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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7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구 공무직노동조합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김이규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서 이상래 의장은“시민을 위해 시정과 구정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다해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며“오늘 행사에서 더욱 화합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을 충전해 시민들에게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5개구 공무직 800여명이 참석해 업무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6일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의 위험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부아동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정규영 센터장과 송재덕 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심리, 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 지원과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양측은 정보를 공유했고 성상담 및 피해아동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자고 한 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이날 송재덕 관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건강한 성문화 구축과 지원을 통해 학대위험이 있는 아동과 가정이 안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규영 센터장은 “성폭력 예방 및 성 관련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7일 해군 대전함에서 대전시 공무원, 지원민방위대원, 자율방재단 연합회 회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체험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을 맺고 여는 첫 행사로 대전함이 정박해 있는 경남 진해 해군 기지 내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대전함 해군 장병을 격려하고 대전함 견학, 군 장병 급식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부터 안보 특강과 민방위 경진대회가 이어졌다. 해군사관학교 박용한 교수가 “해군의 창군과 손원일 제독의 신사도 정신”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고 지원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대비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 소생술, 방독면 착용 등 민방위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함 방문이 공직자는 물론 지원 민방위 대원과 자율방재단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적절한 시기에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로 초청해 시티투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과 대설·한파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시, 자치구, 동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화재·한파·대설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법을 안내하고 중앙시장 내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도 추진했다. 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릿 홍보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예비부모강좌 ‘행복한 우리아이 육아’를 19일 오전 10시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자녀 문제 사례를 연구하는 베테랑 멘토이자 각종 방송과 강의를 통해 검증된 강사인 조선미 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강좌 1부에서는‘엄마의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육아와 양육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자녀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출산도 중요하지만,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양질의 부모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육아법을 배우고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오전11시부터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직원의 근무태만, 음주, 예산 오남용사례 등으로 복무 위반건이 다수 있음을 지적하고 직원 업무연찬을 강화하고 사례교육을 철저히 해 향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장사시설이나 하수처리장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나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이나 사기진작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은 장묘업을 수행할 수 없는 영농법인에서 추모 공원을 14년간 불법 위탁 운영을 한 것에 대해 시설관리공단은 영농법인이 장묘사업을 할 수 없는지도 몰랐다면서 질타하고 이에 대해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과에서도 1차 책임이 있지만 위탁을 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챙기지 못함을 지적했다. 현재 대전광역시에서 감사를 진행 중인 만큼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이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주말에 장애인선수들이 관리인원이 없어 훈련을 못하는 것에 대해 질의하고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전이 9위를 달성한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만들어는 성과이자 대전시의 위상을 높인 것임을 언급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장애인체육센터 뿐만 아니라 여러 시설에서 훈련중인 장애인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보고서상에서 젊은 직원들의 퇴사율도 높고 직원만족도도 65.1%로 낮은 수준인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갑질 문제, 성희롱·성폭력등 4대폭력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공단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음을 지적하고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시설관리공단만의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자격 법인에 대전추모공원을 불법 위탁한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전추모공원 주변지역 주민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대전추모공원의 불법위탁과 관련해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장사시설인 정수원과 추모공원에 대해 2001년부터 위·수탁 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었는데 왜 2006년부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영농법인에 위탁을 했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매점 운영에 더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안치용역에 대해 약 4억원을 해당 업체에 지불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농업법인이 어떻게 장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냐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문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발점이 대전시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2006년에 발송된 노인장애인복지과 공문을 제시했다. 