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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천년지무’전통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 제2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채향순과 역대 연습지도자 최은정, 이강용을 초청해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했다. 김평호 예술감독 역임 후 첫 창작작품인 ‘천몽 단재의 꿈’- 4장 푸를 청에서 선보인 대검무 춤을 시작으로 한국무용가 고강선영 선생의 춤 세계가 내재된 양성옥 안무의 ‘명가 입춤, 국수호 안무의 전통춤‘장한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초대 예술감독 김란 작품인 ‘사랑가’, 김평호의 전통춤 브랜드 ‘남도 소고춤’, 군대를 지휘하는 훈령 대장의 모습을 형상화한 ‘훈령무’, 채향순의 장고춤 독무와 대전시립무용단의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가 입춤’과‘훈령무’는 양성옥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지도로 전통을 이어 시립무용단만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있는 군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연습지도자를 역임한 최은정과 이강용은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전통춤으로 풀어낸 김란 안무의 ‘사랑가’와 대전시립무용단 제2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채향순의 ‘장고춤’ 독무로 한국적 신명의 미학과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김평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역대 예술감독과 연습지도자를 초청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대전 시민 모두가 전통춤을 통해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천 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의 큐레이터는 누구일까?’를 주제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의 기획의도와 전시과정을 소개하는 큐레이터 대담을 8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를 준비한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팀이 자체 기획해 마련했다. 대담에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과 학예연구사, 전시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했으며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준비과정과 기획의도,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21세기 문화를 디지털세계의 환상과 자유로 정의하고 21세기형 미래도시는 디지털 인문학을 구축하고 초격차의 과학기술과 인간의 공진화로 자연, 인간, 과학기술이 뉴런과 같이 상호연결해 모두를 위한 예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새로운 미래도시를 상상했다.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수천 개의 미래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려진 미래도시의 비전들과 지금 이 시대 작동되는 또 다른 미래성을 고찰했다. 빈 연구사는 “이번 비엔날레는 인간의 삶과 공간이 복잡하게 뒤얽힌 도시의 풍부한 무질서 속에서 건축, 디자인, 고고학, 뇌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동시대 대표적인 국내외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미래를 조망하는 폭넓은 사유의 공간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이번 비엔날레가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과학예술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디자인에 집중했다”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맜살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성은 물론 실험적이면서도 전시 주제를 상징하는‘미래도시’적 요소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장현경 코디네이터는“이번 전시는 인간과 환경 그리고 생명에 관한 사유를 주제로 생명체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구성하는지 논의했다”며 “미래도시에서 나무의 눈, 침팬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있는 기적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하은 코디네이터는 “비디오 게임 속 램프는 진짜 전기를 소비한다를 주제로 동명의 인터넷 밈으로부터 출발해 가상과 실제가 혼합되며 새로운 현실개념을 형성하고 있는 현시대를 살펴봤다”고 말하며“ 포스트-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정체성 및 VR기술 발전과 함께 가상현실의 인터페이스로 변환되고 있는 몸의 개념을 고찰했다”고 설명했다. 권은지 코디네이터는“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도시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각자의 청사진으로 그려냈다”고 말하며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비엔날레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제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큐레이터는 다양한 예술기획으로 더 나은 미래를 통찰하는 문화전문가”며 “이번 대담을 통해 큐레이터는 어떤 예술로 무슨 메시지를 말하는지 새로운 공감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는 10월 30일까지 90일간,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을 중심으로 총 다섯 장소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예매로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했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해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심의기간 단축 및 심의절차를 간소화해 9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법’ 적용을 받는 주택건설사업의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를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이다. 통합심의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해 최대 9개월 소요된 심의 기간을 1.5 ~ 2개월로 단축,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시행 후 12건의 사업을 심의했다. 우선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통해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다. 최대 9개월이 소요된 개별 심의기간을 통합심의를 통해 2개월로 단축한 데 이어 사전심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고 사업자가 관계부서에 상담·검토를 요청하는 경우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2일 이내 처리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심의도서 작성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불필요한 도서를 제외했다. 