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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17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과례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볕쉼터 플로깅 산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마을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사전 준비부터 행사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실천 중심의 대안교육 활동으로 진행했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플로깅 코스를 직접 걸으며 마을의 환경을 살펴보고 AI를 활용해 플로깅 코스가 담긴 손수건을 제작했다.마을의 길과 주요 장소를 담은 손수건은 행사 참여자들이 플로깅 코스를 확인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배부했다.행사 당일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또한 플로깅에 사용할 배번 꾸미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양말목 키링 만들기, 환경 퀴즈 등 세 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마을 축제의 참여자이자 운영자로 활동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였다.특히 직접 준비한 활동을 주민들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작은 실천이 공동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체감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마을의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과정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배움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고등학교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본교 영산홍실에서 대전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 정보 및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대한 정보와 함께 고교 선택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덜어주고 지역 전통의 명문고로서 충남고 교육 비전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인원이 많아 이틀에 걸쳐 운영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서는 2028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입시 정책 및 주요 대학별 전형 방법을 살펴보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인 충남고등학교의 교육 목표와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제를 통한 진로 설계 방향 및 대입 진학 지도 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로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시스템과 우수한 대입 실적을 거두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교 선택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나눴다.충남고등학교 원영웅 교장은 “지역 중심 학교로서 학부모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학교의 교육 역량과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충남고에 입학한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면서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과 생태감수성을 함양하는 ‘환경교육 중심학교’를 유·초·중학교 16교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광역시가 협업해 운영하는 ‘환경교육 중심학교’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 능력 신장을 모색하고자 총 6천 8백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친환경적 생활 태도와 올바른 인성을 확립하도록 ‘환경교육 중심학교’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환경교육 중심학교’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선정된 유·초·중 16개교를 대상으로 4월 4일에 운영 방안과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추진 방향 안내 등의 협의를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친환경적인 생활 태도 확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및 저탄소 녹색 환경 조성,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학교 환경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2023학년도 다문화학생 다-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와 다문화학생을 1:1로 연결해 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맞는 학습지도, 진로·진학 지도 등 종합적인 멘토링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것으로 초·중·고 다문화학생 60명을 선정해 총 7,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멘토링 활동은 특기 계발, 강점 개발, 기초학력 지원, 진로교육 4가지 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기초학력은 물론 특기 계발과 강점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 및 진로 체험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학생의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잘 알고 있는 교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방과후 또는 토요일을 활용해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실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 다-북돋움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의 기초학력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형성 및 잠재적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함께 동행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대전삼성초등학교에서2023년 제1회 현장방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방문 원탁회의는 교육정책의 현장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이 교육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토론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됐다. 원탁회의 주제는‘함께 만들어가는 대전형 늘봄학교 운영 방안’으로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전삼성초등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선정한‘2023 초등 대전늘봄학교’20교 중 동부 관내 학교이다. 회의는 토론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모집된 토론자 100명을 12개 그룹으로 편성하고 정책 설명, 의제제안, 토론, 결과공유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하게 된다. 원탁회의 참여는 학생, 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전형 늘봄학교를 함께 만들어가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3일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10개 직종 6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개채용을 실시한 이래 최대 규모이다. 교육공무직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공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 근로자로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통합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규모는 교육복지사 1명 전문상담사 4명 수련지도원 1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원 32명 취업지원관 1명 체험해설실무원 1명 조리원 165명 당직실무원 348명 청소실무원 43명으로 학생 대면직종을 중점으로 선발해 학생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원서접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응시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차 시험은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1차 인성·직무능력검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7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직종별 응시요건, 원서접수방법, 시험일정, 편의지원 신청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우수인재를 발굴해 일선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채용 시험과 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3.31. 대전광역시교육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스마트온 교사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사 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스마트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27명의 교원으로 구성했으며 스마트 교육 정책 수립과 개선 시 현장 의견 수렴, 스마트기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연수 및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기기 활용 방법에 대한 자료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연차적으로 보급된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 등 스마트기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으며 스마트기기 활용 자료 개발과 현장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관내 보급된 스마트기기가 교육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을 통한 현장 교원의 교수·학습 역량이 신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및 학습결손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무릎공부’란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133교, 1,117팀에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했으며 학생 94.9%, 학부모 96.0%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동기, 자아존중감, 사회성, 적응력 순으로 성장했다고 응답했다.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4월부터 교과보충 프로그램이 바로 실시할 예정이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에 운영비 2,250,000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한무릎공부방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한글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 및 학교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기초학력 보장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2022년 청렴도 측정결과’부패경험 응답의 외부체감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 학교운동부 단체종목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대상은 운동부 중 취약 단체종목으로 인식되는 야구,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17개교이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실은 학교운동부 지도감독 부서와 사전협의를 통해 운동부 운영 관련 법규 준수 및 지원금 집행과 같은 취약 분야 위주로 면밀히 점검하고 학교에서 운동부 학부모 대상 의무교육에 감사관실이 찾아가‘사례 중심의 청탁금지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대전광역시교육청은 부조리한 관행 타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감사 결과 적발된 취약 분야를 분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해 관내 유·초·중·고 및 각급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청렴 정책을 추진해 공사관리·감독분야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공사분야 비리 척결, 청렴 문화 정착 등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계획에는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해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시설공사 만족도 조사, 민간명예감독관제 운영,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운영,시설사업 추진계획 사전안내, 시설공사 업체에 청렴문자 발송 등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한 관급자재 선정을 위해 위원회 운영 시 내부위원 외 외부위원 2인을 포함해 추진과정의 개방화 및 투명성 확보로 청렴이미지를 제고하고 공사 및 용역 공고 시 QR코드 기반 모바일 부패·공익신고제도를 안내해 공사 분야의 신뢰도를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공사 관리·감독 분야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이 많은 분야로 지속적인 청렴정책 추진과 이행과정 점검을 통해 부패 제로화를 실현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대전시청 및 호주 퀸즐랜드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 인턴십 사업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졌다.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4월부터 학생 선발절차를 거쳐, 국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조리, 건축, 뷰티, 전자,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6개 분야에 34명의 학생이 호주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퀸즐랜드주 한국대표부 라이언프리어 대표, 브리즈번 에이드리언 쉬리너 시장 및 호주 직업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영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환영인사를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호주에서 안전하게 현장학습을 마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3월 30일 3월 31일 이틀 동안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업무담당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그룹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의 외국인, 다문화가정 증가로 인해 다문화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어능력이 부족한 중도입국·외국인학생 등이 공교육에 진입해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고 언어 장벽으로 학습·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어학급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한국어학급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담당교사의 역량강화 특강과 함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지닌 교수, 교원 등으로 구성된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의 그룹컨설팅을 통해 다문화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 정책학교 계획서에 환류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이주배경을 지닌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조기에 적응하고 모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배려하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한국어학급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가 사업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층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