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나누고 이어쓰는 ‘오이마켓’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O₂마켓’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오이마켓은 ‘오래 쓰고 이어 쓰며 지구에 산소를 더하자’는 취지의 청내 자원 공유 캠페인이다.누군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설명 카드와 함께 청사 2층 ‘오이존’에 놓으면, 필요한 직원이 카드 뒷면에 감사 메시지를 적고 가져가는 대신 새로운 나눔 물품을 다시 내놓는 방식이다.직원 온라인 게시판을 통한 유료 중고 거래 또한 운영된다.전문학 청장은 1일 오이존에서 열린 오이마켓 현장에서 취임 축하 화분을 내놓으며 캠페인의 성행을 기원했다.이를 시작으로 직원들은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주고받으며 자원순환 실천의 열기를 이어갔다.전 청장은 “소중하게 간직했던 화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가 더욱 깊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자원순환의 날 주간을 맞아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구내식당 잔반 없는 주간 운영 △도서관 자원순환 주제 도서 전시 △동 자생단체 대상 자원순환 교육 등 구민이 동참하는 각종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학 서구청장,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일 아침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지난달 7일 서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갈마역로25번길 일원 소상공인 점포 150여 개가 모인 곳이다.주택을 개조한 개성 있는 소규모 식당과 디저트 카페, 소품 가게 등이 자리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갈리단길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골목을 둘러보며 상권 특색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한편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된다.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서구는 지난 2월 ‘대전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했으며 지난달 7일 골목형상점가 13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재 36개소까지 확대됐다.전 청장은 “상인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겠다”며 “갈리단길을 비롯한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몽골 헙스걸, 15년 우정 넘어 실질적 교류로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몽골 헙스걸아이막에서 우호 협력 15주년 기념행사 및 제2차 ‘사랑의 PC’ 기증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1일 밝혔다.서구와 헙스걸아이막은 2011년 7월 우호 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15년간 행정·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에는 최동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대표단으로 나섰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PC’ 30대를 헙스걸아이막에 기증했다.기탁 컴퓨터는 대전에서 정비와 점검을 거쳐 헙스걸로 전달됐으며 현지 교육 및 공공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대표단은 기념 행사와 기증식에 이어 헙스걸아이막 관계자들과 교육·직업 및 문화 교류 등 향후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최동규 부구청장은 “대전 서구와 헙스걸이 지난 15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랑의 PC 기탁이 헙스걸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의 성장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서구의회도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지난 상반기 토지 이동이 있었던 관내 107필지가 대상이며 서구청 토지정보과나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구는 제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 후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전문학 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관련 세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주민들께서는 기간 내 공시지가를 확인하시고 필요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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