이로 인해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심의도서가 기존 대비 약 20% 감축됐다. 이와 함께 심의기간 단축과 연계해 심의결과는 3일 이내에 통보, 5일 이내 市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개정해 심의결과에 대한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 운영규정 개정으로 심의절차 간소화 등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시민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을 견인하고 불필요한 심의도서 작성에 따른 심의신청 지연 및 사업자 비용 증가 등 불만족 요인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자 등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통합심의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화동 주거복합건물 등 운영규정 개정 이전에 통합심의 절차에 착수한 사업들도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심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합심의 신청이 접수되면 단 1건이라도 개별안건으로 상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7일 오전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는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장에게 질문했는데, 1994년 개원한 이래로 30년이 넘게 운영이 되어오면서 노후한 외관·수용시설·인권사각지대 이미지 등 지역사회 부정적 인식에 대한 시의 해결 의지에 대해 시장께 질문하고 대책을 촉구 했다.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은 약150명이 입소해 있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시설은 현재 낡고 폐허와 같은 상태로 외벽 지붕이 대부분 훼손되어 있고 위험한 장애물이 시설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등 심각한 상태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시설이 돈 먹는 하마를 넘어 혐오시설로 전락했다고 지적하고 조속히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선의원은 “최근 몇년 동안 30억원에 가까운 돈이 투입됐다에도 현재의 노후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 앞으로 진행될 기능보강사업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고 주장하며 투입되는 예산은 불보듯한 낭비임을 지적했다. 한편 “현재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은 성전의료재단이 수탁운영하고 있는데 수탁자 역시 매년 2억에 가까운 적자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아 입소자의 인권이나 복리 후생 또한 매우 열악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 운영에 대한 개선책으로 향후 설립 예정인 대전의료원으로 이전하거나 제3의 부지를 확보해 ‘대전형 최첨단 정신건강증진시설’로 건립·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장우 시장은 대전광역시립병원의 운영과 입지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시설 이전 등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전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9월 정기인사를 통해 대전시와의 인사교류 활성화 및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혁신안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인사권 독립 시행 이후 인사위원회 구성, 정책지원관 채용 등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준비했으나, 소규모 조직에서의 우수인재 영입 한계, 인사 적체 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무처 조직역량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기준을 정립할 수 있는 혁신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가 이어져왔다. 이번 인사혁신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직원 역량 제고와 조직침체 방지를 위한 대전시와의 인사교류 활성화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임위원회 중심의 전보인사 추진 사무처 조직 역량 극대화를 위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조직개편 주요 비위 공직자에 대한 처벌 기준 강화 등이다. 이번부터 시행되는 인사교류 대상자는 금년 1월 13일 이후 승진자와 5년 이상 의회 장기근무자로 다가오는 9월 정기인사를 통해 대전시와 교류해 사무처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위원실에 정책지원관을 조기 배치하고 행정지원 인력도 1명씩 보강하게 된다. 특히 전문위원실 직원의 보직 기간은 가급적 상임위원과 임기를 맞추어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직원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신상필벌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 내 갑질행위, 성비위, 음주운전, 시간외수당 부당수령 등 주요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징계처분 확정시 기관 전출 조치 등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인사혁신안은 우수인재의 영입과 조직 활력화로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앞으로 시 집행기관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위해 유능한 공직자들을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 1건을 심사·의결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기준인력 배정사항을 반영해 시 공무원 정원을 4,220명에서 4,226명으로 6명을 증원하고 기존 2실 10국 2본부에서 2실 9국 2본부로 유사·중복된 기능의 실·국을 통·폐합하는 등 행정기구 및 정원 전반을 정비하는 것이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존의 문화체육관광국 내 체육진흥과를 신설되는 시민체육건강국으로 재편하는 사항과 관련해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질의했고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조직개편은 사무 범위, 행정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이루어진다”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수요에 맞추어 생활체육 등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국이 신설되는 만큼 특색 있는 사업 등 향후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단순 업무 조정에 불과한 조직개편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위원은 “실·국을 변경해야만 체육진흥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능한지 의문이다”고 말하며 “체육 업무의 시민체육건강국 이관 이후 생활체육 분야로 다소 국한되는 것 아닌가”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체육진흥과는 신설되는 