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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일 아침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지난달 7일 서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갈마역로25번길 일원 소상공인 점포 150여 개가 모인 곳이다.주택을 개조한 개성 있는 소규모 식당과 디저트 카페, 소품 가게 등이 자리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갈리단길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골목을 둘러보며 상권 특색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된다.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서구는 지난 2월 ‘대전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했으며 지난달 7일 골목형상점가 13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재 36개소까지 확대됐다.전 청장은 “상인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겠다”며 “갈리단길을 비롯한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몽골 헙스걸아이막에서 우호 협력 15주년 기념행사 및 제2차 ‘사랑의 PC’ 기증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1일 밝혔다.서구와 헙스걸아이막은 2011년 7월 우호 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15년간 행정·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에는 최동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대표단으로 나섰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PC’ 30대를 헙스걸아이막에 기증했다.기탁 컴퓨터는 대전에서 정비와 점검을 거쳐 헙스걸로 전달됐으며 현지 교육 및 공공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대표단은 기념 행사와 기증식에 이어 헙스걸아이막 관계자들과 교육·직업 및 문화 교류 등 향후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최동규 부구청장은 “대전 서구와 헙스걸이 지난 15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랑의 PC 기탁이 헙스걸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의 성장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서구의회도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그리고 정희용, 홍성국, 이용호, 이철규, 박정, 박영순 예결위원과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이상민, 조승래 의원 등 지역의원 그리고 윤창현 의원과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서울주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개최 해 적극적인 홍보지원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15일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해 예결특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지역 내 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대전시가 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되어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회 국방위에서 21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감액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방위사업청의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박정, 이철규, 홍성국, 정희용 예결소위 위원 및 충청권 의원들을 만나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하는 등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화합과 협력이 필요한 때로 충청 출신인 의원님께서 대전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하고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 지역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증액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등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대전시는 4조 769억원을 내년도 국비 목표로 정하고 11월 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16일 10시 회의를 열고 시교육청 소관 업무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중호 의원교원,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관련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인사부분에 대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구성원들은 교육청이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안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사제도에 대해 직원들은 공정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교육청에서 생각하는 시스템 개선의 방향이 다른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구성원들이 모두 동의하고 참여하는 인사혁신이 이루어지길 당부했다. 교육청 부서공통평가 지표 중 예비결산 집행 예정의 정확도 측정 방법에서 연도말에 집행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월말로 집행 기준을 설정한 목적은 이해하지만, 이러한 기준 설정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면밀히 검토해 업무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평가와 관련해 많은 혼란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청에서 작성사례들을 먼저 공지해 조직구성원들에게 안정감을 높여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만 가지고서는 해당 사업이 무슨 사업인지, 어떠한 성과를 달성했는지 파악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성과부분에 구체적인 수치나 내용들을 기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 용산초 모듈러 교실과 관련해 학부모들과 간담회 등이 있었는지를 질의하며 설계 시 학부모나 학교 측 입장을 충분히 담아주길 요청했다. 공립유치원 충원율 대비 취원율이 사립유치원에 비해 낮은 것을 지적하며 내년도에는 원아 모집 시 취원율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선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TV와 전자칠판의 기능상의 차이점이 없음을 지적하며 예산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숙 의원학교밖 청소년 위탁교육기관 현황을 보면 8개 기관에 2천만원씩 총 1억 6천만원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인원대비 지원금액이 매우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조례에도 명시된 교육청의 의무사항으로 제도권 밖에 있는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차별받지 않게 앞으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차량에 대한 허술한 규정으로 인해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하며 이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고생하는 운전 수행원들에게는 초과근무 시간제한 해제 등을 통해 합당한 배려와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대전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상위기관에 건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수학여행비를 30만원 이내 범위에서 실비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자사고나 특목고의 사회통합전형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수학여행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차별이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타시도 사례 등을 참고해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강구해주길 부탁했다. 이한영 의원교육청 인사가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민원이 많이 있음을 지적하며 모든 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사가 이루어졌다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마련해주길 요청했다. 