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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모든 학생이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악기 대여, 바이올린 강사비 및 악기 구입 지원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에 학생들의 악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악기 8종, 총 1194대를 54개교와 1개 기관에 대여했으며 바이올린을 대여한 26개교에는 별도의 강사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약 40개교에 악기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음악 활동 참여 기회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교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 악기를 전수 조사해 필요한 학교로 이관·대여하는 등 ‘유휴 악기 관리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를 통해 악기 교육 자원의 순환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절감은 물론 학교 간 악기 공유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학교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예술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음악 활동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성장 과정이다”며 “예술적 경험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이튿날인 7월 2일 오전 대전백운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따라 직접 걸으며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또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과 학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단체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플러레 남중부 단체전에 참가한 대전경덕중은 전주호성중, 경기 곤지암중, 서울 신동중에게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으나 신흥강호 부산 거점 스포츠클럽에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단체전 3위에 입상한 대전매봉중과 대전 문정중은 이번 대회 사브르 남중부 단체전과 에뻬 여중부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펜싱 명문교임을 입증했다. 또한 플러레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이주영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대회 중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악천후 속에서도 집념과 땀으로 좋은 성과를 이룬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펜싱 꿈나무 육성과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초·중·고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5개 시도교육청 공동으로 국제교육협력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4개 시도교육청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2021년 10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통해 지난달 6월 국제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APEC국제교육협력원은 코누리 운영을 통해 5개 시도교육청 소속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교와 해외 학교들을 매칭하고 온라인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기존 국제교류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코누리는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 현장의 국제교육협력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단위의 국제교류 뿐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교과시간에 주제별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 온라인 해외수업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초·중·고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은 국제교류 온라인 플랫폼 운영뿐 아니라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한 참여 희망 학교와 관리자 및 교사를 모집 중에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 어디에서나 누구나 쉽게 국제교육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대비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일 8일 11일 3일간 5회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 업무담당 교사,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등 총 9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교권에 대한 개념 교육활동 보호의 법률적 이해 사례중심 침해유형 사안처리절차 교원치유지원센터 활동 소개 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학교 관리자와,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대상으로는 인권정책연구소 정책연구원 김민태 강사의 특강으로 학교 교육과 인권, 교권의 개념, 교원지위법의 이해 등의 내용을 구성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의지를 높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3월부터 교원치유지원센터와 에듀힐링센터를 통합·운영해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심리 상담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 이외에도 심리상담 법률상담·자문 특별교육 운영 교원안심번호서비스 교원배상책임보험 소그룹 체험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심리클래스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시행·운영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가 사라지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희망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모두 보장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장래에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교육취약학생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드림스쿨-취약계층 학생 물품지원’ 전달식을 7. 7.에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드림스쿨-취약계층 학생 물품 지원’은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누적승률에 따라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선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올해는 홈경기 승리 시 지원하는 학생 수를 11명으로 작년보다 기준을 확대해, ‘하나드림스쿨-축구선수와의 만남’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상반기 홈경기 5승에 대한 1차 지원은 초·중학교 41교의 학생 55명에게 이번 달에 지원하며 2차 지원은 10월 경 홈경기 누적승률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하나금융축구단과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하나드림스쿨-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운영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선수가 학교에 방문해 축구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모하는 교육활동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초·중학교 11교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승리의 결과가 학생들을 돕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고 학생들이 마음껏 일상생활에서 축구를 자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산업구조변화와 지역여건을 반영해 직업계고 7교 11개학과를 대상으로 학과개편을 승인했다. 금번에 개편된 학과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된다. 주요학과개편을 살펴보면, 혁신도시로서 코레일 등 철도 관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대비해 철도차량과, 스마트시티과, 철도전기신호과, 철도건축시설과로 새롭게 학과개편 됐고 스마트팩토리, 반도체분야 산업인력양성을 위해 스마트융합기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로 산업수요를 반영했다. 그리고 신산업 유망분야로는 수요가 가장 많은 1인 미디어시대를 반영한 크리에이터과가 신설되고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1개 학급을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로 학과개편 했다. 천만 반려동물 시대에 반려동물전문가 양성을 위해 반려동물산업경영과도 신설된다. 전통의 대전여자상업고는 스마트화되는 경영환경과 신산업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IT콘텐츠과, 스마트경영과로 학과개편해 시대의 변화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학과개편 관련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2022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4교 5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학과들은 내년 학과개편 승인 절차를 거쳐 202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실습실 환경 구축 및 기자재, 교원연수 지원 등으로 총 24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한혁 과장은 “미래직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과개편을 통해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고교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과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고등학교 전체 교원에게 7월 5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의 제목은 ‘함께 GrEEN 학교교육과정’으로 GrEEN은 Grow Education Empower Network의 약자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과정을 거치며 ‘교육의 힘을 기르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시킨다’는 의미이다. 또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과정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설계해 그려 나간다는 것을 함의한다. 리플릿은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에 대한 설명과 이를 통해 학교교육과정이 설계되는 과정을 간략히 보여주고 실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작업을 통해 인성교육과 독서교육 교육과정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설계해 편성한 사례를 담고 있다. 이번 리플릿 자료를 미리 받은 대전고 교사는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운영 로드맵과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담고 있어 학교교육과정 설계 과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교육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우리학교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함양과 제반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5일 오후 3시~16:30, 대전 고교학점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발맞추어 단위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지원으로 학생 성장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경쟁에서 포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업설계 주체로서의 학생 지원,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교육 구현하기 위한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학부모지원단 연수는 종합 계획에 따른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연구·준비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전문계고 12교와 일반고 40교, 총 52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성된 학부모지원단 활동의 첫걸음이다. 