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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경관심의를 거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관계획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미한 경관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경관 변경 신속 처리 절차’를 도입한다.경관심의를 거친 사업이라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경관계획이 변경되면 별도의 심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지연되고 사업자의 행정 부담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최초 경관심의에서 결정된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부 항목만 변경하는 경미한 사항은 절차를 간소화한다.서면심의를 활용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신속 처리 절차 적용 대상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변경 사항이다.경관조명의 추가·삭제 △색채계획 변경 △문주 디자인 변경 △공동주택 및 주민 편의시설의 일부 디자인 변경 등이 해당한다.신속 처리 절차를 적용하면 기존 7~8주가 걸리던 경관 변경심의 절차의 처리 기간을 약 3주 단축할 수 있다.사업자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건축물 외관이나 배치 등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변경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경관심의 절차를 적용해 도시경관의 품질과 기본 원칙은 유지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경미한 변경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요 경관 변경 사항은 심도 있게 심의하는 등 경관심의 제도를 차등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자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건축·주택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 관계자는 “경관심의는 도시경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절차인 만큼 경미한 변경 사항까지 같은 심의 절차를 반복하는 것은 사업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신속 처리 절차를 통해 경관의 기본 원칙은 지키면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기존보다 약 3주 빠르게 처리해 시민과 사업자가 체감하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관심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규제 중심에서 사업 지원 중심으로 행정을 바꾸고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수질 △먹는물 △토양 △폐기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시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측정 자료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국제표준에 따라 농도를 알 수 없는 환경 시료의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매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검사기관 등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평가는 각 기관이 제출한 시료 분석 결과를 기준값 등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때 분석 결과가 기준값에서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내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표준점수의 절댓값이 2 이하이면 ‘적합’ 으로 판정한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아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 역량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 성과”며 “앞으로도 최신 분석기술과 장비를 활용하고 다양한 시험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뢰도 높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유성구 대표 축제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막을 올린다.대전 유성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온천로 일원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공원을 활용한 체험·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원형 축제로 마련했다.올해 축제에서는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힐링형 콘텐츠를 선보인다.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7080 감성을 반영한 온천거리와 공연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한다.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의상·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축제는 공식 행사와 공연·체험 등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유성의 전통을 기리는 ‘수신제’ 와 유성온천 놀이로 축제의 문을 연다.개막 식에는 하이키·케이윌·자우림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1500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변 하늘을 수놓으며 3일간 화려하게 펼쳐질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DJ 파티와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 퍼레이드와 각종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등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성의 온천과 과학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표어를 활용해 ‘청렴 다짐의 길’을 조성하고 공익신고 안내 문구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밝혔다.‘청렴 다짐의 길’은 청사 본관 내 계단 공간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청렴 표어를 반영한 것으로 일상적인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형식적인 문구 전달을 넘어 구성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한 메시지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또한 공익신고 안내 문구 역시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현으로 변경해,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도를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구는 공익신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인환 권한대행은“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표어를 청사 공간에 반영함으로써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 청렴 홍보물 제작, 청렴 선언 챌린지, 청렴사용 설명서 제작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용두동은 6일 용두동 복지만두레주관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4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소고기 장조림, 물김치, 마른반찬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영양 반찬을 직접 정성껏 조리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한경현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우리의 정성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용두동이 되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 △자율방재단과 담당 공무원과의 역할 이해 △재난사고 유형별 대응 핵심 매뉴얼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지역 내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6개교 대상 ‘중구마블: 동네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의 이론수업과 보문산 일대 등 지역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현장 탐방을 통해 얻은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체험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학습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를 창의적인 활동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 행을 통해 대전 서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당첨 결과는 다음달 초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돼 △10만원 이하 기부 시 100%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20만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돌려받게 된다.기부 원금보다 더 큰 금액을 환급받는 셈이다.구 관계자는 “가족과 주변에 사랑을 전하는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서구 발전에 동참하고 관련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전 서구 도안동에 익명의 독지가가 건넨 성금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한 주민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신원을 밝히길 정중히 거절한 기탁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도안동은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윤식 도안동장은 “가정의 달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스한 뜻에 따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는 심폐소생술,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제도에 따라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다.작성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철회할 수 있다.등록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화로 문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서구보건소 및 관저주민건강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구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의지에 따라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등록기관 지정을 추진했다”며 “제도 홍보 및 내실 있는 상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5월 6일 서부소방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문평동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들이 겪는 높은 책임감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현장 지휘관의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회복 △지휘관의 심리적 회복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마음건강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를 맡은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는 현장 지휘관들이 겪는 특수한 심리 상황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건강한 리더십 발휘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매우 크다”며 “지휘관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조직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개요 사진은 교육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주제로 한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세대 특화 교육’과 ‘어린이 가족 교육’ 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세부 일정으로는 5월 8일 오전 10시에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 1회, 5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 교육 2회가 마련돼 있다.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5월 둘째 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실버세대 교육부터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까지 세대별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