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유지비, 급식비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적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등 교육에 대한 재정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특히 세종지역은 학생 수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교부금의 감소는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교육의 기회와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인 만큼 제도 개편에 앞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교육계와 충분히 소통하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시·도교육감 및 교육계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의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이번 시위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9월 정기국회 개막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회 앞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함께 피켓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참여는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에 세종교육계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교육을 비롯한 도시 전반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집적된 세종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세종만의 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세종시의 완성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세종의 아이들이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시의회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설사업소가 19일 건축직 및 사업발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의무 인증 제도’를 주제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녹색건축,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공공부문 의무적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송차원 조달청 설계검토 자문위원의 강의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사업소는 이번 특강으로 친환경·무장애 건축물 인증제도와 관련해 공공건축물의 의무 대상 확대와 관련 법규 강화 추세에 맞춰 기술직 공무원과 발주 담당자의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이번 공공건축물 인증에 관한 교육이 공공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공부문 사업에 선도적 적용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안전감찰 전담기구협의회가 올해 정기감찰과 특별감찰을 통해 관내 안전관리 미흡사례 139건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를 통해 이행조치 결과를 확인 점검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세종실에서 2023년 세종시 안전감찰전담기구협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안전 감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종합계획 수립·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안전감찰전담기구협의회는 지역 내 안전 분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감찰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청 내 10개 실국과 10개 공공기관의 지역본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10개 공공기관은 세종시교육청,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속된 20개 기관 및 부서별 올해 추진한 안전중점과제 성과 공유를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내년도 안전감찰계획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성과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이행실태 자동심장 충격기 관리실태 여름철 야영장 안전관리실태 공영주차장 운영 관리실태 야외운동기구 관리실태 등을 통해 총 139건의 미흡사례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안전감찰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조치를 실시하고 시정 또는 주의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통보해 이행조치 결과를 확인하도록 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시와 전문가, 유관기관의 협업 및 합동감찰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계기를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협의회는 내년에는 기후변화, 신종재난 등 복잡·대형화하는 재난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제도개선 중심의 감찰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올해 안전감찰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안전관리 미흡사례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기관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자금지원을 받아 성장한 지역 유망 창업기업 ㈜노이즈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투자 운영사가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미래 유망 창업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원, 창업 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 등 최대 7억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노이즈엑스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적 소음을 친환경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세종시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이다. ㈜노이즈엑스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 흡음재는 지속적인 자원순환이 가능하고 소음의 근본적인 문제인 저주파 영역의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기술 잠재력이 있는 ㈜노이즈엑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 성장 자금을 직접 투자했다. 또한, 팁스 운영사의 후속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사 소개 및 투자설명회 참여를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노이즈엑스는 공공기관 보급 판로 확보를 위해 세종예술고등학교에 흡음재를 시범 설치해 제품의 실용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에 등록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노이즈엑스는 시장 다변화 노력과 함께 최근 벽면 흡음재를 넘어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천장 흡음재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양영광 대표는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으로 사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한 투자 사업을 진행해 창업 초기 투자, 후속 투자 지원, 정부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기업 지원은 지난 8월 ‘퓨어’가 중기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노이즈엑스’까지 선정되며 잇달아 큰 성과를 거뒀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초기 자금을 적기에 투자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제4차 회의에서 5개 의원 연구모임에 대한 ‘2023 연구모임 활동 결과 승인의 건’을 최종 승인했다. 연구모임은 지난달 말 연구를 종료하고 그동안 연구해 온 결과물이 담긴 최종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면서 활동결과보고서 및 활동비정산서에 대한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밟게 됐다. 이날 심사에서 대표 의원들은 그동안 활동 결과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의회운영위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심사를 통해 5개 연구모임 모두 충실성과 당초 계획의 적합성, 정책제안의 타당성, 시책반영의 가능성 등에서 부합 평가를 받았다. 각 연구모임 추진 결과를 살펴보면,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은 세종시 치안 환경 실태분석과 세종형 자치경찰제도 이원화 모형 및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은 정차 포켓존 설치로 상가 접근성을 개선하고 상권포럼 운영·상생협약 체결을 통한 정체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지역상생발전 연구모임’은 세종·대전의 공동이익과 지속 가능한 홍보전략 체계 구축 및 통합모델 방안을 마련했으며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 위한 연구모임’은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운영과 안정적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교원 인사제도 유연화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은 인재 관리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세종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성과를 냈다. 