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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0일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형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15개교에서 32개 팀, 학생 64명이 참가해 학교 대표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참가 학생들은 초등A, 초등B, 중등, 고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에 참여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팀별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또한 현장 안전 확인, 의식 및 호흡 확인, 도움 요청,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구조자 교대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재현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심사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소방공무원, 보건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최근 학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생들의 생명보호 역량을 키우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실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능력도 함께 함양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실천적 역량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갖추어야 할 중요한 안전문화.”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착한가게인 마슬마켓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 50 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마슬마켓은 지난해에도 김치와 수제과자를 기부했고 올해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신선한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준비했다.이날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달받은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포장하고 50가정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상용 마슬마켓 대표는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깍두기와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주위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색다른 물품을 고민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슬마켓과 지사협위원 모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세종큰솔어린이집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세종큰솔어린이집 원아 각 가정과 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해당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박소정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온기를 전달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마음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0일 다정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추진했다.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에게 농업의 직업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 분야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및 4-H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농업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4-H 회원이 강사로 참여해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인의 실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아울러 화훼작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4-H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농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에게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4개 분야 주요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특히 콘센트 및 차단기 이상 여부, 가스 누출 확인, 건물 변형 상태 점검, 소화기 비치 등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점검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했다.김범유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헬기탑승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가 투입된다.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경로로 약 10분간 운영된다.이를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하늘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모집 분야는 △연서면 주민 △가족 △개인 △개인로 모두 480명을 선발한다.가족, 개인 신청자는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드레스코드’인 분홍색 옷이나 모자 등의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단, 13세 이상 세종시민만 신청이 가능하며 가족 분야로 신청할 경우 초등학생 이상 신청할 수 있다.또 군 소음피해 발생 지역인 연서면 주민에게는 별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당첨자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무료로 운영된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은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민 체험 콘텐츠”며 “잊지 못할 하늘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7월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 10일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육군 32사단 대호부대 장병들의 현장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2사단 대호부대가 주관한 것으로 조선 초기 북방 6진을 개척해 우리 국토의 기틀을 마련한 김종서 장군의 ‘전략적 리더십’과 ‘국토 수호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공원을 방문한 현역 장병 150여명은 세종시기념물 제2호인 김종서 장군의 묘역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선배 무인의 충절을 기렸다.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김종서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방문에 앞서 묘역 주변 예초 작업과 시설 정비를 마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장병들의 교육 편의를 높였다.향후에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전국적인 역사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00년 전 불모의 땅에 4군 6진을 세워 영토 주권을 확립한 김종서 장군의 개척과 도전정신이 우리 장병들에게 이어져 행정수도 세종을 굳건히 수호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를 대표하는 호국 성지인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은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8만4477㎡ 규모로 조성됐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 F 체제로 운영된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또한 △행정수도 △재정안정화 △상권활성화 등 3개 T F를 운영해 세종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전략 마련과 실행 방안 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시정 5기 인수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이 맡았다.인수위 운영을 총괄하는 부위원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성수 세종시 의원이 맡았으며 대변인은 이현정 시의원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한다.인수위 실무를 총괄하는 기획조정분과는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분과장 및 총괄 간사를 맡고 이소연 국회의원 보좌관이 참여한다.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수위원들이 참여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과 실행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보건복지분과는 민길례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분과장을 맡고 손성실 세종시 어린이집 연합회 민간분과 위원장이 참여한다.문화체육분관광분과는 안경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촉 위원이 분과장을 맡고 임재일 공주대학교 객원교수가 참여한다.도시주택환경분과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분과장을 맡고 황재훈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 기획가가 참여한다.균형발전교통분과는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분과장을 맡고 김강산 우문현답 교통포럼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안전자치분과는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국장이 분과장을 맡고 박기용 한국국토정보교육원 교수가 참여한다.경제산업분과는 백유미 중부대학교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본부 의장이 참여한다.행정수도 TF 는 황치환 한국 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이 팀장을 맡고 차현숙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센터장이 참여한다.재정안정화 TF 는 박동완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관이 팀장을 맡고 이현정 세종시 의원이 겸임한다.상권활성화 TF 는 임재일 교수가 겸임한다.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시정 5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주요 시정 현안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각 실국에서는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추경 준비와 국가사업 전담조직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간부진에 적절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요청했다.아울러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재차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세심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명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전 분야에서 사고 대비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강미애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2026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강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강미애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몸튼튼 마음튼튼’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장기적으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주요 과제로 △AI 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강미애 당선인은 “AI 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미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뒤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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