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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도램뜰 근린공원 일원에서 ‘빛과 함께하는 공동체&문화 축제’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도램마을 보물찾기 탐험대’로 문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보석을 모은 후 4개의 미니게임을 진행해 참가자에게 소정의 경품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에게 협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이 시작되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식전공연 ‘매직 버블 벌룬쇼’를 시작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LED 퍼포먼스’, 아이들을 위한 ‘샌드아트 전래동화’ 등 빛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빛 영화제’를 시작으로 주민이 만들어가는 무대인 ‘끼 퍼포먼스’, ‘어르신 장기자랑’이 진행될 예정이며 저녁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준비된 프로그램 외에도 행사장 내부에 다양한 플리마켓과 야시장이 열려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게 맛있는 먹거리와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균 주민자치회장은 “축제 기간 주민의 열정과 도담동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이 조화되어 우리 마을을 밝힐 것”이라며 “가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3년 마을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다양한 직능단체와 지역 상권 상인의 자발적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도담동은 안전사고 없는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장에 별도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관내 직능단체인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에서도 행사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종엽 도담동장은 “이번 축제로 지역주민이 즐겁게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의 기쁨을 나누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가에 농기계 임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농기계 임대사업소 연서면 본점을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운영 날짜는 10월 11월이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운영일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서면 본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보유장비 78종 총 806대를 가지고 농업인에게 연간 6,000여 건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은수 농업기계팀장은 “최근 인건비 상승 등 농업인의 농업 경영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직원들이 합심해 장비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을 수확철 토요일에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세종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을 하거나 동물,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주로 페스트균, 탄저균, 두창바이러스 등이 이용된다. 지난 7월 전국적으로 발송자 불명 국제 우편물이 배송되어 큰 혼란을 겪은 바 있으며 당시 세종시에도 유해물질 의심 국제 우편물이 6건 신고 되어 경찰·군·소방과 함께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생물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대규모 도상 훈련으로 지역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 참여 기관은 시청 감염병관리과, 세종시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및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32사단 등 총 9개 기관이며 각 기관 소속 관계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훈련은 초동대응요원의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생물테러 감염병의 이해 및 대응체계 교육 시나리오 기반 단계별 대응 도상훈련·토의 개인보호구 레벨C 착탈의 실습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임숙종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 경찰, 소방, 군 등으로 구성된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물테러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예방접종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부터 시작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도 포함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10월 5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및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10월 16일 70~74세 등이다. 10월 19일부터는 65~69세 및 세종시민 무료 대상자가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세종시민 무료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유선 확인 후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증명서 산모수첩, 질병명이 명시된 진단서 등 해당 증빙서류를 필히 지참해야 하며 접종 대상자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과 대상자별 접종시기를 지켜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바르게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바르게 걷기 챌린지는 시민에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걷기 등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걸을 때에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소 하루 30분씩 주 5일 이상 빠르게 걷기를 권고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걷는 신체활동은 비만 위험 감소, 고혈압 위험 감소,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등을 포함해 10가지의 효과가 있다. 걸을 때에는 몸은 곧게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편 상태에서 상체를 5도 앞으로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선은 전방 10∼15m 앞을 향하고 턱은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기며 호흡은 코로 들이마신 후 입으로 내쉬기 팔은 알파벳 대문자 엘자 또는 브이자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흔들면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워크온’ 앱을 다운 받아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읍면동 소그룹 선택 후 진행 중인 챌린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해 2,000보 이상 걸음 수 달성과 바르게 걷기 영상 시청 후 댓글 달기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에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바른 자세로 꾸준하게 걷는 것만으로도 비만 예방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당일과 일요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 외에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하며 자동크린넷을 이용하는 동지역의 경우는 추석 당일만 운영 중지한다. 시는 명절 기간 시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사항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수거 일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일정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 속 실천수칙’을 홍보해 음식물쓰레기 감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추석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보기 전 필요한 품목 메모해 불필요한 식품 사지 않기 소포장, 반가공 식재료 구매하기 장을 본 후 바로 손질하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투리 음식 재료는 따로 모아 보관하기 음식재료별 보관법 파악하기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물기를 꽉 짜서 수분을 제거한 후 버리기 등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에 힘쓰겠다”며 “추석 연휴기간 시민 모두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부터 셋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초중고 입학축하금 및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 지원 금액 상향 등을 추진한다. 