시민체육건강국의 선임과가 되는 만큼 대전체육 발전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위원은 “생활체육과 더불어 엘리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펜싱과 같은 경쟁력 있는 종목 발굴이 가능하다”며 엘리트체육 분야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원휘 위원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대전시정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운을 뗐다. “성인지·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종합적인 총괄·조정을 담당하던 성인지정책담당관의 폐지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하며 개편 이후에도 업무, 예산 등 축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제15회 대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 지역심사에서 이문고등학교가 대상,지족중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5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생활 속의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경연하는 대회이다. 대덕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이문고등학교는 ‘잠깐 전동킥보드 탈 때 이것만은 지킵시다’주제 영상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유성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지족중학교는‘전동킥보드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라는 주제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문고등학교와 지족중학교는 대전시 대표로 소방청 주관 전국 본선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2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심포지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대전시, 유성경찰서 충남대학교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마음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심포지움은 권국주 센터장의 대전광역시 자살 현황과 과제에 대한 기조강연과 권국주 센터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4명의 전문가와 함께 각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자살예방사업 유공자 시상과 생명사랑 실천가게 우수업소 선정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대전시 건강보건과 안옥 과장은 ‘전 사회적인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 및 향후 지자체 노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현재 대전시에서 진행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내용과 향후 추진과제와 다양한 분야의 협조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유성경찰서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 송균헌 계장이 ‘경찰 내 자살사건 현장대응 전문인력 체계마련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자살시도자 현장 대응의 현실과 어려움을 설명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충남대학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최광연 센터장이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과 자살 고위험자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발제자로 나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안순기 단장은 근거기반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 지용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2018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전시 자살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자살은 결국 사회적 손실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권국주 센터장은 “대전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관련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파편화된 서비스를 통합해 실질적 지원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 대전 자살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도시발전기반 확대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가 대전에 자리 잡은 후 도시발전에 상당히 기여했고 또 많은 과학자가 함께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도 약간의 간극이 존재해 더 나은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평생을 연구에 매진한 과학자의 경험과 능력은 은퇴 후에도 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요소가 많다”며 “이들이 축적한 지식으로 지역기업을 자문하고 지역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현직 과학기술자는 물론 고경력 퇴직자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며 “더불어 대덕의 과학기술인을 하나로 모으는 소통공간은 물론 창업 도움공간도 만들어 교류를 넓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대덕특구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운동장 등 시설을 조건에 따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기존 기관장 간 교류에서 더 나아가 출연연 실무진과의 협의체를 만들어 구체적 협력을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지역축제를 가치와 목적에 맞춰 특화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역축제를 목적에 따라 광역적 경제활성화형 또는 동·마을단위 주민화합형으로 구분, 추진해 더 많은 실익을 거둘 수 있다”며 “예를 들어 ‘0시 축제’는 외부 관광객이 우리시를 찾아와 많은 것을 쏟아붇게 함으로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등 이익을 가져오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전의 장점이 담긴 수려한 건축디자인 확대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름답고 훌륭한 건축물은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리 후손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작은 미술관, 다리 등 하나를 짓더라도 대전만의 수려한 디자인이 되도록 건축과정 등에 행정절차 마련하는 방안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 시장은 최근 방위사업청 이전 확정, 우주산업클러스터 3축 체제 마련, 호남선철도 직선화 등 시정 성과 홍보 강화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성공개최 준비 철저 등 현안을 지시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