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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5월 20일 오후 2시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대상 및 육성유공자 표창, 대전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동아리 댄스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 유관 기관이 운영하는 40여개의 체험 부스 운영, 피지컬100, VR게임존, 소방차 체험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그리고 5월 31일까지 자유 주제로 청소년들의 인증사진과 소감을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도모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안전 시설물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통합회의를 거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경찰청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망사고 발생 후 지난 4월 10일 방호울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4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20일간 152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5월 15일 관계기관 통합회의를 개최해 정비가 필요한 안전 시설물 245개에 대한 자치구 정비계획의 적정성과 정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방안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우선 어린이보호구역 의무시설인 안전표지 및 노면표지에 대해서는 올해 정비예산 4억원을 긴급 투입해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우선설치 시설인 신호기 등 교통안전 시설물과 과속방지턱 등 도로 부속물에 대해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교차로 정비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고 나머지는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호울타리 미설치 구간 중 시급한 구역은 우선 설치하고 행안부 및 국토부에서 설치기준 및 국비 지원방안 등이 확정되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설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화섭 대전경찰청 교통과장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 홍보, 시설개선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안타깝게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과 운전자 대상 홍보를 실시해 통학길 어린이들이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24억원 투입해 대동초등학교 등 7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신호기, 무단횡단방지용 보행자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한다. 또한 7월 4일 시행되는 노란색 횡단보도를 포함해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내에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미끄럼방지포장 등 보호구역 인식을 위한 시인성 강화사업에 48억원을, 야간 어린이 및 보행자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집중조명 및 조명탑 설치사업에 4.5억원 투입해 시설물 개선에 나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실증 선도사업에 참여한 대전지역 벤처기업인 ㈜바이탈스가 국내 최초로 감염성 의료폐기물 자체 처리 장치 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바이탈스 기술은 감염성 의료폐기물을 증기 멸균 처리해 일반폐기물로 전환해, 수집-보관-운반 등의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외부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근 의료폐기물의 증가, 전용 소각시설의 노후화 문제 및 신규 설치·증설에 대한 주민 반대로 처리시설이 부족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탈스는 현행법상 자체 처리 장치의 설치가 가능한 대형병원의 의료폐기물을 대상으로 처리 기술과 장치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술은 최근 환경부의 규제 완화 및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로 중소형 자체처리 장치 설치 및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탈스 전기수 대표는 “신기술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번 기술은 기존 소각처리 일변도인 의료폐기물 처리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전시, 출연연구소와 함께 의료폐기물 처리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김영진 창업진흥과장은 “대덕 특구의 우수한 기술과 지역기업의 연결을 강화하고 신기술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기업과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탈스는 대전시 지원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한국기계연구원과 대전디자인진흥원과 공동으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제21회 대전여성상 수상자 3명을 선발한다. 대전시는 양성평등, 여성권익증진, 지역사회발전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대전여성상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자는 양성평등 구현, 여성권익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여성으로 시상 예정일인 2023년 9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부문별 선정 기준을 살펴보면 양성평등 구현 분야는 사회와 가정에서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거나, 양성평등문화 확산 또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여성이다. 여성권익증진 분야는 여성폭력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한다. 지역사회발전 분야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봉사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된 여성 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으로 지역사회 및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여성을 추천 받는다. 수상자 후보 추천은 기관 추천의 경우 대전여성상과 관련된 각급 기관, 시 부서 및 기초자치단체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추천은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은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공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6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임양혁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양성평등사회구현과 여성권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성이 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분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출산 장려와 출산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시행한‘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정책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받고 있는 수급자를 1,06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또는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는 정책사업 만족도 양육수당 지급 인지 경로 지자체 정책사업 여부 사용처 자녀 양육시 애로사항 출산장려 정책 선호도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양육기본수당을 받고 있는 97.3%가 출산과 양육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이 중‘매우 도움된다’는 응답은 74.2%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왔다.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한 2.7%는 ‘지원 금액이 적어서’라고 응답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가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대전시 예산으로 지원되는 정책임을 알고 있었으며 정책을 알게 된 경로는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언론보도, SNS 순으로 나타났다. 수당의 사용처는 식비, 육아용품, 의료비, 교육비 순으로 자녀 양육을 위한 소비가 주를 이뤘다. 한편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들은 현재의 저출산 원인으로 ‘경제적 부담’,‘일·육아 병행’을 꼽았고 출산장려정책 선호도는 ‘현금성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순으로 응답해, 저출산 원인으로 지목한 점이 출산장려정책 선호도와 연결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단답형 문항 외에 본 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 의견으로는, ‘지급 기간 확대’, ‘지원금 증액’, ‘육아 환경 개선’,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 유지, 폐지 반대’등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진행된 시정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시정 운영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대전시민으로서 자긍심도 높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시는 저출산이 심각한 시기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활용해 앞으로도 출산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발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3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시행 2개월 후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대상자의 97%가 만족한 것으로 응답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지난 16일 대전신흥초등학교를 찾아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영예를 안은 야구부 선수들을 축하하고 향후 참가할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대전신흥초의 뛰어난 야구실력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앞으로 훌륭한 야구선수로 성장해 대전 야구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신흥초 야구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준우승한데 이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될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17일 오후 2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날 조원휘 부의장은 기공식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축사를 통해 조 부의장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의 요람으로 성장해 KAIST, 충남대 등과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에 힘입어 이제 대전은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의 반열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데이터 활용 접근성과 중앙과 정보의 지방 정보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를 지자체 최초로 개소했다. 대전시는 17일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금융, 교통, 유통 등 36개 기관 120여 종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운영한다. 대전시는 서울에만 운영되던 데이터안심구역을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와 운영인력을 확보해 센터 개소를 준비했다. 데이터안심구역의 방대한 미개방 데이터를 보유하게 된 대전시는 지역 기업, 연구기관, 학생들이 안심구역 데이터를 기술 사업화, 비즈니스 창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대학·정부 출연연 등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실증분석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의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기업혁신 성장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데이터 혁신성장 센터로 운영하겠다”며 ”정부와 대학, 연구·의료기관 등과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질 좋은 데이터를 국민 누구에게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와 함께 ‘대전광역시 빅데이터 오픈랩’도 개소했으며 앞으로 민간 및 공공데이터 13종 29데이터셋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17일 10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전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날 조원휘 부의장은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시체육회 및 5개 구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 부의장은 축사에서 “노년이 건강한 사회는 생활체육이 발달한 사회”고 말하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시길 바라며 어르신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한밭도서관은 ‘마음의 소리를 듣다 : 국악, 그리고 클래식’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교수 및 전문인 5명을 초청해 ‘2023년 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연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악과 클래식에 대한 접근법, 감상법을 제시하고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문화적 여유를 제공한다. 1차 강연은 6월 1일 8일 22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김혜경 국악방송PD의 ‘국악이 내게로 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국악의 역사를 살펴보고 시대를 대표하는 국악곡 감상을 통해 우리 음악의 의의 필요성, 역할 등을 조명해 봄으로써 우리 국악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전화나 대전시OK예약서비스에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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