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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7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과 함께 학교 폭력과 교권 보호를 위한 ‘더불어 행복한 교실 만드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효숙 의원과 강준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세종교사노동조합 김은지 위원장,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남윤제 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상미 세종지부장,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박현숙 회장, 세종시교육청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학교 폭력과 교권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대책을 논의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세종교사노동조합 김은지 위원장은 “교권 회복은 교사들을 위한 것뿐 아니라 다수 학생의 수업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고 학교가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는 핵심적 필수 요건”이며 “필요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를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학부모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민원 창구의 단일화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남윤제 회장은 “세종시의 경우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교원 휴직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해 담임 교사의 잦은 교체로 다시 민원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교권 존중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진행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법률 지원은 물론, 교원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전담팀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상미 세종지부장은 “교원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 학부모는 그 서비스를 소비하는 수요자로 인식되면서 학부모들이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단호한 교육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학교에 부여하는 등 학교가 권한을 가지고 갈등과 분쟁을 다룰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 대표 발언자로 나선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박현숙 회장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처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칙과 교사와의 관계, 학교 폭력 등에 관한 필수 교육 시간이 필요하다”며 “교육 3주체가 모여 각 학교의 교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종시교육청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후속 대책에 대해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된 제도적 장치 마련 전이라도 가능한 선에서 시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29일 교육감의 교육청 종합대책 발표가 있을 예정인 만큼 지금의 어려움을 교육 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교육의 긍정적인 차원으로 다시 성찰해서 함께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발언 이후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제3의 상담기관이나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하게 된다면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된 교권 회복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 아동학대법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법률 정비에 여야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교육 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통해 문화가 바뀌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서 교원들이 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원 간 신뢰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및 세종시법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를 신설하는 조례안이 마련됐다. 세종시의회 이소희 의원은 17일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에 관한 사항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세종시법 개정에 관한 사항 국회법에 따른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 구성은 경제부시장을 포함한 공동위원장 2명으로 30명 이내의 위원을 두고 시장과 세종시의회가 추천하는 사람·변호사·지방자치 및 지방행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 교수 및 그 밖에 경제·사회·문화·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임명하도록 했다. 신설되는 위원회는 정부, 국회,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대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해 지역 여론 수렴 및 공론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이소희 의원은 “지난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확정되는 등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며 “조례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성을 담보하고 실행 동력을 확보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소희 의원은 지난 6월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 차원의 초당적 행정수도 개헌 추진기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여·야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2023년 마을계획사업으로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몰리브 상가 1층에서 공실미술관 ‘타샤의 정원’을 개최한다. ‘타샤의 정원’은 일년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으로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역작가인 김미라, 이재용, 조진희 등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공실 상가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정원을 만들고 도심속에 예술과 정원문화가 연결되는 세계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시다. 18일 개회식에는 이종선 작가의 사물놀이와 예술이 만나는 예술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용 작가가 직접 제작한 잔에 차를 마시며 작가와 함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공실미술관 전시 기간 중에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정원문화 사업단’의 협력으로 종촌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트리클라이밍 체험과 백제고분군 토기에 다육이를 심는 행사가 진행된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수해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이 음악과 바람이 머무는 공간인 공실 정원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쉼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전시가 침체된 종촌동 공실 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번영발전회가 17일 부강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올초 부강면 번영발전회가 해체되면서 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전달식은 세종시사회복지공모금회를 초빙해 진행됐다. 