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7일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홀몸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상대적으로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과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별도의 외부 후원 없이 지사협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김영환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태현 회덕동장은 “특별한 날에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1동은 7일 법1동 복지만두레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지역주민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복지만두레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떡과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김정화 법1동복지만두레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께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효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신탄진중학교 학생 135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손편지 135통과 카네이션 무늬 수제 비누 4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에도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직접 손편지를 작성하고 카네이션 무늬 수제 비누를 준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재은 신탄진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작성했다”며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사랑의 기쁨을 배우고 미래에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홍경철 덕암동장은 “지난 겨울에 이어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준 신탄진중학교 김명수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무엇보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과 관련한 기획 수사를 3월부터 2개월간 실시해 총 6개 사업장을 적발했다.이번 수사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항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2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등이 확인됐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분리시설과 혼합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가동했으며 주식회사 등 2개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항목에 대한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았다.또한 업체는 200m 이상의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토목공사의 경우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상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함에도, 사전 신고 없이 약 260m 규모의 도로 구조 개선 공사를 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본부 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위촉된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상수원 보호 및 관리 방안 △노후 관로 개량 등 과학적 관망 관리 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이 다뤄졌다.또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돗물 품질보고서’의 내용과 신뢰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월평정수장 계통의 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검증’ 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수장 내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월평정수장을 비롯해 월평 급수 계통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개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서 엄격한 교차 검사를 거치게 된다.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는 6월 초순에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현장 밀착형 검증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대전 수돗물의 수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검증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개최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