또한 공립유치원의 저조한 취원율 문제는 몇 년째 지속되고 있지만 교육청은 동일한 답변만 지속적으로 하는 등 개선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강하게 질타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산지구 입주 예정자들이 용산초등학교에 대한 구조안전진단과 교육환경조사를 2023학년도 신학기 시작 전까지 실시해줄 것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모듈러 설치 전 해당 부분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학생, 학부모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학부모들의 민원들을 간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박주화 위원장차관이라는 호칭은 고참 6급 직원에 대한 예우 차원인 것은 알고 있지만, 호칭으로 인해 다른 직원들이 위압을 느끼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들도 배려해 호칭 문제를 정리해주길 당부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로 학생 수가 증가해 교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미리 파악하고 업무를 추진해 용산초 모듈러 교실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탁했다. 일부 학교에 설치된 놀잇길이 보도블록 위에 설치하다보니 고르지 않은 바닥으로 인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유의해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오늘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을 강조했으며 대안으로 제시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의 대표 상습정체 지역인 장대교차로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입체화된다. 대전시는 16일 기자브리핑에서 대전의 주요 진입 관문인 장대교차로 교통혼잡 해소 및 장래 교통수요 반영을 위해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장대교차로 입체화 방안은 그동안 인근 토지주들과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지속되어 왔던 남북방향 월드컵대로 고가 방식이 아닌, 동서방향 현충원로 지하차도 건설 방식이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제기되어 왔던 교통혼잡은 물론 입체화-평면화 찬반 논쟁에 따른 사회적 갈등, 경관저해 및 고가 건설 시 수반되는 매몰비용 문제 등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대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은 국도 32호선 현충원로와 유성나들목 진출입 도로인 월드컵대로가 교차하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 중 하나로 2011년 고시된 국토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2014년부터 추진된 광역 BRT 도로 건설 구간에 포함되어 있는 교차로이다. 당초에는 교통혼잡을 이유로 현충원로 상부에 월드컵대로를 고가 도로 방식으로 신설하는 교차로 입체화가 추진되었으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비 증액 부담, 교차로 주변 지가 하락 민원, 경관상 우려 등에 따라 평면교차로로 설계가 변경되어 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이후 대전시는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취임과 함께 ‘교차로 상습정체 구간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장대교차로 입체화 필요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한교통학회와 ITS센터를 통해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 혼잡의 주원인이 되는 북유성대로 일일 통과 교통량의 경우 설계 당시 예측량보다 실제 30%이상 상회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평면 설계당시 교통량 산정에 반영되지 않은 약 7천 세대 규모의 죽동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더불어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호국보훈 파크 조성, 그리고 장대 B지구 재개발, 서남부 종합스포츠 타운 등 교차로 인근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고려 시 입체화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최종 확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BRT 도로 건설사업과는 별개로 동서방향 현충원로 4차로 지하차도 건설과 함께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700m 구간의 1차로 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유성 도심과 유성나들목 진입 시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서방향 교차로 입체화에 따른 남북방향 신호 연장을 통해 교통 흐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비는 총 340억원으로 추정되며 대전시는 시비 투입과 함께 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죽동2 공공주택지구 개발 등 주변 대규모 개발 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연계해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2023년 설계,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현재의 교통혼잡 상황, 주민 간의 첨예한 갈등, 60% 이상 진척된 BRT도로 건설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시각과 대안을 바탕으로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교통수요까지 반영한 더욱 촘촘한 세부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시경쟁력 제고 광역상생발전 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장대교차로 교통량분석 연구용역’을 추진중인 도명식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장대교차로 인근 상습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동서방향으로 도로확장 및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방식은 향후 죽동지역 교통개선대책 등 미래수요까지 반영한 연계추진안으로 교통서비스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제성 분석과 함께 교통상황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체화 추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화재발생시 초등 대처능력 향상과 인명대피 최소화하기 위해 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입주기관, 소방관서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발생 전파, 인명피해 유도, 초기진화, 소방서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16일 도시주택국 행정감사에서 대전형 행복주택의 구시대적 입주 조건을 지적하면서 대전시의 공공주택 정책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〇 이 날 송인석 의원은 거창한 홍보관을 만들어 지역민의 기대감만 부풀려 놓고 자가용이 있다는 이유로 입주가 불가하다는 낭월 다가온에‘행복주택’이라는 명칭이 걸맞은 표현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〇 이어진 질의에서 주차면수도 162세대에 148대에 불과해 1세대에 1대의 자가용 주차도 불가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증대에 기여해야 할 공직자들이 공공주택에 사는 사람의 삶은 도외시해 결국 평균적인 대전시민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〇 또한 낭월 다가온 외부에 추가로 주차장을 확보하려는 계획에 대해 다가온 내에 산내동 행정복지센터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민원인들로 해금 멀리 떨어진 외부 주차장을 이용하게 하려는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발상인가 라고 따져 물었다. 〇 이어 당초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라면 응당 민원인 주차장에 대해서도 고려를 했어야 했다며 외부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민원인들 이용보다는 오히려 불법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대전시의 근시안적 정책입안을 지적했다. 