수푸드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산불진화대원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이러한 선행이 모여 이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앞으로도 축산인들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광지 주변 대형카페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적합한 유통 식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집중 위생지도점검에 나선다.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검검은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 영업자준수사항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한다. 특히 음식물 재사용 여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점검 시 고의적인 불법행위가 적발 될 경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점검으로 홍성군민 뿐만 아니라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되는 환경을 조성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 될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3년 홍성군 마을대학’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을대학 교육 참여자 모집은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마을대학에서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마을공동체가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경제조직을 학습하고 각 마을에 적합한 경제조직을 중점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마을사업을 준비 중 이거나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대상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주민이 적극적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해 마을만들기를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오후 4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5회차 과정이다. 각 회차별 내용으로는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 및 정부 정책 방향 설명, 다양한 법적 경제조직 형태 교육 및 사례 공유, 선진지 현장 견학, 각 마을 상황에 맞는 법적 경제조직 형태 논의,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으로 홍성군 마을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홍성군 마을대학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만들기와 마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제10회 홍성군 마을대학에서는 마을만들기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마을 상황에 맞는 경제조직에 관해 논의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을만들기의 지속성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마을대학 수료자에게는 2024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7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자격이나 대상 사업의 제한 없이 홍성군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어, 평소 주민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홍성군에 선진적으로 도입하면 좋을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먼저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사업관계 부서에서 검토한 후 8월 ~ 10월 중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모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7월 14일까지 군청 기획감사담당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주민참여예산 상담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청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 군은 2022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더욱 쉽게 예산 과정에 참여할 방안을 발굴하고 도입해 선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에는 주민 제안사업으로 86건이 접수되어 최종 43건이 선정, 올해 예산에 반영되어 현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홍주고등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 버스정류장 쿨링포그시스템 적용 갈산면 백야교 경관조명 설치 광천읍 사랑나눔 빨래방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기타 주민참여예산제와 공모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나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천수만한울마을센터에서 2023년 생각학교 평가회를 진행했다. 생각학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나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2주간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주민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평가회를 거쳐서 선정된 마을에는 5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생각학교에 참여한 마을은 총 10개소로 금마면 마사마을, 홍동면 모전마을, 장곡면 신풍1리, 가송1리, 지정2리, 상송1리, 갈산면 노동마을, 산직마을, 신곡마을, 구항면 장양마을이다.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마을의 일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고 회의 진행을 위해서 농촌소통지도사가 참여해서 주민의 의견을 골고루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생각학교를 통해서 발굴된 사업으로는 가로등이 없어서 위험한 마을 입구에 태양광 등 설치,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풍물교육, 관리가 필요한 마을시설물의 유지보수 활동,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과 함께, 마을 다목적회관에서의 주민 활동 강화를 위한 문화의 날 운영, 특색있는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마을 우체통과 문패 만들기, 마을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공간인 마을 길 휴게 의자 설치 등 다양한 계획이 수립됐다. 마을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 일을 의논하고 구체적인 진행방법을 모색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으며 사업과 상관없이 마을의 일을 이렇게 같이 논의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의 일에 대해서 주민들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일이 마을자치이며 면 단위의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5월 30일 충신·효자·열녀와 관련된 8개의 문화유산을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충신 유해 정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 ‘효자 정용해 정려’,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효자 박기룡 정려’, ‘열녀 원주변씨 정려’, ‘열녀 광주이씨 정려’, ‘열녀 단소사 정려’ 등 총 8건이며 모두 지난해 12월 홍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신규 향토문화유산 지정심의를 통과했다. ‘충신 유해 정려’는 1576년 무과에 급제해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호종공신에 책훈되었던 유해를 기리는 정려로 원형이 크게 변하지 않은 정려각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은 임진왜란 때 경기수사로 활약하다 전사한 성응길을 기리는 현판으로 1721년 명정 받은 현판을 당진군 창녕성씨 집안에서 보관해오다가 1982년 정려각이 세워졌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의 3년상을 치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효성이 자자해 1893년 명정 받은 ‘효자 정용해 정려’, 부부가 함께 정성껏 부모님을 섬기고 그 딸도 효녀로 키워 1788년 명정 받은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남다른 효행과 천재지변에 이웃이 불행을 겪으면 구휼에 앞장서 고을 유림의 2차례 상소 끝에 1864년 명정된 ‘효자 박기룡 정려’, 1822년 명정되고 성해응이 지은 ‘절부변부인전’에 남편의 병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 ‘열녀 원주변씨 정려’, 남편과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 1756년 명정된 ‘열녀 광주이씨 정려’와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해 1747년 명정된 ‘열녀 단소사’를 기리는 정려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신규 향토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충효열 정신을 담고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정해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은 지금까지 양곡사·창주사·권빙묘갈·한산이씨족보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임유 시권 등 총 6호가 지정됐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14호로 늘어났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인 ‘미스 & 미스터 트롯’ 프로그램 출신의 별사랑, 강혜연, 양지원이 6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무대로 홍성군민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미스 & 미스터 트롯콘서트’는 젊은 트롯계를 리드하는 3명의 가수가 출연하는데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저음, 고음 할 것 없이 모든 음역대에서 고르게 선보이며 활약해 최종 6위를 차지한 ‘별사랑’이 찾아온다. 걸그룹 EXID, 베스티에서 활동한 특별한 이력의 ‘강혜연’은 귀여운 외모지만 힘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다양한 무대를 소화해내며 최종 8위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4살 때부터 트롯을 부르기 시작해 트롯 신동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스터 트롯” 출신의 프로듀서 겸 가수 ‘양지원’이 참여해 3인방은 약 100분 동안 각자의 매력으로 젊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개그맨 겸 모창가수로 유명한 ‘나건필’이 MC로 나와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김건모의 모창곡도 들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에 외국인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2023 홍성 문당마을 워케이션, Global Digital Nomad Village의 볍씨를 심다’를 주제로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체험단 운영은 마을 및 지역관광콘텐츠 등 홍성만의 특색있는 자원 활용해 지속가능한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홍성의 뛰어난 농촌 풍경과 오리농법을 통해 널리 알려진 홍동면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의 한옥형 숙박 공간에서 머물고 마을 운영 카페를 통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워케이션 기간 동안 외국인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유기농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함께하고 이색적인 막걸리 체험과 모내기 체험 그리고 마을의 명물인 오리 열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이용해 홍성시장, 결성농요 관람, 용봉산 등산 등 군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며 홍성의 매력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단순히 개인의 휴가와 근무 차원이라는 일시적인 관광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인구 증대 등을 위한 홍성만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