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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3일 통장협의회 주관으로‘2023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1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절임배추를 나르고 준비된 양념을 정성스럽게 버무려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등 1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승희 회장은“날씨가 추워지고 물가도 계속 오르면서 힘든 시기에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섭 동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한 덕분에 김장나눔 행사를 풍성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손수 김장김치를 담그신 통장님들과 지역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23일 대전대흥신협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용 이불 27채와 생필품 27상자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대흥신협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명절 후원에 이어 이번 연말에는 난방취약가구를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석현 이사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 동장은“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대흥신협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80개 단지 관리사무소장 및 경비책임자, 입주자 대표회장 및 동별 대표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 등이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오전 1부 교육은 대전중부경찰서 이효경 강사의 범죄 예방교육과 대전서부소방서 유학윤 강사의 피난시설 관리 및 화재 대비·대처·진압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 2부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 최인석 전문강사가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지침 등을 안내했고 공동주택문화연구소의 표승범 전문강사가 일상에서 흔히 발생되는 층간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간 갈등사항을 소개하고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김광신 청장은 “최근 활발한 재건축, 재개발, 주택건설사업 등으로 공동주택의 거주 비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관계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올바른 아파트 문화 정착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주거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23일 관내에 소재한 ㈜예원시스템에서 백미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취약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한부모 가정 및 장애인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예원시스템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을 맞아 백미지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환 동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예원시스템 측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2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회의를 개회해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 및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정책기획관 소관 ‘브라운 백 미팅 운영’ 사업과 관련,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하면 점심시간이 겹치는 문제가 있고 나중에 인원이 부족할 때 할당할 수도 있고 1회 예산이 300만원이면 충분치도 않다”며 “ 할 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 5회를 꼭 채운다기보다 상·하반기 2회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도시브랜드담당관 소관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제작’ 사업과 관련, “작년 본예산 때 반영한 예산인데 현재, 1개 제작했고 다른 1개는 아직 제작 중이다”며 “상·하반기에 1개씩 제작하든지 한 개 영상이 제작 중이라면 실제 홍보는 내년에 이뤄질 텐데 예산 집행이 비효율적인 것 같다”고 지적했고 박 실장은 “ 잘 만들기 위해 늦어졌는데 조속하게 마무리 짓겠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홍보담당관에서도 영상 제작과 관련 6천만원 요구한 내용이 있는데, 나눠 집행하는 건 비효율적이니 제작 시기, 영상 콘셉트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보화담당관 소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건축물 부분방수’ 사업와 관련, “요즘 계약과 관련해 문제가 많다”며 운을 띄운 후 “3자 단가 계약은 수의계약이나 다름이 없는데 여러 업체가 참여해 최적의 입찰이 될 수 있도록 계약 방법을 다시 한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책기획관 소관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위원회 참석수당’과 관련, 위원회 참석 수당이 타 위원회에 비해 높은데 그만큼 효과가 있는지 관련 자료 요청과 함께 내용을 점검했다. 정보화담당관 소관 ‘무정전 전원장치 축전지 교체’ 사업과 ‘인터넷 전화요금 정산 서버 교체 구매’ 사업은 실제 예산을 집행할 만큼 필요성이 있는지 꼼꼼히 내용을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김진오 위원은 예산담당관 소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관련,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기금 조성액의 85% 범위에서 전입이 이뤄져야 하는데 자료에는 마치 97%로 확정된 듯 기술되어 있다”며 “본회의 의결도 거치지 않았는데 조례와 예산이 동일 회기에 상정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세심하게 챙겼어야 했는데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균형발전담당관 소관 ‘이전기관 이주직원 정착비용 지원’ 사업과 관련, “가구별 지원 금액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는데 1인당 600,000원 반영한 안이 내년도 예산에 세워져서 다행이다”며 “조사한 내용을 보면 1인 가구가 많은데 가족 동반 이주했을 때 따로 혜택이 있나”고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가족 단위 이주가 가능토록 장학금 지급, 문화·공공시설 이용 감면 등 혜택이 있는데 좀 더 고민하고 발굴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가족이 모두 이주해서 아이를 키우고 정착할 수 있게끔 대전시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챙겨 봐달라”고 강조했다. 