부강면은 전달된 성금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강면 배분사업으로 전환해 부강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종길 전 회장은 “우리 부강면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부강면 번영발전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고자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의 전문야구선수반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순창군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구장 7곳에서 열린 ‘제7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준결승전에서 광양시A를 8대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서 세종이글스A팀을 12대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글벗중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태훈 군은 최우수상을, 도담동 3학년에 재학 중인 곽은혁 군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문야구선수반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를 위해 2020년 창단했으며 김승권 감독의 지도 아래 야구를 통한 기초체력 증진과 질서 의식 함양을 바탕으로 한 우수선수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기관·단체·대학교 등 12곳이 내실있는 국제협력사업 협업 추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시는 17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경찰청, 교육청, 학교, 국제기구 등 세종시 유관기관과 ‘2023년 하반기 세종시 국제협력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기관은 시를 비롯해 인사혁신처 세종경찰청 세종시교육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세종국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한국영상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다. 이번 회의는 참석기관의 공통관심사항인 외빈을 대상으로 한 세종시 방문 프로그램 공동개발 협력방안과 기념품 공동 제작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별 국제협력사업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앞으로도 각 기관별 국제협력사업을 세종시가 뒷받침하겠다”며 “기관별 국제협력 프로그램 다양화하기 위해서 세종시의 국제협력 사업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최근 불가리아 잼버리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준 한국영상대와 한국조세제정연구원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국영상대는 세종시를 찾은 불가리아 스카우트단에게 긴급하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대원들이 폐영식장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할 때 인솔인력을 지원해준 바 있다. 김성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 국제협력 실무협의회를 토대로 협업기반을 다져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기관기관들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종시 내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모두를 위한 국제행사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등 공공기관 10곳과 국제협력사업 체계 구축을 위한 첫 회의를 갖고 상·하반기 각 1회씩 국제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16일 고층 상가 일부 대표 상인들과 함께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현정 의원을 비롯해 성시근 건축과장, 나성동 나릿재마을 6단지 상가 상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층 건물 상층부에 위치한 상가 시설의 안전 도모화 필요성 및 향후 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인들은 시공사 측에 요구한 건축물 하자 보수에 오랜기간이 소요되고 보수 완료한 사항도 하자가 재발생하는 문제를 제기하며 부실 시공된 건축물의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불특정 다수 시민을 대상으로 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한편 지난 10일 나릿재마을 6단지 상가 45층에 있는 카페 ‘메타45’에서는 난간 일부가 태풍 카눈에 따른 강풍에 추락할 위험에 있어 119특수구조대가 출동해 해당 난간을 해체한 바 있다. 이에 성시근 건축과장은 “인지한 하자 사항에 대해 시공사에서 조속히 조치 하도록 요구할 것이며 법령 테두리 내에서 분쟁조정위원회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현정 위원장은 해당 고층 건축물의 시설 안전 미흡은 건축물 하자 사항일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홍성국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16일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을 비롯해 이창규 국회의원실 비서관, 박란희 부의장, 안실일 의원, 김효숙 의원, 김영현 의원이 참석했다. 관계기관에서는 양정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기초·학생 정신건강센터 관계자와 김수정 세종시청 보건정책과 팀장, 박점순 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성용현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등 집행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기관의 센터 운영 현황과 2023년도 예산 편성 내역, 센터에서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센터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양정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종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인데 정신건강복지와 관련된 시의회 의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광역과 기초, 학생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특히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과 방과 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김현미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 등을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애써주신 센터 관계자 및 집행부서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닌 정책을 마련하고 3개기관이 협업해 세종시민을 위한 세종형정신건강복지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직원들과 소통·공감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며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섰다. 이 의장은 14일부터 6급 이하 사무처 직원들로부터 인사와 업무 관련 고충을 듣고 침체한 근무 환경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의회사무처 직원뿐만 아니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 의장은 직원들의 직장 생활 고충, 사기진작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회사무처에서는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순열 의장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의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행복이 우선”이라며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6일 hy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방문해 hy 한국야쿠르트 건강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회 김부유 회장, 유재연 부장, 엄지혜 대리, hy 충청위원회 배성수 점장, 이강원 팀장, 윤수영 사원, 삼육지역아동센터 강경숙 센터장, 세종지역아동센터 박시내 센터장, 전동작은터지역아동센터 홍선희 센터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hy 내부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플로깅활동에서 우수지점으로 선정되어 받은 6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품을 구입해 기부하는 것으로 북부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hy는 국내 최고 수준 연구 기술력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부터 신선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한국인의 건강을 챙겨온 유통전문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실천하며 후원하고 있다. hy 충청위원회 배성수 점장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협의회와 협업해 관내 아이들을 위해 건강식품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식품 섭취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수령한 금액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받은 물품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hy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지역사회 다른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협의회도 지역 내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