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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36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시민들의 흡연예방 문화 조성과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전 노담도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노담도시 : 노담도시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시키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올해 제36회 세계금연의 날 주제로 담배 경작의 폐해를 전달하고 금연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로 정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23일부터 금연독려 가두행진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비흡연자 보호 및 흡연자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시행되고 있는 금연클리닉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이 배부하고 사회관계망과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 주제 카드 뉴스와 포스터 등을 게제한다. 한편 5개 자치구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간접 흡연 폐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또한,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학교, 기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 등록 시 등록일로부터 6개월간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흡연욕구 및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니코틴보조제와 금연실천 강화에 도움이 되는 행동강화 물품을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안옥 대전시 건강보건과장은 “ 대전시 현재 흡연율은 17.4%로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금연주간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금연실천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30일 개원식을 앞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5월 26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 2021년 1월 착공한 이후 2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17일 서구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어 의료기관개설허가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5월 2일 전 직원을 근무에 투입해 시 운전을 통해 시설물 및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5월 26일 진료 개시 및 개원을 위한 마무리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6일 진료 개시에 앞서 5월 19일부터 진료예약을 전화로 접수하고 있다. 개원 이후 방문예약 등 사전예약 방식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점심시간을 제외한 09시 ~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재활치료 시간은 09시~오후 5시로 의료진과 상의해 환자별 평일 주 2회로 운영된다. 대전시는 정식 채용된 의료진과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의사의 순회진료를 통해 의사 5명을 확보해 개설과목에 대한 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확보된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개설과목에 대한 외래진료 및 재활치료를 우선 시행하고 주간 및 입원을 통한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순차적으로 낮병동과 입원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낮병동과 입원병동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 병원 내 파견학급에 배치되어 교육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진료 및 이용안내, 재활치료, 공공재활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에 전국 최초로 개원하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5월 30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유성구 소재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2023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상래 의장은 대회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한국 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을 비롯한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정찬욱 회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회 참석을 위해 전국에서 대전을 찾아준 선수 및 임원들을 환영했다. 축사를 통해 이상래 의장은 “체육활동으로 샘솟은 에너지가 편견과 장애를 극복하는 일상의 힘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이번 행사가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기 바라며 대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오후 필립 세스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대전시와 미국 기업 및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는 대한민국 발전의 이끌어 온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과 2만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인력이 정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과학수도”고 대전을 소개했다. 또한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과 나노·반도체, 우주산업, 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관련 미국 기업에 대전시를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대전시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시 및 몽고메리카운티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필립 골드버그 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워싱턴선언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과학기술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됐다”며 “향후 한미관계에 있어 양국 국민들간의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비즈니스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필립 세스 골드버그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국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국 기업 및 도시들과 경제·과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와 관련해 18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피해자들과 직접 면담을 갖고 피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피해자들은 내동, 월평동, 괴정동, 도마동, 태평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4명으로 선순위 근저당권자의 경매 신청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다. 이 자리에서 전세피해자들은 경매 유예 및 임차인 우선매수권 부여 임대인·공인중개사 위법행위 강력처벌 사법기관의 신속한 수사 피해자 지원대책중 전세자금대출 자격 완화 공인중개사 계약전 선순위 보증금 확인·고지의무 부여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피해자들이 대부분 청년·신혼부부라 더욱 안타깝게 생각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피해자 한명 한명의 말을 경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법령 및 제도 개선사항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지원하겠다”며 “피해자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전세피해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시 선순위 채권 설명 등 공인중개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세피해로 인한 강제 퇴거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59호를 확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저금리 전세대출과 무이자 전세대출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전세피해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피해 증가와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전세피해 전담 임시조직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바이오 글로벌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 글로벌 창업지원’사업은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국내 교육 및 글로벌 시장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전대학교 바이오 아이코어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다. 