시는 20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산 극복과 인구위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 극복과 인구위기 대응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8년 연속 출산율 1위를 기록한 세종시와 저출산·고령화 관련 정책 연구와 과제 발굴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원회는 문화·인식개선 및 일·생활 균형 확산 등 삶의 질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추진하고 시는 이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단위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위원회와 함께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협력 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내년부터 다자녀가정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셋째아는 30만원, 넷째아는 4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상수도요금을 월 2,000원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모급여도 현행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첫만남이용권은 둘째부터 현행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 중 두자녀 이상 가구에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며 지원 가구를 확대하는 데도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어 협약식 직후 열린 청년간담회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임호근 사무국장이 ’인구구조 변화 현황과 저출산 정책 방향’을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박사가 ‘세종시 인구전망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김영미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대책의 실수요자인 대학생, 결혼예정자, 신혼부부 등 2030 청년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세종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층이 원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사가 개발한 사족보행 자율주행 로봇 스팟이 세종시 대표 관광명소인 이응다리를 지킨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응다리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스팟’을 지자체 최초로 순찰에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팟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사에서 출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의 순찰 로봇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자율주행 기능과 원격 운영, 자동충전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민간 영역에서는 스팟을 활용한 작업자 관리, 위험지역 순찰, 시설물 점검 등이 이뤄지고 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안전순찰에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스팟은 이응다리 운영 관련 안내, 주야간 24시간 자율순찰 및 탑재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이용해서 인공지능 기능을 기반으로 사람 쓰러짐, 화재 감지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스팟을 통해 확보한 영상을 시 전체를 관제하고 있는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모니터링하고 사고 감지 시 112, 119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각종 사고 및 범죄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종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에 로봇이 순찰하면서 춤, 포토존 운영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자율주행 로봇 기능 시연을 통해 스마트시티 세종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도 활용된다. 시는 본격적인 순찰로봇 투입에 앞서 이날 이응다리에서 시연회를 열고 자율주행 로봇 운영에 따른 사전 현장점검 및 로봇 기능, 운영방안, 이응다리 순찰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생활·헬스케어·안전 공공부문 스마트 혁신기술 위수탁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3월 미국 공무출장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사 본사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 등에 로봇기술을 도입하고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 시는 내년 국비를 지원받아 스팟 1대 추가 도입을 계획 중으로 이응다리 안전 순찰 등 활용방안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하는 한편 제작사와 기술 교류를 통해 활용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인 인공지능, 5세대 통신서비스가 로봇에 접목되면서 스마트화가 비약적으로 진전되고 활용 분야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청년센터가 주관하는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세종청년주간은 청년의 날을 맞아 세종 청년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예술가공연 청년노래자랑 전문예술인버스킹 재즈공연 초대가수공연 기획부스운영 및 포토존 청년정책부스 유관기관부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콘텐츠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대신해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김충식 부의장, 김현미, 김현옥, 유인호, 최원석, 이소희 세종시의원,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전 이준배 경제부시장,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신아영 청년정책특별보좌관 등 내빈들의 방문과 참여로 청년이 더욱 빛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슬로건처럼 청년들의 참여로 더욱 빛이 났다. 무대 사회자로는 세종대학언론연합회 회장 홍주영 아나운서가 프로다운 실력으로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호응을 유도했고 지역내 3개 대학의 청년동아리, 직장인밴드 등의 사전공연을 비롯해 한국영상대 출신 버스킹팀, 청년재즈밴드 RZK 등의 무대로 청년 및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청년주간 추진기획단은 청년증 포토존, 스포츠포포, 스트레스팡팡 등을 통해 청년들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청년센터의 청년스쿨 비즈니스 임팩트 과정을 수료한 ‘소이버드’ 팀에서는 쥐눈이콩을 활용한 대체 커피의 시음을 통해 시장테스트를 진행해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청년정책이슈를 확산하기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학생분과, 문화예술분과, 직장인 분과, 복지여성분과, 창업인분과 등의 부스를 운영해 정책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청년 유관기관들의 홍보 · 체험 부스로 다양한 콘텐츠로 참여한 청년 및 시민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제공은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휘파람’과 협업해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해 지역소상공인들의 상생효과를 창출했고 시민들이 직접 배달을 시켜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객석을 배달포차 컨셉으로 연출했다.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청년주간을 운영하며 청년풋살대회, 직장인 힐링시네마, 청년농부 팜파티, 청년공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홍영훈 청년센터장은 “앞으로 세종청년들의 무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더 힘쓰는 청년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확대 운영 등 건의안’이 18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2024년 시·도의회 분담금 등에 대한 보고안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확대 운영 등 건의안’에는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지난 6월부터 시·도의회사무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인 장기교육과정 등에 대해 모든 시·도의회가 동등하게 장기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인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장기교육과정은 집행기관이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장기교육 기회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 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제고 방안이 필요한 만큼 시·도의회 의장단은 그동안 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지방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국회 의정연수원에서는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해 시도 광역의회를 대상으로 4·5급 10명과 6급 1명을 선발해 지난 6월부터 6개월간 통합 장기교육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순열 의장은 이에 대해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 입법기관을 상징하는 국회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기회로 장기교육 운영은 마땅히 환영할 일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의원정수 등 규모의 측면만 고려해 시·도의회별 교육대상 직급 등을 결정할 경우 규모가 작은 시·도의회는 승진 기회는 물론 전문교육 기회까지 이중으로 소외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하며 “모든 시·도의회가 동등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급별 교육 인원을 확대하고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을 분리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확대 운영 등 건의안’ 외에도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10여 개의 상정 안건이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의원은 물론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