끝으로 유인호 위원장은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모임을 추진하며 ‘공부하고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개선안을 도출해 시민을 위한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시정발전과 교육행정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의회사무처에 등록된 단체로 의원 3명 이상과 교수, 전문가 등을 포함한 회원들로 구성한다. 대표는 의원의 임기 내 한 차례만 가능하며 활동에 대한 지원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연구모임 활동계획 승인을 받아야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세종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째 날인 18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9일에는 제주대 민기 교수가 지방 재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후에는 지역특성화사업 성공 사례인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 여수예술랜드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20일에는 경북대 하혜수 교수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3일간의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한편 앞으로도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6일에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체계 구축’운영평가 및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포럼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표기관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에서 세종시 사회서비스 공급주체다변화 사업성과 및 사례공유에 이어 세종든든어린이국악단에서 성장공연이 이어진다. 성장공연은 수행기관인 나다움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청소년밴드 온새미로 세종든든어린이발레단 공연이 펼져진다. 이어 사업운영 사례 및 성과공유 느린학습자를 위한 사업운영 방안 안내 등이 이어진 뒤 축하공연으로 세종리틀싱어즈 어린이합창단, 세종싱싱콰이어 학부모 및 어린이 가족합창단이 멋진 무대를 뽑냈다. 특히 이날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가슴 따뜻한 가족동화 이야기 ‘어른이 되었어도 너는 내딸 이니까’를 들려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동화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이 오늘의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회서비스원장은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실내와 실외에서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이 장점이라며“세종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고 성장하는 것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21일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체계 구축’에 선정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세종시립대 설립 추진’을 공개 제안했다. 관내 고등학생이 세종 관내 대학을 졸업하고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자립형 균형발전’ 모델을 통해 인구 유지는 물론 유출을 방지해 지방소멸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의장은 지난 11월 24일 충남도립대를 방문, 김용찬 총장과 면담하면서 성공 사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남도립대 졸업생 취업 현황과 공무원사관학교 수준의 교육 및 교과 외 프로그램 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사 운영 전반에 걸친 김 총장의 설명을 듣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의장은 “세종에 3개의 대학이 있고 내년 공동캠퍼스도 순차 개학할 예정이지만 정작 지역을 대표하고 추세에 맞는 인재 육성과 지자체의 철학을 투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지역 특화 학과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공동캠퍼스의 잠재적 문제인 교양과목 이수 문제와 더불어 융복합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시립대가 지원하는 형태라면 설립 타당성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장은 “전국 최초로 대학 무상교육을 충남도립대가 시작했고 한해 160억을 투자해 가성비 좋은 성공모델이라 생각한다”며 “인구 80만을 목표로 하는 세종시도 2028년 이후 고3 졸업생이 매년 5,000명씩 배출되기에 시립대 설치 고민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대 설치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주고 나아가 인재 육성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적 관심과 재정적 지원이 꾸준히 뒷받침돼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용찬 총장은 “98년 개교 이래 1천여명의 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지리적 불리함에도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은 적은 편”이라며 “학생은 80%가 충남, 10%는 대전·세종 등 인근 지자체, 나머지 10%가 기타 출신 분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장은 “학생 전원 장학금 지급을 통해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고 기숙사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은 이제 학생 한 명의 자립을 돕는 곳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충남도와 학교는 다양한 투자와 시도로 졸업 후 관내 정착률을 높이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립대는 내년 스마트팜 학과를 추가 신설해 지자체와 학교가 연계한 청년 귀농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으로 졸업과 동시에 정착과 소득 창출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임대/분양형 대학이 2024년 순차적으로 개학을 맞이할 예정이나, 학사관리 및 운영은 물론 전공 외 교양수업과 관련해 대책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또 학과가 AI 및 ICT에 편중돼 관내 고교생들의 학과 선택지가 넓지 않아 대부분 외지에서 충원될 가능성도 높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4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공감글쓰기’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100명의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참석해 사회서비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 중심의 글쓰기를 배우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이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바란다’란 주제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해 민간사회서비스 및 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명희 원장은 “강원국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 사회서비스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자 창의적이고 공감가는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름스포츠센터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적십자봉사회가 건강한 노후 설계를 위해 운영한 ‘골드라이프 건강 교실’ 교육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골드라이프 건강 교실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범지기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 운동 프로그램이다. 건강 교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따라 하기 쉬운 운동으로 구성해 하지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서는 근력증진·평형장애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과 건강체조 등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지팡이를 활용한 걷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운동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조형관 아름스포츠센터장은 “아름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기뻤다”며 “강사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연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과 1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어진한마음’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캠페인 기간 협의체 홍보와 모금 부스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핫팩을 제공했다. 또 어진동 세종제일교회에서 팝콘을 지원받아 이웃돕기 모금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지역주민이 많이 모인 어진동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 진행된 이번 모금 캠페인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 주민들의 훈훈한 온정까지 더해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주안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진동협의체 특화사업인 어진한마음 모금행사를 시작으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더욱 홍보하고 지역주민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역복지를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많은 지역주민이 크리스마스 행사에 오셔서 음식도 맛있게 먹고 공연도 함께 즐기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어진한마음 행사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