국내 교육은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성장스쿨 프로그램과 IR 자료 작성 및 전략 멘토링을 제공하는 투자스쿨 프로그램로 구성되어 각 3일간 진행된다. 국내 교육을 이수한 기업 중 2개 팀을 선발해 8일 이내의 국제 전시회 참관 기회를 부여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5월 16일 기준 창업 7년 미만의 대전시 소재 바이오 벤처기업이며 1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바이오 아이코어 사업단 홈페이지나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5월 30일 2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바이오 아이코어 사업단 홈페이지나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바이오 아이코어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8일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의장협의회 2023년 제4차 임시회 개최 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지방의회의원 상해보상금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세계유산영향평가 법제화를 위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촉구 건의안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5년 연장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송활섭 의원은“현행 법령에서는 지방의회의원의 보상금 지급 기준을 지방자치단체장이 모두 결정하게 하고 있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며“다양한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고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를 초청해 ‘클래씨타 - K로의 여정’ 공연을 25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는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그룹이다. 케이락컴퍼니의 머릿 글자인 “K”는 한국 전통음악의 극한과 궁극을 상징하며 부제인 “K로의 여정”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우리의 여행을 뜻한다. 2023년도 회원음악회 “클래씨타 K로의 여정”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한국무용과 팝페라까지 각 장르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경쾌함과 흥겨움이 특색인 밀양 아리랑을 첼로의 진한 선율로 재해석한 ‘발라드 오브 밀양’과 강원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케이락컴퍼니 단원 중 일부는 2018 평창동계패널림픽 폐막 공연 및 KBS ‘불후의 명곡’, EBS ‘SPACE 공감’ 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히 활동 중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국악원이 준비한 2023년도 회원 음악회는 귀로만 듣는 음악공연이 아닌 아름다움과 역동성 속에서 균형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설명하며“다양한 장르 간의 결합으로 완성도 높은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만원이며 국악원 유료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유료회원 가입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 및 유료회원 관련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 ‘마스터즈 시리즈 6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하며 새 시대를 연다. 대전시향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여자경은 프랑스 브장송 지휘 콩쿠르를 비롯한 유럽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 상’을 받을 만큼 연주자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지휘자이다. 그녀의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특유의 섬세하고 분명한 바톤 테크닉은 대전시향과 함께 만들어 갈 여정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경 예술감독이 대전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첫 공연은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광시곡 제1번’, 첼리스트 양성원 협연의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이다. 공연의 시작은 20세기 초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루마니아 화폐에도 등장하는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광시곡 제1번’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광시곡이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자유로운 형식을 따르는 이 작품은 루마니아의 토속적인 선율 몇 가지를 자유롭게 활용해 다채롭고 화려하게 진행된다. 이어지는 곡은 첼리스트 양성원이 함께하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이다. 이 작품은 비교적 소규모인 2관 편성으로 첼로의 주도적인 역할이 도드라지게 하면서 동시에 첼로와 오케스타의 유기적 짜임새와 균형에도 주의를 기울인 곡으로 첼리스트들의 필수 연주곡으로 손꼽힌다. 영국의 클래식 음악 월간지 그라모폰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 감각의 소유자”고 극찬한 양성원이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리듬 속에 언뜻 느껴지는 야생적이고 위험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깊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으로서 선보이는 첫 연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여자경 지휘자가 선택한 작품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이다. 러시아 낭만주의 교향곡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이 곡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와 같은 웅장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서정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특히 여자경 지휘자는 이전부터 선호하는 작곡가로 라흐마니노프를 여러 차례 꼽은 만큼, 그녀가 들려주는 라흐마니노프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공모에 민간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음에 따라, 민간사업자 사업 리스크 완화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 예상 업체들과 충분히 협의 후 공모 조건을 변경해 추진되고 있다. 재공모는 지난 5월 16일 참가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사업 신청 확약서 제출, 신청서류 제출, 민간사업자 대상 평가 및 최종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참가의향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1공구에는 디엘이앤씨 등 8개사, 2공구에는 계룡건설사업 등 6개사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재공모는 지역업체가 중심이 된 민간사업자 참여 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사업자 선정되면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한 후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사업 면적 351,535㎡이며 3,867가구의 대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역 주변은 역세권 복합2구역, 도심융합특구 내 100층 높이의 명품 랜드마크 건축물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상업·문화·업무·관광·쇼핑과 주거 기능을 고루 갖춘 ‘콤팩트시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소제구역은 대전시의 시급한 현안인 동서 격차 해소를 통한 대전 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앞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