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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9일 오전 9시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7월 1일 신임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그동안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진행한 사회자는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7월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무와 교육감 취임 준비에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 활동은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충실히 보고하고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새로 선출된 세종시장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며 “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학교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수상안전교육과 학교시설 안전관리, 급식실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악성 민원 대응과 관련해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과 신속한 협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사특강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명사특강에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갈등관리팀장을 초청해 ‘갈등,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강연에서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이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한 실제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고 소통해 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제주학생해양수련원 일원에서 ‘2026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38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역사·평화·인권·생태 분야의 현장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함양하고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사회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프는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미래를 여는 학생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 △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으로 구성됐다.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에서는 학생들이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등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갈등과 폭력이 아닌 대화와 공존의 가치를 성찰하며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을 키웠다.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에서는 자연과 문화, 과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을 탐색했다.학생들은 빛의 벙커, 에코랜드 등을 탐방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예술·과학이 융합된 미래사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2박 3일간의 캠프를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것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깨닫는 한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생자치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와 인권,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리더십은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를 중심으로 호기심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2부 과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들은 일상 속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하반기 콘서트에서는 이틀에 걸쳐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가구 청소 지원 사업 ‘쓱쓱세종’을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은둔형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정리, 실내 청소, 위생관리,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다.특히 은둔형 청년의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은 건강 악화와 사회 복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치원읍지사협은 단순 청소 지원을 넘어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상담·돌봄 등 추가 복지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청소 지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 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병남 회장의 이임과 서경희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지위 향상과 농촌 발전을 목적으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이·취임식에는 시 관계자,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전임 회장의 헌신과 업적을 돌아보고 새로 취임한 회장의 활동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병남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경희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9일 해밀동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해밀동 주민자치회와 해밀·산울동 직능단체, 해밀초등학교, 해밀유치원,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해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 그리기’활동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그림을 해밀동 주민자치회에 제출하면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해밀동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환경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학급에는 ‘환경지킴이상’도 수여한다.이옥배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읍면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해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적 소양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37명과 교사 7명이 참여했다.중학생과 교사 20명은 말레이시아를, 고등학생과 교사 24명은 일본을 방문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의 다문화·다언어·다인종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교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학교 및 대학 방문, 역사·문화 탐방,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세종시 관내 고운중학교의 국제교류 협력학교인 애드코트매트릭스학교를 방문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태권도와 케이팝 댄스 공연, 아리랑 합창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며 말레이어 수업에도 참여해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지역을 사전에 조별 과제로 조사한 뒤 현장에서는 학생 주도형 탐방을 진행하며 동서양 문화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일본 교육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생들은 2025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중앙대학 스기나미고등학교 학생들과 사전 온라인 활동을 통해 준비한 ‘SDGs 공동 프로젝트’를 ‘한·일 친환경 학교생활 리포트’ 포스터로 완성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한·일 10대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도립 로카고등학교 학생들과는 ‘우리의 행복한 24시간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결합한 신조어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했다.이와 함께 동경국립박물관, 신도청전망대, 도쿄타워, 아사쿠사 등을 방문하고 화과자 만들기와 유카타 체험에 참여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체험학습이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이 우리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장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읍면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해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적 소양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37명과 교사 7명이 참여했다.중학생과 교사 20명은 말레이시아를, 고등학생과 교사 24명은 일본을 방문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말레이시아에서 배우는 다문화 이해와 국제교류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의 다문화·다언어·다인종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교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학교 및 대학 방문, 역사·문화 탐방,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세종시 관내 고운중학교의 국제교류 협력학교인 애드코트매트릭스학교를 방문해 한글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태권도와 케이팝 댄스 공연, 아리랑 합창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며 말레이어 수업에도 참여해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지역을 사전에 조별 과제로 조사한 뒤 현장에서는 학생 주도형 탐방을 진행하며 동서양 문화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일본에서 펼친 한·일 청소년 공동 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일본 교육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생들은 2025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중앙대학 스기나미고등학교 학생들과 사전 온라인 활동을 통해 준비한 ‘SDGs 공동 프로젝트’를 한·일 친환경 학교생활 리포트 포스터로 완성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한·일 10대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도립 로카고등학교 학생들과는 ‘우리의 행복한 24시간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결합한 신조어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했다.이와 함께 동경국립박물관, 신도청전망대, 도쿄타워, 아사쿠사 등을 방문하고 화과자 만들기와 유카타 체험에 참여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체험학습이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이 우리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장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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