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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과 보육·정착 지원을 연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5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799명, 충청남도 평균은 0.921명이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합계출산율 1.0명을 넘긴 곳은 당진시 1.122명, 홍성군 1.084명, 아산시 1.041명, 계룡시 1.040명 등 4곳으로 군 단위에서는 홍성군이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은 도내 최상위 수준이다. 단순히 기존 인구 구조의 관성이 아니라, 실제 출생 건수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성군의 높은 합계출산율에는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 충청남도청 이전 이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가족 등이 유입되고 20~40대 젊은 층이 정착하면서 가임기 여성 인구 비율이 충남의 다른 군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그러나 인구 구조만으로는 군 지역 2년 연속 1위를 설명하기 어렵다. 내포신도시라는 구조적 조건 위에,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홍성군보건소의 건강돌봄 지원 체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자는 2024년 242명에서 2025년 278명으로 늘었으며 임신 성공률도 21%에서 22.3%로 상승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신청자는 같은 기간 187명에서 39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임산부 등록자도 568명에서 607명으로 늘었다.홍성군은 임신 전 남녀 가임력 검사와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임신 이후에는 영양제 지원과 임산부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 임산부의 64%가 거주하는 홍북읍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산부 상담실을 추가 개소해 접근성을 높였다.출산 이후에는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2024년 170명에서 2025년 183명으로 늘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이용자 본인부담금 환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다태아 산모 지원은 2024년 7명에서 2025년 11명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 새롭게 마련한 미숙아 출산가정 추가 지원을 통해 22명이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지원은 현장에서도 체감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장은 “임산부 등록을 하러 오시는 분들 중에 난임 지원을 받고 임신에 성공하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이런 분들을 보면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힘이 생긴다. 출산율 숫자 뒤에는 이런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홍북읍에 거주하는 박00 씨는 “보건소의 사전 안내를 통해 건강관리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는 사업을 알게 됐다”며 “실제로 이용하면서 큰 힘이 됐고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 홍성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홍성군의 출산 지원은 보건·의료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낮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또한 신혼부부 주거·정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가구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며 젊은 인구 유입부터 정착, 임신·출산, 산후 회복, 보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다만 2년 연속 충남 군부 합계출산율 1위라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과제도 남아 있다. 최근 전국적인 출생아 수 반등에는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 등 인구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홍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이미 지역에 정착한 가구가 둘째, 셋째 아이까지 안심하고 낳아 키울 수 있도록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건 다음 해에도이 지역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선택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첫아이를 낳은 가족이 둘째, 셋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업체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수주율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업체의 공공발주 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에 첫발을 뗀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위원장으로 회계과,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장 5명과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회, 여성기업, 청년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홍성군의 업체 현황과 최근 공공부문 지역업체 수주·참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대형 공공사업 발주 시 관내 업체가 실질적으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홍성군은 관내 업체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관내 생산자재가 우선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 및 지역제한 경쟁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정기적인 수주율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사업에 대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뒷받침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효과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엄중한 만큼,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지역 제품과 업체를 이용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지역 기업 육성과 판로 개척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문화도시센터·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2023년 홍성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홍·전·공 사업에 선정된 ‘5 Emotions’어반드로잉 전시회가 2월 5일까지 충남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홍성군 신도시평생학습센터의 어반드로잉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9명과 강사가 함께 진행하는 전시회로 여행을 담아낸 작품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의 감정들이라는 테마의 작품 27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주관한 ㈜아트코어는 2019년부터 어반드로잉 프로젝트 진행 및 학습자들의 전시 기획을 해왔으며 어반드로잉 동아리 ‘모들’을 창단하는 등 어반드로잉 관련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전·공’은 홍성군 소재 생활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 및 공연 기회를 지원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1월부터 9월까지 상시 접수 받으며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어반드로잉 작품들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문화예술인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와 보편적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3년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모는 홍성군에 위치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관내에서 추진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에 대해 지원하고 공모사업 접수는 오는 2월 9일 오후 5시까지 E메일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지원유형은 전문문화·예술활동지원, 신진예술창작지원, 청년예술활동지원,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총 3억 4,000만원으로 사업별 세부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재단에서는 ‘2023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 오후 3시에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조성을 위해 2023년 친환경 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 작목반 및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부 영수증을 첨부해 인증농지 소재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가당 3ha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단가는 ha당 유기농산물은 200만원, 무농약농산물은 1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특히 친환경 인증을 신규로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도 인증계획과 함께 신청하면 지원이 가능하지만, 당해 연도 중에 친환경 인증이 취소된 농지에 대해는 지원이 제외된다. 