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더불어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김효숙·안신일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김영현 의원을 비롯해 정찬희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장, 세종시청 윤석춘 로컬푸드과장, 임숙종 보건정책과장, 세종시교육청 이현재 교육복지과장, 세종영양사회 김은미 회장,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박주아 급식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학교급식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청과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는 학교급식에 쓰이는 수산물 등 식재료의 안정성 문제에 대해 현재 검사 체계에 대한 현황 자료를 근거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부모·시민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향후 안전성 검사 횟수나 항목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세종영양사회 김은미 회장은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학부모의 우려와 민원이 날로 커지고 있어 교육청이나 학교 차원에서 학부모 소위원회 등을 통한 소통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며 일본산 외 수입산 수산물이나 수입산 수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한 대책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박주아 급식분과위원장은 “시청이나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학교급식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급식 식단 외에 원산지 표기, 안전성 검사 여부 등 정보를 더욱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세종시청 윤석춘 로컬푸드과장은 후속 대책에 대해 “수산물은 학교에서 많이 쓰이는 일정 상위 품목에 한해서 업체에서 납품 시에 방사능 검사 납품 필증을 부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고 농산물 부문에 있어서도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신일 의원은 “학교급식으로 관리되는 유·초·중·고 외에도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는 급식 재료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의 장비·인력 등 확충에 관한 사항도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현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이제 한 달이 경과했을 뿐 앞으로도 2차, 3차 방류가 있을 예정이다. 차후 이와 관련한 논의와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의회, 시청, 교육청, 관련 기관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부모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들 먹거리를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신도심-원도심 여성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송편 빚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여성플라자 '여성구술사사업'의 일환으로 신도심 여성들로 구성된 구술 채록단과 읍면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 간의 사전 라포 형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과 연계해 신도심과 원도심 여성들이 지역, 세대 등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더해 기획했다. 추석 연휴 전 연동면 마을회관에서 약 40명의 여성이 모여 과거와 현재 여성들의 삶 이야기를 나누고 송편을 빚어 먹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도농 간 여성이 계속 만나는 교류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세종시의 신도심-원도심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고 앞으로 이러한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5일 오전 11시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세종지회에서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두루 살피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의원 일동은 “매해 2-3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세종시에 정착하고 있고 현재 10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있지만, 시에서 매해 지원되는 금액은 총 1000만원에 불과하다”며 “초기 정착 물품 구입과 가족문화체험, 직업 역량강화 등 이들이 세종시민으로 자리 잡고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턱없이 적은 예산”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세종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통일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고자 추후 정책간담회 등을 개최하고자 한다”며 “이번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성금 기탁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민심을 살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전통시장에서 농수산물, 과일 등을 구입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 차원의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종전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상인 여러분들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을 우선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이번 위문 기간은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명절 전 더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이다. 이 기간 연기면은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식용유와 참치 등 명절선물세트와 김, 송편, 명이나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면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한다. 강전우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올해는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에는 이진례 면장과 직원들은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 면내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진례 면장은 “명절 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행복한 연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금남면 민관협력 특화사업 ‘함께 따뜻한 추석’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위문금 20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금남면장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신상철·엄미숙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많이 어렵지만 이번 명절 위문금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5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 상당의 쌀 105포를 기탁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연서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해 기탁해 오고 있으며 1사-1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판매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류장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가구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매년 연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봄봄어린이집 원생들이 25일 아나바다 시장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 27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은 봄봄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안혜경 봄봄어린이집 원장은 “기탁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아나바다 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봄봄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장비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의면사무소 내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임시로 설치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운영에 나선다. 북부 분점은 현재 신축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번 가을 수확기 농기계 임대가 필요한 전동, 전의, 소정면 등 북부 지역 농가를 위해 임시 임대사업소로 운영된다. 북부 임시 임대사업소 이용을 위해서는 전의면사무소 내 옛 농업인상담소에서 서류 절차를 진행하고 면사무소 옆 전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필로티에서 장비를 입출고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가을 수확철 이용 수요가 많은 콩, 들깨탈곡기, 다용도 정선기 등 5종 15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장비는 기존대로 본점을 이용해 임대할 수 있다. 북부 임시 임대사업소 임대 관련 문의는 10월부터 전화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김은수 농업기계팀장은 “임시임대사업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인력과 장비 배치를 9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북부권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민방위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민방위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의원과 민방위협의회 위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창설된 이래 지역사회의 안전과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국가적인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에 이어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핵·화생 공격 시 행동 요령에 대해서 민방위대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북한의 핵무력 정책화와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서 대원들은 사전대피 및 방사능 보호조치에 대해 시민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민방위대는 시민의 안전과 우리 향토를 지키는 국가수호의 방패”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 상황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