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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4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2023년 대전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2024년도 사업 방향성 및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시와 보건소, 대전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성과를 발표하고 안심 학교 중 3개교가 우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 한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시민건강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시장 및 센터장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장상은 대전서원초등학교 김미성 보건교사 대전성룡초등학교 이영아 보건교사 충남대학교병원 이경희 간호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신계중학교 정연숙 보건교사 대전중촌초등학교 이태희 보건교사 푸른유치원 박민정 교사 용운어린이집 하지혜 원장이 각각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학교가 안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충남대학교병원 내에 설립되어 운영 중인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시 전역 146개 안심 학교의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토피·천식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유해 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유통 중인 생식용 굴, 과메기, 마른 김, 배달 생선회 등 겨울 다소비 수산물과 새우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등 김장용 젓갈류 총 80건이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제품에 대해 즉시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단과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전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 총 495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계절별 소비 증가 먹거리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안전 식재료가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인 제2대전문학관 건립이 지역 안팎의 큰 기대 속에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는 문학관 건립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끝내고 8월 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10월 말에는 공공건축심의까지 모두 완료했고 현재 설계 공모 진행 중이다. 통상 기본적인 행정절차 이행까지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되는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이처럼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빠른 추진 속도와 함께 제2대전문학관에 대한 대외적 기대 또한 예상 밖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대전시장실에는 일본에서 온 편지 한 통이 도착했는데, 제2문학관 건립을 위해 도서 600여 권과 백만 엔을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나고야 고난시에 거주하는 쓰지 아츠시로 올해 3월 대전시 문화재로 등록된 ‘보문산 근대식 별장’의 건축주인 쓰지 만타로의 아들이었다. 1938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살다가 한국의 광복으로 일본으로 돌아간 소위 재조일본인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지은 별장이 문화재로 보존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제2대전문학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 또한 오래전 대전에 책을 기증한 적이 있어, 자신 또한 같은 방식으로 대전시민에게 감사와 애정을 표하고 싶다는 취지였다. 이에 대전시는 쓰지 아츠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도서와 기부금에 대한 정식 수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여름 소설 ‘만다라’로 유명한 소설가 고 김성동 작가의 유족 측에서도 고인의 유지에 따라 작가의 소장 도서와 육필 원고를 비롯한 각종 유품을 모두 제2대전문학관에 기증했다. 김성동 작가는 서대전초등학교를 나와 중학교까지 대전에서 다녔으며 부친이 한국전쟁 중 대전 산내 곤령골에서 희생된 곤령골 민간인 피학살자 유족이기도 하다. 기증된 자료는 도서 5천여 권을 비롯해, 작가 문학세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취재 수첩과 일기류 등 8천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제2대전문학관의 핵심 소장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 제2문학관은 옛 테미도서관 건물을 개보수해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대전문학관은 기존의 문학관과는 달리 도서관과 박물관, 자료보관소의 기능이 물리적 · 화학적으로 통합된 ‘복합문화공간’ 형식의 새로운 문학관을 표방하고 있다. 박성관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시의 건축자산인 옛 테미도서관을 보존하면서 수장고 부족 문제에서 촉발된 제2문학관의 자료수장 기능을 스마트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복합문화공간 개념을 도입했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문학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피력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차원의 유보통합 대책,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교육활동보호 종합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정부차원의 유보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책 마련도 중요함을 지적하며 영유아보육·교육에 민간 비율이 유독 높은 대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보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거점유치원 활성화 등 공·사립유치원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유보통합을 준비해야 함을 설명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대전에서 급식종사자 중 4명이 폐암에 확진된 사례를 밝히며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폐암 검진 대상 확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환기시설 시스템을 포함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조리흄을 낮출 수 있는 조리기구 보급 확대, 오븐요리 확대 등 조리방법 개선, 조리원 배치기준 완화 등 정책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실효성 있게 가동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시교육청 내 전담부서를 마련해 부서간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는 영역은 지역서점 도서구매 사업 정도이고 다른 사업에서는 실효성이 없음을 지적했다. 