친환경 농업 자재 지원 대상 품목은 제초용 우렁이, 오리, 쌀겨, 친환경 종이 멀칭지, 논두렁 물막이판, 바이오차 구입비 등 생물 자재 또는 공시된 유기농업 자재 등으로 농가의 여건에 맞는 친환경 농업 자재 신청이 가능하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홍성군은‘저출생·고령화 정책 실효성을 거양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 대상 전문 과정인 ‘50플러스 스쿨’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기 위한 ‘청춘남녀 프로그램’, 가치관 형성기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측면에서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애주기별 관심사를 반영한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 평생학습도시의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군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이 열려 있는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는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평생교육사 신인상/인물상, 파트너십상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동절기 각 마을 경로당에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치매파트너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치매 어르신 배려하기, 주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안부 묻기 및 교육에서 배운 치매 예방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이수를 통해 치매 파트너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현재까지 2,334명의 치매파트너가 양성되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양성된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플러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자로써 치매안심센터 쉼터 운영, 인지강화교실, 찾아가는 치매 어르신 동행 서비스, 치매 예방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2023년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며 치매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2023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또는 최근 5년 이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월 2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 40세 미만의 청년어업인에게도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월 90~11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6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24주 개인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20~50대 홍성군민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질환자나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가 무료로 제공되고 최초, 중간, 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3회 보건소에 방문하게 되며 그 외는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2022년에는 60명 중 53명이 끝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위험요인이 66% 감소, 건강행태가 75.5%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89.7%가 서비스에 만족해 타인에게 권유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신청 가능하며 건강위험요인 결과에 따라 최종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 3월경부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ICT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0회 새조개 축제가 펼쳐지는 홍성군의 대표적 관광지 남당항의 21년 유입인구는 78만여명으로 20년도 65만여명에 비해 20% 증가했고 19년도 68만여명 보다 14%로 증가해 군 전체 유입인구 대비 약 1%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수집된 남당항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남당항을 가장 많이 방문했던 시기는 9월과 10월로 이 시기에는 남당항 대하 축제가 개최되어 축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요일별로 남당항을 방문했던 인구를 살펴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5만 7천에서 6만 7천여명으로 비슷하고 토요일은 11만 1천 6백 73명, 일요일은 10만 2천 58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토요일에 가장 많이 남당항을 방문했고 월요일은 일요일에 비해 약 44% 정도가 감소했다. 남당항을 방문했던 지역별로 보면 관내에서 남당항으로 방문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관외에서는 홍성군과 인접해 있는 보령시, 서산시에서 주로 방문이 이루어졌으며 타 시군에서의 유입률은 비슷한 추세가 나타났다. 또한, 카드 이용 건수는 19년도에는 4천 8백건에서 20년도 4천 3백건으로 감소하다가 21년도 5천6백건으로 15%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소비금액도 19년도에 26억 1천 5백만원이었으나, 20년도 22억 3천 2백만원으로 감소했다가 21년도에는 29억 1천 1백만원으로 증가세를 보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남당항에서의 카드 소비금액과 이용 건수는 대부분 1,2월과 9,10월에 집중적으로 높게 나타나 겨울철 새조개 축제와 가을철 대하축제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20년도에는 남당항을 방문한 인구 및 카드 소비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발생 때문으로 분석된다. 내비게이션 이동현황에서는 남당항을 목적지로 검색 방문한 건수가 19년도에는 2만 5천 9백 건이며 20년도에는 2만 5천2백 건, 21년도에는 4만 5천7백 건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남당항 방문 후 다음 목적지로 내비게이션을 검색한 방문지가 관내에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는 인근 시군으로 유출하는 방문자가 많았으며 용봉산, 오서산을 등산하고 남당항을 방문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당항 관광지 분석자료를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홍성군 관광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한편 남당항 방문 후 관내 다른 볼거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당일 여행코스를 블로그나 SNS 등을 활용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당항 관광지 분석은 2019년부터 2021년도까지 3개년도에 대해 유입인구분석 및 카드 소비현황, 이동현황 등을 도-시군에서 공동 구매한 민간데이터를 활용 분석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읍면 순회교육’의 반응이 뜨겁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읍면 순회교육 중 지난 16일 열린 홍성읍 순회 교육은 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오전에는 ‘고품질 쌀 안정 생산기술’ 교육을 오후에는 ‘마늘의 이해와 재배기술’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새해농업인 읍면 순회 교육’은 홍성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벼 및 고추, 홍성마늘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등을 함께 편성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금영 교육경영팀장은 “올해 농업인 전문교육은 홍성 농업, 농촌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교육으로 농업 트렌드에 맞는 신규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문화도시센터·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은 마을축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축제 아카데미 교육은 2022년부터‘품앗이’마을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마을 특성에 맞는 축제를 기획하고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실험의 교육과정이다. 마을 리더 및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3월 14일까지 13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70%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마을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리더들이 지역문화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어 마을의 문화가치가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마을이 문화적 삶의 거점으로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