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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자살예방 문화행사 ‘마음을 묻고 생명이 답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9월 10일로 구는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는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힐링 뮤지컬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1부 힐링 뮤지컬에서는 저승에서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의미와 삶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정신건강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의와 관객이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참여하신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덕구 주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성구지회 회원들은 방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했으며 집 내·외부 정리와 청소, 싱크대·화장실 수리 등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송원빈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함께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 12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에서 마련한 지부별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가 김병한 씨에게 전달됐다.김병한 씨는 6·25전쟁 당시 동락리 전투에 참전한 고 김상홍 대령의 아들로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을 다음 세대에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념패를 받았다.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기념공연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의 6·25의 노래 제창이 진행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대전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7일까지 진잠·구즉 권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유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AI 와 메타버스를 접목한 미래형 마을교과과정으로 두리중·송강중·진잠중 등 3개교 320명 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서는 ‘유성이와 마법의 온천수: 좀비 마을을 구하라’를 주제로 유성의 실제 동네를 모델링해 제작한 시나리오 기반 체험형 VR 콘텐츠가 진행된다.또한, 실제 마을 지도를 기반으로 구현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게 된다.아울러 생성형 AI 음악 제작, AI 디자이너 체험, VR 드로잉 등 지역 청년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업 교육도 운영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오정동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LED 초인등을 설치를 지원하는 ‘반짝반짝 소리가 보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와 난청으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워 방문객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LED 초인등은 방문객이 현관 벨을 누르면 집안에 설치된 수신기가 이를 감지해 불빛으로 알려주는 무선 장치로 청각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가 방문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장비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초인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귀가 어두워 방문객이 와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불빛만 보고도 누가 왔는지 알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초인등 설치로 대상 가구를 더욱 원활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된 만큼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장비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돌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순미 오정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인문학 강좌 ‘금강, 나를 비추는 강-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덕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대덕구 석장승 마실길 탐방’, 2024년 ‘연결: 대청호에서 온 편지’, 2025년 ‘도시, 기억의 층: 대덕을 읽는 10가지 이야기’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인문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해 운영되는 ‘금강, 나를 비추는 강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은 대덕구 신탄진 일대를 중심으로 금강의 역사와 나루터 문화, 지역의 생활사와 장소성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탐구하는 아카이브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과 금강 일원에서 운영된다.전체 일정은 강연 7회와 현장 탐방 3회 등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이론과 현장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가자들은 금강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지역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인문 공간으로 바라보며 점차 사라져가는 나루터 문화와 주민들의 생활 기억을 직접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은 물론, 기록된 결과물이 지역 인문자산으로 축적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축적되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창작 결과물은 지역 인문 콘텐츠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웹포스터 QR 코드, 이메일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금강과 대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들이 인문학적 시선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현숙소라우렁쌈밥이 지역 홀몸어르신 16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현숙소라우렁쌈밥은 식당 개업 이후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있다.특히 2022년부터는 송촌동행정복지센터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매월 1회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점심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돌봄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서현숙 현숙소라우렁쌈밥 대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식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최은숙 송촌동장은 “현숙소라우렁쌈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곳”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97.6%를 기록한 가운데 22만 2491명에게 400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유성구는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이 기한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협력한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45개 골목형 상점가와 송강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직접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부착하고 점포 내 홍보물을 게시하며 지원금 신청과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방문객에게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미신청자에게 우편 안내 등 개별 안내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 주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하시고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전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5일 아성산업개발(주)가 2600만원 상당의 초등학생용 학습도서와 교구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아동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현민우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관내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가 25일 오후 6시를 끝으로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합동분향소는 지난 5일부터 유성구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시민·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0여명이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유성구는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수습 대책을 마련했으며 유성구청 대회의실에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피해자지원센터는 총 16개 기관이 협력해 장례 절차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 각종 행정 민원 처리 등 피해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했으며 총 87건의 민원 사항을 접수·처리했다.또한, 유가족과 부상자가 사고 수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과장급 공무원을 1대1 전담 공무원으로 배치해 장례·심리·행정절차 안내 등 각종 애로사항을 지원했다.유성구는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1대1 전담 공무원을 팀장급으로 지정해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행정적·심리적 지원을 이어가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자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청 간부 공무원들은 25일 오후 분향소 운영 종료 직전 마지막 조문을 진행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7개 서비스, 72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주요 모집 대상 서비스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7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70명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 80명 △건강안마서비스 7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50명 등이다.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며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세부 선정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구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분야별로 접수 기간을 구분해 운영한다.△노인 분야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아동·청소년 분야는 7월 3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7월 6일 △전체 분야는 7월 7일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 동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거나,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최근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구청 직원을 사칭해 소화기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사칭전화는 대부분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해 걸려왔으며 ‘재난안전과’, ‘시설점검과’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법적으로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전용 소화기를 구매해야 한다”, “점검 시 미비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등의 설명으로 특정 업체를 연결해 물품 구매를 유도했다.하지만 동구청에는 해당 부서가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통해 소화기 등 물품 구매를 권유하거나 대행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지 않다.구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반복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응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업무 전화를 하는 경우는 드물며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행을 안내하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동구청이나 관계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추가 사례가 발생할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 방침이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