이에 의약품 구매를 지역업체에서 우선구매 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대전시교육청에는 에듀힐링센터가 있지만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종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도입 예정인 학교통합지원센터가 내실있게 기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서 ‘구별 스마트제설기 구매 지원금 집행 내역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선광 의원님 민선7기에서부터 지난해까지 각 구의 동별로 보급된 스마트제설기가 구입방식과 운영 그리고 보관·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의 관계 부서는 물론 각 구별 관리에 이르는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 대전시가 방관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이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대전시에는 동구 16대, 중구 18대, 서구 50대, 유성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5대를 포함해 10대, 대덕구 13대로 총 107대의 스마트제설기가 보급되어 각 구별로 관리되고 있고 제설기를 보급하기 위해 동구 6억 8천 8백만원, 중구 7억 3천 5백만원, 서구 10억 8천만원, 유성구 2억 2천 9백만원, 대덕구 5억 9천 4백만원의 시비를 사용했지만, 작년 동절기 스마트제설기 운영 실적을 보면 대전시 5개 구에서 77회 사용했고 중구의 경우는 18대의 스마트제설기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김선광 의원이 각 구별로 확인하 바에 따르면, 스마트제설기가 제조사에따라 작동법이 상이하고 자동차와 달리 농기계로 분류되어 각 동별 담당직원이 사용하기가 어렵고 심지어 일부 제설기는 제동장치가 없어 경사진 골목길에서는 사고 위험이 커 사용할 수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구별로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동일 제조사의 동일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구입가격도 차이가 나지만, 제설기능과 작동법에 차이가 없는 모델간의 몇 배 이상의 구매 가격 차이가 나는 것 또한 문제라고하면서 100% 시비로 지원한 보조금 집행 내역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김선광 의원은 “각 구별 행정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 결정으로 인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됐고 스마트제설기가 제대로 된 운영은커녕 보관·관리 상태 등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대전시는 제대로 된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지역 주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인지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한 정책결정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책임행정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난대응을 위한 하천 준설 확대와 하중도 제거, 마약중독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엘리트·전문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민경배 의원은 첫 번째로 집중호우 대비와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3대 하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하천 준설의 확대와 하중도 제거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했다. 지난 7월에 발생한 오송지하차도 대참사 사례를 들며 미호강 범람의 배경에는 하천 병목 지점의 배수 능력이 원인이었다며 하천 준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당시 원촌교와 만년교 지점에서도 홍수경보와 함께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는 등 대전시 또한 하천 범람의 예외 지역이 아님을 강조했다. 내년에 계획된 3대 하천의 준설사업 관련 대부분의 사업이 갑천과 대전천에 집중되어 있다며 유등천 지역에서도 준설이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재난관리기금이라도 예산에 반영해 준설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준설 사업시 관로 내 퇴적토와 상류에서 내려온 쓰레기들로 생성된 하중도 악취와 위생상의 문제를 들어 함께 제거해 주기를 촉구했다. 이어 민 의원은 마약 중독자 예방 및 치료·재활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대전광역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최근 대전시에서 치료보호 실적이 증가한 것에 비해 치료보호비 지원이 감소한 상황에 대해 지적하고 치료에 수반되는 제반 비용 산정을 통한 치료비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치료보호 및 재활 시설 현황에서도 마약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위한 충분한 시설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며 시설확충을 요구했고 치료보호 종료 후 사후 연계사업 추진에 대해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대전이 전국에서 10대마약사범 비중 1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다며 대전시와 교육청이 협업해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마약중독관리부서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공유 및 관리방안마련을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학생·교직원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 전체에 대한 마약 중독 예방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민 의원은 엘리트·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추진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24년 11개 실업·대학팀 창단 소식은 체육계와 시민들이 고대하던 희소식이며 이를 통해 엘리트체육인 역외 유출 방지와 전문체육인 육성 구조가 조금이나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자치구 재정난을 이유로 실업팀의 연이은 해체 선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질문했다. 