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법2동 적십자봉사회, 효 나눔 잔치 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2동은 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봉사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 나눔 잔치’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김과 미역, 다시마, 황태 등 식료품을 판매했다.바자회 수익금은 내년에 열릴 효 나눔 잔치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법2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효 나눔 잔치를 개최하며 이웃사랑과 경로효친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열린 제3회 효 나눔 잔치에서는 지역 경로당 무료급식 지원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란희 법2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이 내년 효 나눔 잔치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지영 법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와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법2동 적십자봉사회는 후원품 전달과 제빵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 동구, 모두의 성평등 ‘한뜻’…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전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성용순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소양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풍선 퍼포먼스와 슬로건 펼치기를 통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대전아코디언동호회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변상록 강사가 ‘성평등이 만드는 행복한 삶-심리학으로 보는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진행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김옥실 대전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협력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성단체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치”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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