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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목달동 중구체육복지센터에서 제18회 중구농업인 화합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그 의미가 더 깊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1년간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의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중구지역회의 주최로 중구농업인 150명과 관련기관 관계자들을 포함해 약 300여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노래자랑, 새끼꼬기대회 등 한마음콘서트를 통해 태풍 힌남노 등으로 졸였던 마음을 위로했다. 한편 김광신 청장은 농촌지도자 중구지역회 백진우 운영위원, 생활개선회 중구지역회 한선숙 회장에게 우수농업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함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 청장은 “농촌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고향이며 농업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신 중구 농촌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구 농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규모 편성의 말러 교향곡 2번‘부활’을 오는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한다.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는 2016년 9월부터 6년간 대전시향을 훌륭히 이끌었으며 올 9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말러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말러는 낭만주의 시대 대표적 교향곡 작곡가이며 뛰어난 지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교향곡은 일단 그 사이즈로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특히 금관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작곡가로 유명한데 이 교향곡에서도 대규모 편성을 볼 수 있다. 호른 10대, 트럼펫 10대, 팀파니 8대, 하프 2대 등을 비롯해 제4악장에는 알토 솔로 제5악장에는 100명이 넘는 혼성합창단과 소프라노 솔로를 포함해 1시간 30여 분에 달하는 거대한 교향곡 작품을 완성했다.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교향곡 2번은 유독 작곡 기간이 길었으며 말러가 살아있던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 말러는 이 작품을 1888년부터 쓰기 시작해 1894년까지 처음 3개의 악장을 작곡했고 같은 해 마지막 2개의 악장이 작곡되어 총 5악장 전곡이 함부르크에서 완성됐다. 1894년 성악이 포함된 2개의 마지막 악장이 작곡된 것은 그의 지휘자로서의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던 대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죽음에 기인한다고 전해진다. 한스 폰 뷜로의 장례식에 참석한 말러는 장례식에서 연주되던 프리드리히 고틀리프 글롭슈토크의 시 ‘부활’의 합창에 큰 영감을 받아 마침내 교향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체 5악장 중 이 곡의 핵심이자 가장 긴 마지막 5악장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부분이다.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되는 거대한 드라마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주 반가운 공연이 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중부권 최대 바이오 기술교류의 장인 ‘2022 바이오테크코리아’를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기업연구소, 병원 등 대전의 딥테크 기반으로 자체 형성된 우수한 바이오 벤처 생태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바이오산업의 태동지인 대전이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바이오테크코리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기술벤처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기술교류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헬스케어협회, 한국벤처투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관광공사 등 10개 기관이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참여한다. 우선 15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소재, 진단 및 융복합 시스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 등 파트너십 형성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기술, 경영 등 파트너링과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오는 27일까지 바이오테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기관과의 미팅, 상담을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투자유치설명회, 컨퍼런스, 전시교류회, 우수기업 현장방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사전 모집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기업이 10개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벤처투자사와의 1:1 투자상담회도 28일 29일 양일간 운영된다. 컨퍼런스는 신약개발의 대가로 알려진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 11명이 연사로 참여해 바이오 기술사례와 디지털바이오 등 최신 기술 동향및 기업공개 성공사례,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한다. 85개 부스 규모의 전시교류회, 기업의 기술 및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사업발표회, 바이오니아 등 대전 대표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 투어, 참여자간 교류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테크코리아 행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산·학·연·병의 역량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산업 발전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19일 제267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소방본부 소관 ‘옥상 방수공사’ 사업과 관련, “준공 후 3년밖에 지나지 않은 건물이 여러 차례 균열로 보수작업을 거쳤다는 것은 시공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며 지적했고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예산안 제출 전 내부적인 검토를 지시했던 사항”이라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누리홀 무대음향 디지털 콘솔시스템 교체’ 사업과 관련, “음향 장비를 교체하는데 3억 1천만원이 소요된다는 점은 납득할 수 없다”며 그 근거를 물었고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물가·환율 상승 등을 고려해 책정했다”며 당위성을 밝혔다. 시청 주차 문제와 관련된 질의도 있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고작 40면 늘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한 출·퇴근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신규임용후보자 보수’와 관련, “기정예산 대비 약 50%인 5억 1,555만원을 삭감하는 것은 당초 수요 예측이 잘못된 것 아닌가”며 물었고 노기수 인사혁신담당관은 “보통 신규 수요의 120% 정도 채용하는데, 휴직·명예퇴직 등 결원이 예상보다 많았다”고 답했다. 김진오 위원은 “과도한 예산 반영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수요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기획관 소관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지원’ 사업과 관련해 기금 교부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 실효성 논란을 지적했고 권경민 정책기획관은 “현재 중앙부처에서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며 시-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휘 위원은 정책기획관 소관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 수립용역’ 관련, “15개월의 용역 수행기간 대비 6억원 예산 편성은 너무 이례적”이라며 지적했고 권경민 정책기획관은 “용역 결과에 담기는 내용의 질, 목적, 자치구 계획과의 연계 등 전반을 고려할 때 적절한 수준이다”며 서울, 경기, 부산 등 사례를 들어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시민공동체국 소관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과 같이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한 사업의 경우 기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조 위원은 재난관리기금에 반영된 총 3억 1천만원의 보문산·만인산·장태산 등 조도개선 사업과 관련해 예산 책정이 과도하다고 지적했고 이에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 문제를 해소하고 범죄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심도 있는 검토와 협의를 거친 끝에 4개 사업 총 5억 9천만원이 감액되어 각각 수정가결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중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로 