공문에는 공설묘지내 매점운영 관련 방침으로 수의계약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계약하도록 하였지만, 여기서 문제는 공동협의체 계약체결시 법인을 구성하도록 했으며 그 예로 영농법인을 제시한 것이 문제의 단초를 제공한 것 아니냐며 지적했다. 불법위탁 혐의를 받고 있는 영농법인은 ‘대전광역시 장시시설의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제19조의2 주변지역 주민지원 일환으로 거주주민들이 공동협의체를 만들고 시에서 제시한 법인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의 무책임을 질타했다.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영농조합법인 해산 후 지역주민들이 합법적인 조합을 설립해서 위탁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취해 주기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6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회의를 개회해 대전관광공사,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 소관 스카이로드 시설 운영과 관련해, “업무의 내용을 보면 시설 전반의 관리·감독 업무에 불과한데 성과급 책정이 894만원, 763만원, 667만원 정도”며 “시에서 1~2명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고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업무의 경중 등 특성을 고려한 직원 배치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 ‘물 먹는 하마’로 비춰지는 면이 있는데 직원 배치 등 조직 운영에 좀 더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와 관련 “전국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했던 행사였는데 대전시를 홍보하는 홍보관 직원의 태도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엑스포과학공원 내 대관과 관련해, “올해 3월 한 업체를 선정했는데 공고에도 없던 낙찰 가격의 기준 때문에 당초 1억 8,600만원에서 20일 뒤에 2023년 공시지가 변경이 반영되어 2억 400만원으로 통보받은 사례가 있다”며 “유선으로 대관 일자와 대관료를 사전에 확인하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이런 내용은 공고문에 명확하게 서술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고 질의했고 윤 사장은 “ 사용자 관점의 입찰 공고는 부적절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입찰 공고 시점의 공시지가가 미반영된 점은 상식적으로 불합리한 계약”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정 부위원장은 올해 9월 있었던 잼버리 짐차 논란과 관련, “본부에서는 이 사안을 어떻게 보시나”며 질의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베트남 잼버리 대원 중 여학생이 300m 정도 거리를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 중이었고 현장 행정안전부, 소방본부 직원이 옮겨준 상황”이라며 “시민 고발에 따른 경찰 수사가 있었고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상 목적 외 사용을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결론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부위원장은 “당장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향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본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며 “내부 조사나 관련 매뉴얼 마련 등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김진오 위원은 스카이로드 시설 운영 관련, “‘스카이로드 발전방안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광고대행 손익이 마이너스였고 2020년 11만 2,000원, 2021년 72만 3,000원에 불과했다”며 “현재 원도심 지역에 재개발 요인으로 인한 여러 사업이 추진 중인데 스카이로드가 이 지역 재건축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시와 협의해 스카이로드 운영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2023 대전 빵 축제’와 관련, “축제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윤 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와 다른 지역 관광객 참여가 원활했나를 들 수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결국 참여 인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지속적인 인기를 가질 수 있다”며 “안전 펜스만 설치해 놓고 관리가 미흡해 젊은 사람들은 펜스를 뛰어서 넘어 다녔고 개막 행사 때 연예인 관람 때문에 무대 쪽으로 인파가 몰려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며 빵이 빠른 시간에 소진되어 외지에서 온 분들이 충분히 즐기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내년에는 이런 부분 유의해 개선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소방본부 소관 전기차 화재 대응과 관련해 “전기차 화재가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데 대전시는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며 질의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고 전기차 제작사로부터 효율적인 진압 요령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모시고 주기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대전시 내 전기차 충전시설이 대부분 아파트나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데 장비 자체 진입 등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각 상황에 맞는 훈련과 매뉴얼 마련 등 철저한 준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위원은 복수동에 위치한 119시민안전센터와 관련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함을 언급하며 교육을 수강하는 인원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여건 조성에 힘써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관광공사 소관 교통문화연수원 이관 문제와 관련해, “ 이관 작업이 매끄럽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관할 노동청에 고발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인가”며 질의했고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소 취하 등 노조와 대화를 지속한 끝에 잘 마무리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단체협약 제34조에 따르면 조합원 신분 변동이 있을 때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몇 번 했나”며 “추후 협의 거치도록 해놓고 고용 승계를 위한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반강제·반협박이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설명 요청한다”고 했고 윤 사장은 “이관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 과정에서 양자 간 입장 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달 과정에서 표현상 적절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군화합페스티벌 개최와 관련해, “2019년 당시 5,000만원 예산으로 성공 개최한 사례가 있는데, 예산 증액이 안돼 행사를 취소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1억원 예산을 편성했으면 금액에 맞게 추진하면 되는데 의지가 없었던 것 같다”며 질타했고 윤 사장은 “그때는 연예사병 동원이 가능했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행사의 추진이 가능했는데 올해는 여건 변화가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며 “내년 추경 반영을 통해 행사를 추진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용기 위원은 대전관광공사 소관 수의계약 현황을 보면서 “계약 체결 대상이 대전시 외 타 지역업체 비율이 높은데 이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업체 계약이 부득이 어려운 경우에만 한정해 계약을 체결 중이고 취임 후 최대한 지역업체 비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지역업체가 수행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역업체를 위주로 업체 물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12년 만에 첫 삽을 떴다. 