〇 아울러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 질의에 대해 서너 번 정도 한 거 같다는 도시주택국장의 무성의한 답변과 다가온 사업 관련 비상대책위원회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는 듯한 태도에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며 시민과 소통하려는 자세가 극히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정리하면서 송인석 의원은, 공공주택 정책을 입안하고 계획을 수립하려는 공직자는‘그곳은 내가 살 집’이라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한다며 한 개인, 한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당면문제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주택 문제라고 단언하며 공직자들이 지금 보여주는 이러한 무책임한 업무자세가 바로 행복주택이 행복하지 않은 원인임을 성찰하기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인바디, 자동혈압기를 설치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건강 원스톱 상담창구를 구축하고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의 복지, 간호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종합상담과 건강관리로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중구는 구비 8,460여만원을 투입, 동에 방문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자세한 건강 상담과 의료 관련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동 간호직 공무원은 위기 가구를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복합적인 사례관리 가구 지원으로 주민의 건강 욕구에 대한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자원과 상시 소통 협력관계 유지로 건강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들의 민원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시어 편안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김장재료 손질 시 수도꼭지에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연구소는 특히 김장철 배추의 절임이나 세척 때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할 경우 김장김치에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에 유통 중인 일반 고무호스는 제조 과정에서 페놀 성분이 들어가는 PVC, PE 재질로 수돗물 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클로로페놀을 생성한다. 수질연구소 관계자는“수돗물의 염소소독은 수도관 내에서 자생할 수 있는 세균 및 대장균의 번식 억제 등 병원성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클로로페놀의 역한 냄새가 염소 소독에 의한 냄새로 오인되어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므로 음식물 세척 시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부득이 호스를 사용할 경우 무취, 무독성 음용수용 호스, 실리콘호스 등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전화, 물사랑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수질검사 담당자가 직접 세대에 방문해, 현장에서 실시하는 무료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가곡의 향기’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가을에 전하는 마음의 노래’를 부제로 하는 이번 연주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 상임지휘자 최상윤의 객원지휘와 대전시립합창단의 하모니로 가을의 절정인 11월에 어울리는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와 가을, 그리움과 꿈, 인생, 그리고 가요편곡의 네 가지 테마로 혼성합창을 비롯해 여성합창, 남성합창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준비되어있다. 무대를 여는 곡은 지나간 어린 시절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가고파’, 바다에서 자유롭게 물질하며 숨 쉬는 것을 표현한 ‘바당 숨’, 그리고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해 더욱 인기를 얻은 ‘가을아침’은 잊고 지내던 포근한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지는 곡으로 황진이의 시에 곡을 붙인 ‘꿈’은 임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는 가사에 느린 왈츠풍의 멜로디를 붙여 대중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첫눈 오는 날 만나자’는 겨울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하는 동요스러운 멜로디의 곡으로 여성합창을 통해 곡의 섬세하고 따뜻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곡‘시간에 기대어’로 진정한 우리 가곡의 멋을 보여주는 무대가 이어지며 영화 ‘괴물’의 주제곡인 ‘한강찬가’를 차용해 곡을 붙인 박하얀 곡의 ‘꿈꾸는 개미’는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를 해학적으로 표현해 남성합창의 색다른 재치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가요를 합창으로 편곡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얘야 시집가거라’, ‘빈대떡 신사’를 연주하며 가을의 쓸쓸함은 잠시 뒤로 한 채 다가오는 겨울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발랄한 분위기의 곡으로 공연을 맺는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5일 오후 4시 홍도동상점가에서 개최된 ‘홍도동상점가 주차장 조성사업’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의원과 김영삼의원 등 함께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분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교통수요의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등 이용자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정책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1월15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대전시 금고동 위생매립장 등 4곳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한 4곳은 대전시 금고동 위생매립장, 학하동 베리네이처,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으로 복지환경위원 5명, 복지환경전문위원 소속 직원 6명, 소관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현장 등을 점검했다. 첫째로 대전시 금고동 위생매립장을 방문해 환경자원사업소장으로부터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음식물 처리시설과 폐기물 연료화 시설 현장을 각각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매립장은 시민 모두를 위한 사회기반 시설이니 만큼 운영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금선 의원은“2025년 금고동 매립장 사용종료를 대비해 체계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학하동 베리네이처에 방문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요양원, 온라인 등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베리네이처의 생산 공장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은 “회사의 정직한 이윤이 사회적 약자에게 올바르게 분배되는 사회적 기업을 잘 실천하는 회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셋째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방과후 아카데미, 직업체험관 등을 운영하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 방문해 센터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한 후 위캔존과 직업체험관 등 청소년활동 시설을 둘러봤다. 민경배 위원장은 “청소년시설은 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는 곳이니만큼 청소년들이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일정 마지막으로 다양한 종목의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에 힘쓰는 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을 방문해 시설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한 후 수영장, 스크린승마장, 다목적체육관 등 재활원 시설을 둘러봤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인의 한사람으로 이러한 시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사회적 약자의 재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재활원이 가까이에 있으면 더 자주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주차시설이 열악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차장 증축 사업 기본계획이 수립됐다고 하니 편리해진 주차시설이 기대된다”고 독려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