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8일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민관 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에는 새롬동 통장협의회, 새롬환경 지킴이 자원봉사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중호우로 파손된 배수로를 정비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거나 불법 옥외광고물을 철거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이후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수구, 웅덩이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롬동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 여름밤,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 문화공연과 음악분수가 세종시에서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1일과 12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상징광장에서 각각 ‘세종 음악분수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음악분수와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쇼를 비롯해 소프라노, 버스킹 등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이후에는 시가인 시민의 노래 ‘꿈의 도시 세종’을 첫 곡으로 50분 가량 음악분수 쇼가 펼쳐진다. 11일 세종중앙공원 공연을 관람할 시 방문객들은 호수공원 제1주차장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세종예술고등학교 방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12일 도시상징광장 공연을 방문할 시에는 광장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은 행사 당일에 한해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노희동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 시민 모두가 온가족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기획연주회 ‘시네마 클래식 인 썸머’를 여는 가운데 9일 오전10시부터 티켓예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공식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세종시청,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 교향악단은 오는 26일 19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특별기획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과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생한 수해 및 폭염 대응으로 고생한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연 티켓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무료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봄철 저온 및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복숭아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4~6일 조치원 일원에서 진행된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일간 축제장 일원을 방문한 인원이 6만여명을 넘어섰고 각종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려는 시민들의 호응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에서 복숭아 4,400상자가 조기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제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지난 4~6일 조치원 일원에서 홍보 판매 중심 행사로 전환해 개최했다. 이번 축제기간 중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중심가 등 조치원 일원 곳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5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겼으며 축제장 주변까지 합쳐 6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우선 세종 시민운동장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 복숭아물놀이장에는 1,800여명이 5m 대형 슬라이드, 페달보트, 버블 풀 등 차별화된 놀이시설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물놀이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버블 등 물놀이와 함께 어린이 공연 미니 콘서트와 청소년 태권도 뮤직퍼포먼스, 청소년 랜덤 플에이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방문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열린 시민운동장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거리극 팀 ‘팀클라운’이 참여해 ‘별빛맥주광장’에 즐거움을 더했다. 115년 조치원 복숭아를 주제로 한 ‘별빛드론쇼’에서는 200대의 드론이 복사꽃이 피고 열매 맺히는 모습을 밤하늘에 그려내고 불꽃놀이로 마무리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조치원중심가로에서 열린 조치원콘서트에서는 김수희, 오승근 씨 등 세종시 홍보대사가 시민 호응을 끌어냈고 전통시장 내 파치맥 행사에서도 준비된 재료가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에 폭염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냉방버스를 이용한 무더위쉼터를 마련하는 등 방문객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환자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우선 프로그램을 일부 조정해 낮 시간대에 있던 ‘청소년 랜덤 플레이댄스’ 등의 공연을 저녁 시간대로 옮기고 ‘어린이 공연’ 등은 장소를 변경해 물놀이장 그늘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생수 1만 5,000병을 미리 준비해 방문객들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심한 폭염 대응 방안을 유관기관과 협조로 마련해 운영했다. 특히 경찰에서는 경찰특공대까지 지원해 행사장 내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했으며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등도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에 힘을 보탰다. 더운 날씨를 고려해 행사성 성격인 별도의 개막식, 폐막식 등은 생략한 대신 얼음 복숭화 화채 홍보 행사를 통해 농가, 시민,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점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수해와 폭염으로 축제 강행에 대해 고민도 많았지만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시 차원의 철저한 준비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성공리에 개최된 점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번 축제로 조치원 여름밤 복숭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마지막 날 현장에서 추가 주문을 받은 복숭아 200여 상자를 이번 주중 택배로 발송하고 추가 판촉전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가축전염병 대응 평가에서 광역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시부 1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자체 16곳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지자체별 노력도와 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인근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이 발생한 와중에도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축산관련 차량 출입이 빈번한 대형 산란계 농장, 질병에 취약한 가축 밀집 사육지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재난형 가축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인근 지자체로부터의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농장별 방역수칙 점검 방역시설 지원 공동·광역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밀집단지 등 취약 요인 집중관리 등을 지속해 이뤄낸 결과다. 특히 우수사례로 제출한 실시간 정보통신기술 소독관제시스템 도입 밀집 사육단지 출입구 일원화 및 계란 환적장 운영 농장별 위험도 평가에 따른 맞춤형 방역조치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강화 등은 호평을 받았다.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 세종시만의 독자적인 방역 추진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시상식은 이달 중 개최될 계획이며 시는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김용준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시의 방역시책을 잘 따라준 축산농가 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정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가축방역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오후 4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올해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 시장으로부터 우호도시 협력 초청을 받아 마련됐다. 동시에 양 도시가 2년간 추진해온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의 성과이기도 하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시를 비롯한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지역혁신공단, 영국혁신기금기관,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주한영국대사관이 참여해 왔다. 