구는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해 9월 초 17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 네트워크 회원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매달 1~2회 청년네트워크 회원들 간 자율적인 회의를 열어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청년대표 소통기구가 되길 바라고 정책 제안 과정을 통해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내년도 행안부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으로 대동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2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동천지구 일대는 통수단면 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해 지역주민의 불편과 재산피해가 가중되던 곳이었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498억원을 투입해 교량 8개소, 제방보강 8.8㎞, 저류조 설치 1개소, 우수관로 확장, 예경보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대동천 지역 주민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대전시가 확보한 국비는 행정안전부 2023년 사업예산 중 마무리지구와 계속지구에 배분한 95%를 제외한 5%의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공무원과 함께 중앙부처와 국회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득해 이루어낸 성과라고 했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업에 매진해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동구 절암천지구와 서구 정림지구는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행안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9월 중 마무리하고 10월 중 정비사업을 발주,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동구 절암천지구, 서구 정림지구에 이어 `23년 대동천지구가 선정되면서 3건 총사업비 1,068억원 중 국비 53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일류 경제 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대전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야심찬 첫발을 디뎠다. 대전시는 20일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전문가, 유관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와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대전시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을 통해 대전 0시 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구축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축제추진위원들도 한여름철 휴가지가 아닌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참신한 발상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축제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 대전시가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여름 휴가철 대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소위 핫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길 기대한다”며 “식상한 축제가 아닌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참신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유아 무상교육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히 관련 제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저출산 기조를 극복하는 방법 중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아를 키울 때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에게 보다 풍요로운 문화·여가·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서관 기능이 과거 독서와 열람실 위주에서 탈피, 시민이 보다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며 “우리시 도서관도 역할과 기능이 이런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마을단위 작은도서관, 자치구 규모 도서관, 시립도서관 등 각각의 역할에 따른 기능을 갖추도록 하고 이를 전체적으로 관리할 중앙도서관을 구축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 시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때 컨벤션 사업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우리나라 컨벤션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며 “대전역세권 개발에 소규모 회의, 대형 행사 등 다양한 컨벤션 기능이 포함된다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이밖에 이 시장은 교량 및 건축물 명품 디자인 적용, 대동천 하천 재해위험개선사업 부서 간 협력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에서 주관하는‘제15회 제주해비치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국악원이 추천한 지역 전통 타악그룹인‘신명 풍무악’이 문화예술단체에게 주어지는 제주 특별자치도지사상을 해비치 시상식 개최 이후 전통타악분야에서 최초로 수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신명 풍무악’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국악단체로 1990년 창단해 2020년에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전통타악연희단체로 복성수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지역 국악인들과 합심해 창단한 단체이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 및 기획공연 무대를 통해 수준 높은 “악·가·무”를 다양하고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전 방문해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와 콜라보한 “신명 풍무악”의 유일한 작품을 제작해 전통예술로 대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공연활동외 차세대 국악인과 국악 대중화를 위한 학교예술교육 및 국악 동호인 양성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제15회 제주해비치페스티벌은 올해는 9. 19. ~ 9. 22.까지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해비치 문화예술 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문예회관장, 문예회관인,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를 부문별로 나눠 매년 전국 문예회관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9일 해비치 리조트 야외특설무대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어려운 여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국악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많은 기여를 한‘신명 풍무악’의 이번 수상이 코로나로 침체된 대전 국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명 풍무악’ 복성수 예술감독은“우리 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타악 연희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창단 취지를 다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지역 국악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와 같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이런 큰 상을 수상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단원들과 국악원 관계자, 그리고 대전 국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 및 연구기관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둔곡교차로에 BRT 중앙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 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약 90억원을 투입해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BRT 중앙버스정류장에는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전용 통로와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2개소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하매설물 조사 및 교통통제방안 등을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지장물 이설 및 토공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공사 기간 동안 6차로 중 중앙 2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통제 전 교통방송 및 표지판을 활용한 적극 홍보를 통해 교통혼잡·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 건설본부 관계자는“신설되는 BRT 중앙정류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벽하게 공사를 추진해 둔곡·신동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