조원휘 위원은 예산담당관 소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관련, “이전 회기에 개정 조례안이 상정됐어야 맞다, 각종 예산 편성에 그대로 반영됐을 텐데 실에서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례도 법에 준하는 효력을 가졌는데 한 마디 사전 설명도 없이 하는 건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절차상 미비한 점이 있었고 9월 말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10월 중 검토를 마치고 진행하다 보니 늦어졌다”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기 위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기 위원은 균형발전담당관 소관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과 관련해, “작년과 비교할 때 예산 2억 5천만원 감액된 이유가 무엇인가”며 물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재정 상황이 어렵다 보니 세출구조 조정이 반영된 사항이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5개 자치구에 동일하게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지역 불균형 상황을 고려해서 균등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균형발전담당관 소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지원’은 “동구, 중구, 대덕구에 기금이 지원됐는데 집행률이 지난 6월 기준 1%로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박 실장은 “복지센터, 어울림센터 등 건물 짓는 사업이 많다 보니 사전 절차가 이행 중이며 각 구청에 독려해 진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사람책 도서관 참여자 지원’ 사업 관련, “공주시에서도 사람책 도서관 사업이 있는 걸로 아는데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잘 진행토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대전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과 식품에 대해 대전시가 ‘공동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해 등록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고 관련해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운영과 관리, 유통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이 개정됐다. 대전시는 학교 등 공공급식에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농업기술센터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식품의약안전처 고시 기준을 통과한 지역 농산물에 대해‘한밭가득’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인증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로컬푸드 인증제도’와 ‘한밭가득’ 사용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혼선은 물론 시장경쟁력과 차별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본 조례안은 대전시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던 ‘로컬푸드 인증시스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그동안 ‘로컬푸드 인증제도’와 ‘공동브랜드’ 사용 상의 혼선을 줄여 대전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의 생산과 유통 등의 전문성은 물론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선광 의원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로컬푸드 인증제도가 지역 농가는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국가수준의 안전성 검사체계와 동일한 인증제도가 오히려 로컬푸드 생산자들에게 혼선을 줬다”며 “대전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브랜드를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해 상품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조례안 5건 및 2024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선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에 대해 심사했고 경제과학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수소충전소 운영현황과 인력상황 등을 점검하고 수소충전소 운영비용과 수소 판매대금 수입을 비교하며 “수소충전소 운영은 적자인 상황으로 적자 운용하지 않도록 수소 공동구매, 자체 수소 생산 시설 구비 등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국회에서 청년도전 지원사업 관련 예산을 삭감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서 주니어 닥터 사업은 예산이 증액됐다며 “지속적으로 운영 실적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예산을 증액할 필요성이 있는지 알고 싶다 아울러 예산을 편성한 만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의원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밀집지역 문화공연사업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벤트 지원사업은 사업 성격이 유사한 것 같으니 통폐합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전통시장 상점가 밀집지역 문화공연에 대한 전통시장의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안다 시장활성화 차원에서라도 예산을 확대 운영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통시장 지원 대상 및 지원방법 등에 대해 질의하며 “8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국내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라 수산점포의 어려움이 상당하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은 원안가결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사 지하층 화재 발생에 대비해 둔산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사 지하 1층 쓰레기처리장 및 주차장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직원 대피 초기 진화 인명구조 환자 이송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시청사 지하 1층 쓰레기처리장은 청사 내에서 발생한 신문 용지, 박스, 음료수병 등 월 11톤을 분리 수거해 일시 보관 후 재활용 처리업체에 매각 등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쓰레기처리장 옆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17대가 설치돼 있다. 훈련은 시청사 지하 1층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대피와 함께 자위소방대원들이 초기 진압에 성공했으나 주차장 전기차량에 화재가 옮겨붙어 둔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질식 소화포와 침수조를 설치해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례적으로 대전시 자위 소방대원 및 둔산소방서 소방대원 총 150여명의 인력과 소방 펌프차 등 총 11대의 대규모 소방 장비가 동원돼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층 화재 발생 시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매년 통상적으로 실시하던 전 직원 대피 훈련은 지난 1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때 실시한 바 있어 생략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시설물 점검도 강화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청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하층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상황별 맞춤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2일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8건과 동의안 2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조례안 2건은 각각 수정가결 및 보류했다.