지난해 영국 정부 내각의 북아일랜드 담당 스티브 베이커 장관이 직접 세종시를 찾아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하고 지능형도시 시설을 둘러보는 등 세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영국 정부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양국 지자체 간 일대일 교류를 통한 경제발전과 도시문제 해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도시의 공통 관심사인 지능형도시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국내 및 국제행사 참여·협력 포괄적 혁신 및 시민참여 분야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며 “사이버보안, 디지털, 금융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와 유사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 진출 지원, 사이버보안 분야 정보 공유·협력, 첨단기술 실증사업 추진 등 자족도시로서의 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불가리아 소피아, 미국 워싱턴 디시. ,보스턴 등 세계 주요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은 물론, 8개국 9개 도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이날부터 9일까지 5일간 벨파스트시청,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퀸즈대학교, 안고카, 위버스 크로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무역투자, 사이버보안, 도시재생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7일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결과 심의를 위해 2023년 제2차 입법평가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4월 한국법령정보원에 조례 입법평가 용역을 위탁했다. 한국법령정보원은 각 소관부서에서 작성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제·개정 후 2년 이상 지난 조례 134건에 대해 입법평가를 시행했다. 이날 제2차 입법평가위원회에서는 134건 중 개정 및 통합권고 등 20건의 조례를 대상으로 면밀하게 심의하는 중간 점검이 이뤄졌다. 세종시의회는 심의내용 결과를 반영해 8월 말경에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조례 입법평가를 통해 입법 목적을 실현하고 자치 입법의 신뢰성과 안정성 제고를 도모하겠다 아울러 조례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속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는 ‘21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2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에는 시민단체·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법평가위원회 출범과 함께 한국법제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평가대상 조례 148건에 대한 입법평가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시의회 직원과 시민들에게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394명으로 지난주 303명에 비해 91명 이나 증가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의장은 7일 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 보고를 받은 직후, 선제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 의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사용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휴가철 지역 이동에 따른 감염과 밀폐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경우 증상 발견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 간이 검사를 실시해 2차 대유행을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집중 호우와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엄중함을 강조하고 일선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열린 ‘8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지난 7월 장기간 이어진 집중 호우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비상근무와 피해복구 등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기간 시청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재난 대응에 힘쓰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며 한 시민이 시장에게 보내온 편지글을 직접 읽어가며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편지에는 젊은 직원이 고참 직원에게 양수기 작동법을 교육하는 모습, 병가 중이던 담당자가 주민대피소에서 함께 밤을 지내는 모습이 담겨있다”며 “우리 직원들의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에 감동하셨다는 편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14일 집중호우 당시 발령한 비상소집에도 높은 응소율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재난대응 과정을 통해 구성원 전체가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갑작스러운 비상소집 명령에 타지에 있던 직원, 출산휴가 중인 직원까지 응소해 힘을 보탰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세종의 잠재력과 미래가 이런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주말 열린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복숭아 3,500상자가 완판되고 추가 물량 900상자도 금세 소진되는 등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시민들의 호응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태풍이 예고되어 있고 재난이 끝난 것이 아니”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일체감, 사명감, 책임감을 갖고 난관을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서는 기관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선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지자체 및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업무추진 유공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보건복지부장관 및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분기 으뜸세종상에는 자원순환과 동물위생방역과 상하수도사업소, 2분기 으뜸세종상에는 정보통계담당관 산림공원과대평동이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호우대비 유공으로는 자연재난과도로과 물관리정책과도로관리사업소연동면 금남면장군면연서면한솔동이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모범공무원으로는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임주완, 토지정보과 유혜경,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임종덕, 자원순환과 정종남, 대응예방과 송한혁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으로 보건정책과 김현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본 행사 후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제현 박사가 챗지피티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특강을 이어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7일 원내에서 세종형 초등돌봄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공모사업’에 지난 7월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컨소시엄 참여기관 3개소와 협력기관 3개소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컨소시엄 기관은 나다움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이며 협력기관은 반곡다함께돌봄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꾸물, 소담다함께돌봄센터이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세종형초등돌봄 모델을 개발하는데 있으며 컨소시엄 수행기관은 초등저학년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강사양성 등을 진행하며 협력기관은 초등돌봄 기관간의 정보와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협력기관 등이 성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타 지역에 비해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이 높고 자녀에 대한 교육 열정이 높은 점등을 고려할 때 돌봄 환경에 대한 욕구가 높은 특징이 있다. 이에 돌봄 수요에 대한 욕구, 더 좋은 돌봄을 기대하는 보호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초등돌봄의 고도화, 창의와 자기 주도를 중심으로 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를 발굴하고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초등돌봄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양성을 토대로 한 초등돌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세종시의 현안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아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협약을 통해 세종시 초등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고 세종시 사업이 전국에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3일부터 조치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질 초등돌봄 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16일부터 소담지역을 거점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