추가적으로 선수단 계약이 단기 계약으로 이루어졌다. 에 따라 높은 고용불안이 존재하고 연봉과 인센티브에 집중될 수 밖에 없음을 언급하며 용인시·성남시·화성시 등의 사례를 제시하고 선수단의 경기력·지도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인센티브 제도 등의 도입을 촉구했다. 대전시 체육 발전의 밑거름은 이장우 시장의 추진 의지에 기반한 지속적인 예산의 확보·증액과 체계적인 선수단 육성·지원 계획이다을 명심해 도시 위상에 걸맞는 엘리트·전문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일반고로 전환한 대전예술고등학교의 무상교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년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2023년 전학년 일반고 전환이 완료된 대전예술고등학교는 대전 유일 예술계열 학교로 예술심화 교육과정이 있는 일반고등학교이다. 조원휘 의원은 “고등학교의 무상교육이 실현된 현재, 대전예고는 강사비를 학부모가 여전히 부담하고 있다”며 이는 예술고등학교의 특성을 이해못하는 교육청의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대전예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대전의 우수학생들이 타지역으로 가지 않고 대전에 머물게 되면서 대학진학률이 현저히 높아졌다면서 무상교육의 완전한 실현으로 인근 지역으로 우수학생들을 보내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렇게 대전예고가 일반고화되면서 명문학교가 되어가는 것은 무상교육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예고 특성상 다양하고 우수한 외부 전문강사의 수업도 충분히 들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지원하는 예고 무상교육 실현을 당부했다. 이러한 조원휘 의원의 제안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전교생이 주1회 전문강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예술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학교복합시설로 지역민원을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운동장을 활용해 지하에는 수영장 또는 공영주차장을, 지상에는 도서관 및 다목적체육관을 만들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공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동시에 운동장 지하공간을 공영주차장 또는 수영장을 설치해 학생·교직원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원휘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앞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교가 선도적으로 지역의 발전동력을 만들어가자는 교육부의 핵심사업으로 서울 106곳을 비롯해 전국 226곳이 있으며 서울관악초·서울금호초의 사례와 같이 상가밀집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방안이 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신성동 금성초 주변은 주민거주와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서 항상 혼잡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서라도 주변지역 주차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 금성초 운동장 지하에 공용주차장을 만들 것을 제안하면서 수영장을 함께 설치하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고 도서관·다목적체육시설 등은 인근 주민들도 사용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조원휘 의원의 제안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전제로 지역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2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학교폭력 사건 처리 전반에 걸쳐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 비율이 21년 1,426건, 22년 1,845건, 23년에는 9월 현재 1,318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로 처분이 1호에서 3호에 집중된 점에 주목하면서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면 학교에서 발생한 일은 학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 부족과 사안조사 보고서 부실 작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학교폭력업무가 기피업무이다 보니, 21년 국정감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담당자의 82%가 초임·기간제 교사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청 당국이 ‘기피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현실인식을 지적했다. 따라서 변호사 등 전문가 직접 학폭 관련 사안조사가 이루어지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의 전문성, 공정성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문제 제기하면서 지난 10월 발생한 학폭 피해학생의 학부모는 2차 피해 문제로 인해 피해자이면서도 전학을 요구하거나 처분결과에 불복해 행정심판 및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학부모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연수와 매뉴얼 강화를 통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찰이나 현직 교원의 수당 수령 문제, 사건내용 및 신상정보 등 정보보안 문제, 학교생활지원센터 인력부족 문제 등에 추가로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학교폭력이 학교 안에서 해결이 되도록 갈등을 조정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심의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매뉴얼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관련 예산의 확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교폭력의 예방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 평생학습플랫폼 대전온배움에서 ‘누구나 강사 우수 콘텐츠 투표’를 진행하고참여자 중 345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누구나 강사’는 일반 시민들이 지식 전달자로서 강사가 되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순환적 평생학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온배움에서 ‘올해의 누구나 강사’ 콘텐츠 28개 영상 중 3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되고 당첨자는 12월 19일 대전온배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