설동호 교육감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된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을 토대로 한 전반적인 정책 안내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Q&A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학부모들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정보 제공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대전 고교학점제 학부모지원단은 전용 SNS 운영을 통해 고교학점제 정책추진 관련 정보 공유, 질의와 답변, 의견 수렴, 학부모의 역할 모색의 통로를 열어놓고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학부모지원단을 전문계고와 일반고로 나누어 보다 구체적인 고교학점제 관련 정보와 방향을 함께 나누는 소그룹 연수, 1교 1학부모지원단을 구성하기 위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진 학부모로 함께 성장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학생·학부모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교원의 다각적 성장지원시스템을 확장시켜 갈 것이다 또한 학부모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 함께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고 정착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7월 6일 카카오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를 초청해 대덕중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미래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캐릭터 디자인의 세계’라는 주제 아래 캐릭터 디자이너로의 성장 방법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호조 작가는 넥슨 디자이너를 거쳐 싸이월드에서 ‘시니컬 토끼’를 선보이며 캐릭터 열풍을 일으켰으며 이후 싸이의 강남스타일 및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아트디렉터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멘토 특강을 통해 진로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 협력을 통한 체험형 독서활동 제공을 위해 오늘 7월 26일 초등학생 96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체험형 독서활동과 메타버스 기반의 도서관 경험하기 등의 내용으로 6개의 학교도서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윤영주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보드게임 활용 미디어 리터러시’, ‘오큘러스 활동하기’ 등 8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캠프 신청은 대전 시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와 개별로 나누어 접수하며 개별 접수는 7월 6일 10시부터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독서프로그램 운영이 소규모 또는 온라인 활동으로 제한되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메타버스로 구현될 미래사회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7월 4일 11시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제11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설동호 교육감의 주요 정책방향과 핵심 공약의 이행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교육감의 직무를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수행하라는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겸허히 받들고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미래교육 기반 위에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제11대 교육감 공약을 5대 정책방향에 따른 세부 실천과제로 체계화해 이를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공약이행 방안은 지난 6월에 구성된 “공약 추진위원회”의 제안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수렴과 공약 시민지원단의 검토를 거쳐 “공약 실행 계획”을 오는 9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학교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내 개방형 복합문화예술공간 구축,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과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확대를 통해 체험 중심의 문·예·체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한 노벨과학꿈키움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AI융합체험교육 및 AI·SW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해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 내 초록꿈마당 생태전환교육체험장을 조성해 텃밭 가꾸기 등의 생태체험을 활성화하며 스마트 단말기와 전자칠판 보급을 완료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실을 완성하고 학교구성원 참여 중심의 학교공간혁신으로 쉼과 휴식이 있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과 스마트 교육이 가능한 대전형 미래학교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미래역량을 키우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학점제형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등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학생참여예산제와 학생의회를 운영해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으로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한다. 산업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직업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특성화고 학과 개편과 함께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셋째,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찬찬협력강사제, 두드림학교 등을 확대·운영하고 과학적 학생이해검사를 통해 학습부진 요인에 대한 학생 맞춤형 다중 지원을 강화한다.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과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내실화해 출발선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시하며 대전외국어교육원과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적응 지원사업을 내실화하고 저소득층 교육비·교육급여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넷째,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개발지역 내 학교설립 요건 발생 시 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며 특색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체험 중심의 학교안전교육과 교육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내실화한다. 이와 함께, 에듀힐링센터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심리상담과 코칭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교육가족 해양캠프 운영을 활성화하며 숲 에코힐링 체험의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조성해 교육가족의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다섯째,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와 정책공감토론회를 운영하고 열린기자단을 확대해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구현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운영 여건을 조성해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강화한다. 더불어, 청렴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비위행위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방식의 혁신적 변화, 초지능·초연결로 일컬어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과 인성, 통찰력을 지닌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대학 등을 연계한 AI융합체험교육을 운영하고 메이커교육, AI·SW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공간재구조화를 진행하고 그 밖의 학교는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통해 미래교육 전환에 필요한 유연한 교실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업 등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단말기와 전자칠판 보급을 완료하고 무선망 구축을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독서교육과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충·효 교육을 조화롭게 운영해 대전의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책임지도제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글과 기초수 문해력 보장 사업과 교과 수업 시간에 교사와 협력강사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찬찬협력강사제’, 개별학생의 학습부진 요인에 따라 종합지원하는‘두드림학교’등을 확대 운영하며 과학적 학생이해검사를 기반으로 학습부진 요인에 대한 학생 맞춤형 다중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큰 그림 중의 하나로 그동안 추진해온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초등학교부터 진로 심리검사, 진로 상담 및 체험 등의 진로활동 이력을 누적 관리하고 학습자의 진로발달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진로탐색과 진로설계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역시형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해 대전의 학생들이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부지에 6개의 체험공간과 300석 규모의 강당 등을 갖춰 오는 2025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에서는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공립 대안학교 설립을 목표로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년 하반기“학교 설립 TF팀”운영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및 제반사항 등 학교설립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지역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대전가원학교의 수용인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학교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대전시 개발사업이 확대된다. 에 따라 개발지역 내 학생 수가 증가한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기존 학교의 유휴교실 전환, 증축 등을 원칙으로 해 학생들을 배치하되, 학교신설이 필요할 정도의 수요가 발생할 경우, 학교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금년 2월 출범한 교육청과 대전시 간‘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를 통해서 개발사업에 따른 학교설립 문제와 기존 학교 증축 등에 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별 과밀정도, 중장기 학생 수 추이 변화 등을 고려한 과밀학급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과밀학급 학교를 대상으로 향후 4년간 모듈러교사 설치, 교사 증·개축, 일반교실 전환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학급 내 밀집도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 작은 규모 학교의 경우,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앞으로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