대전시에 따르면‘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착공신고서 검토 결과, 적정으로 통보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 9월 실시계획 승인 후 사업시행자는‘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제21조에 따라 건설사업관리자에게 착공일을 2023년 10월 30일로 지정한‘착공신고서’의 검토를 의뢰했고‘신고서’에는 현장기술인 자격 및 품질 안전관리계획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업관리자는 착공신고서를 종합 검토했고 지난 11월 15일 대전시에 신고서의 적정함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착공일은 2023년 10월 30일이고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10월 29일경 준공될 계획이다. 현재 토지보상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추진을 위해 공사 차량 진입도로 확보 등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7,176억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1번지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 시설용량은 65만㎥/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고 지하로 건설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지상에는 생태공원 등 시민들이 여가 공간을 조성해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환경 녹색 쉼터로 만들 계획이다. 1989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원촌동 하수처리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라 수처리 기능 저하와 운영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겪어 왔다. 특히 건설 당시 시 외곽지역이었던 하수처리장에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 입지 등 주거지역으로 변모하면서 지역 주민들은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왔다. 무엇보다 원촌동 하수처리장은 개방형으로 시설되어 있어 시설 개선만으로는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어 미관에도 좋지 않고 지역의 균형발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이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11년 하수처리체계 재정립 연구용역을 발주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완전 이전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2012년 이전 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 또한 이전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을 검토하며 대전시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19년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대전엔바이로㈜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2022년 1월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대전시는 지체 없이 실시설계 검토 문화재지표조사경관심의 설계 안전성 검토 환경영향평가 협의 지하안전 영향평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도시 관리계획 결정 재해 영향성 검토 실시설계 경제성, 적격성 검토 실시협약 변경체결 개발행위허가산지전용허가 등의 행정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난 9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했다.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이전을 통해 안정적 하수처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를 위한 토지자원 확보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를 통해 시민의 안정적 생활하수 처리는 물론, 사업 후 원촌·전민·문지동 일원 5만여 세대의 악취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사업시행에 따른 1조 86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 1,600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회덕IC 신설,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등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원촌동 하수처리장 부지에는‘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활용해 지역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10년 이상 진행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행정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착공의 결실을 맺었다”며 “본사업에는 건설출자자 14개 사 중 지역 8개 사가 참여하고 있고 실시계획 승인 시 대전시의 더 많은 업체가 하도급사로 참여토록 하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조건이 이행될 수 있도록 확인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빈대합동대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빈대합동대책본부는 숙박업, 기숙사 등 빈대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소관 부서를 포함해 3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실국별 해당부서는 자치구와 함께 소독의무대상시설 및 주거 취약시설 약 2,800개소를 대상으로 침구 위생, 빈대 흔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1호선에 대해서도 전동차량 및 22개 전 역사 대상 자체 소독실시 및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을 강화했으며 전동차 전 객실 의자 시트를 단계적으로 교체 추진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의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법정 소독 횟수를 준수하게 되어있어, 위반 사항 발견 시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가정집의 경우 자율 방제를 원칙으로 빈대 방제요령 및 전문 방제업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정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자체 방제가 어려운 취약시설을 우선적으로 1차적인 방제를 지원하는 등 빈대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한 불편과 알레르기,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주는 해충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과도한 불안감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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