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해맑은 여름나기’ 후원금 3,210만원 전달

    창립 175주년 맞아 지원 대상 175가구로 확대... 9년째 이어온 기후

    by 정윤선 기자
    2026-07-23 07:20:44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해맑은 여름나기’ 후원금 3,210만원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코닝정밀소재(주)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맑은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32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맑은 여름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기후복지 사업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2018년부터 9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닝사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가구에서 175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175가구에 아동 1인당 17만 5천 원 상당의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냉방비 10만원과 여름이불, 아산시 특산물인 달칩샌드, 손선풍기 등 7만 5천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달칩샌드를 지원 물품에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년째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코닝정밀소재(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산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해맑은 미래’장학사업을 비롯해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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