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교육 주체 간 상호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이 요구됨에 따라 교권과 학습권의 조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검토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학교 조리실에 시범 설치된 유해인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련해 교육청에 요청한 자료를 확인·검토 한 후, 재논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 보류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당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주화 위원장은 학교 조리실에 시범 설치된 유해인자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업체 현황 자료 요청했다.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 및 후속 조치들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기 바란다”며 “교육 현장이 안정화 되기 위해서는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권한과 책임을 조화롭게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학교현장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양 지원청에 설치하는 만큼, 학교 구성원이 업무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학교 개별 수행이 비효율적인 업무, 교직원 간 역할 갈등 유발 업무, 외부 기관과 연계된 업무 등 센터 이관 업무를 추가 발굴해 타시·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촌고 교사 피습 이후 실시 한 학교안전 특별점검 실시 결과 건물 내 출입 차단 시스템 설치 요구를 반영해 예비비를 지원한 것과 관련해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말고 설치 현황을 살피고 홍보해 학교 방문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아울러 교육 현장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학교 개방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중호 부위원장은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가 무엇인지 정의하지 못한 채 모니터링 시스템을 일부 학교 조리실에 시범 설치한 점을 지적하며 시범도입 시 운영 기간 및 효과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음을 질책했다. 또한, 예산 편성시 계획했던 사업인지 묻고 예산 심의 시 유해인자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 사업에 대한 내용은 살펴 볼 수 없었다며 필요성·기능·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방향이 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가 설치 중단 후 기존에 설치된 모니터링 시스템의 성능 및 효과를 확인한 후 향후 추가 설치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야한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이한영 의원은 일부 학교 조리실에 시범 설치된 유해인자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예산을 교육청에서 지원하였는지 묻고 모니터링 기간, 측정값, 결과 확인 여부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며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환기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효성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체험 기회 확대 시행 계획에 대해 묻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일부 학교 조리실에 시범 설치된 유해인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련해 설치 학교, 제품 사양, 가격, 모니터링 결과 등 자료를 요청했다. 김민숙 의원은 유해인자가 무엇인지 정의하지 못한채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일부 학교 조리실에 설치한 점을 지적하며 시범사업 계획도 마련되지 않은 채 시스템이 도입되어 예산낭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2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2024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2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자문위원회 인원이 9명에서 11명을 증가된 것과 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질의하고 이·미용 분야가 다양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릴 들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구성에 신경써 주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월드컵경기장 주차관제설비 설치와 관련해 시민의 부담이 들어가는 만큼 행정규칙이 아닌 조례로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이 축구경기관람이나 수영장 이용객 뿐만 아니라 유성IC 만남의 광장 역할로 많은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해왔던 만큼 유료화 추진에 있어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요금체계 구성이나 대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2024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과 관련해 각 구별 체육시설의 수와 면적에 대해 질의하고 축구장 입지 선정시 시민들의 오해와 의혹이 없도록 최적의 입지 선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자치구 소속 운동부 육성 예산 관련 질의를 통해 엘리트체육은 대전이 가지고 있는 위상과 힘을 표출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고 예산이 23년보다 크게 증액된 만큼 5개구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 및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은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해 장애인체육단체나 장애인의 경우 관계 법령에 의거 대관료 감면혜택은 받지만 냉·온풍기 전기사용료나 수도요금의 경우 감면혜택을 받지 못함을 지적하고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주기를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외식업종 취업지원센터 운영 예산과 관련해 외식업종 구인·구직시 취업소개지 등 다른 수단을 통한 구인·구직이 월등히 높음을 언급하고 외식업종 취업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외식업협회 회원가입 여·부에 따른 취업지원도 차별이 있어 민원이 발생한 점도 질타하고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이 되는 만큼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과연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사업인지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여부를 따져볼 것을 지적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전국체전 등 각종대회 예산이 작년대비 감액된 것과 관련해 동계체전 참가 종목이 늘어 운영비는 증가됐지만 전국체전 시상금이 감액된 부분을 지적하고 대전시 위상을 올릴 수 있는 엘리트 체육인의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월드컵 경기장 위·수탁과 관련해 월드컵 볼링장 등 수익시설이 있음에도 현재 3년째 폐업상태로 적자부분을 대전시민의 세금으로 보존하는 것을 강하게 질타하고 대전시와 하나시티즌이 적극적으로 협의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