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전국의 우수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 대형 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대표 상품을 대외에 널리 알리며 신규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
천안시는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학화1934’, ‘시원물산’과 함께 참가해 천안시 공동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는 전국의 우수 중소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다.
시는 행사 기간 공동홍보관을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학화1934· 시원물산의 현장 상담과 전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차별화된 기업 지원 정책과 촘촘한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브랜드를 홍보했다.
천안 호두과자 제조기업의 대표 전통 브랜드이자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주식회사 학화1934는 우수한 제품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개막식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화1934는 대표 제품인 호두과자뿐만 아니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냉동·냉장 기계장비 전문기업인 시원물산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성능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활발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과감히 도전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전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