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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약자 이용이 빈번한 조치원읍 삼일아파트 앞 횡단보도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와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횡단보도 진입 속도 저감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보행자 식별을 방해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도 설치했다. 더불어, 야간에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에 조명시설도 추가 설치했다. 장비 및 조명시설은 행정안전부의 ‘지역 치안 생활안전수요 대응 주민생활 안전시책’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마련했다. 박준상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취약계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올해 계획한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 1일 반곡동을 시작으로 거리를 문화로 만드는 ‘2023 가치누리 문화거리’를 연다. 가치누리 문화거리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동네와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공모사업을 통해 고운동, 다정동, 반곡동, 아름동, 종촌동 등 5곳이 선정됐다. 지역별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이어지며 7월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세종시 및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동은 청소년이 주체가 된 ‘미래로 꿈틀’, 다정동은 백제 문화를 접목한 ‘다정아 백제로 와’, 고운동은 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반짝반짝 고운별’을 준비 중이다. 종촌동은 현재 ‘세종을 빛내다’를 슬로건으로 주민축제기획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주민자치회 등 주민들이 지역 특성을 살려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컨설턴트와 시민 모니터링단의 자문과 피드백을 지원하고 있다. 반곡동에서 열리는 첫 행사는 비오케이 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며 개막식은 19시부터, 밴드 공연, 체험 부대행사, 이벤트 등은 오후 3시부터 참여 및 관람이 가능하다. 이날 반곡동 주민자치회는 ‘환경과 문화의 결합’을 주제로 친환경 사진인 ‘거리 포토존’, 상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아트한 상가’, 관람객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장려이벤트 ‘어울링으로 오세요’ 등을 운영한다. 또한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동화랑 별이랑’, ‘문화예술인 플리마켓’, ‘거리영화제’ 등 지역 예술인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정원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주축으로 한 기구가 발족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원친화도시 세종 민간추진연합회가 여민실에서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민간추진연합회는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정원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구성됐으며 시민단체 28곳의 2만 4,000여명이 활동하게 된다. 민간추진연합회는 도시외관 정비활동을 벌일 ‘도시외관·환경활동분과’, 조경수와 도시경관을 정비하는 ‘수목관리·경관분과’, 문화유산 보존과 박람회 홍보를 맡는 문화유산·홍보분과 등 3개분과로 나뉜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미래 정원친화도시 세종시 조성과 2025 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문화 생태도시 시민으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제 민간추진연합회장은 “분과별 역점사업을 선정해 세종시가 아름답고 살기좋은 미래 정원친화도시로 만들고 시민이 정원에 관심을 갖고 가꿀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민간주도의 시민운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시 자체가 정원인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와 KAIST가 사이버보안·데이터과학 분야의 산·학·관 협력지구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KAIST와 28일 세종시청에서 ‘사이버보안·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인력·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고기동 행정부시장, 문재균 공과대학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사이버보안·데이터과학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을 육성을 지원하고 세종시 내 KAIST 연구센터와 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산·학·관 협력지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서는 신하용 산업및시스템공학과장과 이주영 정보보호대학원 책임교수가 각각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정보보호대학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조성 계획 중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교육·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양 기관의 논의를 구체화해 연구센터 및 대학원 설립에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4-2생활권에 들어설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는 ‘대학-연구-창업’이 선순환되는 혁신지구로 조성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 공동 교육·연구환경조성에 있어 이와 연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회발전특구’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사이버보안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운영 과정에서도 KAIST와 협력할 계획이다. 세종시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공공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정보보호산업 자원을 활용해 우수인력 공급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사이버보안 분야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국내 최고대학인 KAIST와 본격적인 협력의 첫 단추를 꿰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국가행정의 중추로서 세종시의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3군본부, 대덕연구단지 및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인근 여건까지 고려하면 사이버보안 대응기지로서 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 KAIST 대학원 설립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광형 총장은 “국가행정의 중심 세종시와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과학 인력과 산업육성을 위한 힘을 모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는 디지털 시대의 원동력이자 모든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은 미래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버보안과 데이터과학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산·학·관 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재 육성은 물론 관련 분야의 기술 개발과 혁신을 위한 역량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은 27일 오후 3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임채성·김재형·이현정 의원을 비롯해 종촌동 상인회 육인규 회장, 아름동 상인회 심순례 부회장, 대전세종연구원 김성표·유승규 연구원,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회의 중 상가 이용자의 주정차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상가 이용을 활성화할 방안으로 제시된 ‘포켓정차장 설치’에 대해 논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배달비 상승으로 인한 포장 고객 증가 등을 고려했을 때 법 테두리 내 포켓 정차 가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상가 접근성 저해 요인을 해소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차후 이에 대한 좀 더 면밀한 현황 조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어서 지난 5월 착수보고 후 추진 중인 연구용역 진행 상황 및 추진 계획에 대해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의 설명이 있었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교통 이용 불편사항 해소를 비롯해 집객률 제고 방안 등 고운·아름·종촌동 중심 상점가의 효율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용역 차원에서 시행 예정인 설문조사 진행 시 표본 설정 및 조사 방법에 대한 고민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필요 시설 설치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임채성 대표의원은 “본 연구모임의 추진 과제인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 도출 시, 다른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만큼 연구용역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구모임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시행될 연구용역의 성과를 토대로 고운·아름·종촌동의 상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더불어 포켓정차존 설치 가능 장소 모색에 대한 논의는 다가오는 8월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여성플라자는 27일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시정4기 공약사항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경력이 단절되는 것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직장맘은 엄마로서 역할만으로도 힘든데, 직장생활을 병행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며 “직장맘지원센터 개소는 직장맘을 지원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장은 환영사에서 “본인 역시 일하는 엄마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직장맘들의 어려움을 깊게 공감한다”며 “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노무 상담과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아이돌봄서비스 등 직장맘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연계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직장맘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행사의 주인공인 직장맘들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여러 인사들로 북적였다. 개소식에 참여한 세 아이를 둔 직장맘은 “직장에서 육아기 단축 근로 신청하는 것이 눈치가 보인다”며 “직장맘지원센터가 생기면 고용주 대상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제도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맘은 육아기 직장맘들을 위한 긴급 아이돌봄 서비스 등 직장맘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직장맘지원센터를 소개하며 ‘맘편한 일생활’, ‘성평등한 가족’ 두 가치를 실현해, 일하는 여성들에게 두빛나래를 달아드리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가 상주해서 임신·출산·육아기 법적 권리 안내 및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노동인권, 모성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직장맘을 위한 토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 의료복지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협의회 김부유 회장, 윤형중 사무처장, 유재연 부장, 엄지혜 대리,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형유 부장,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 송희정 진료처장, 신수희 간호부장, 유미선 약제부장, 이영화 사무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세종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개발에 관한 협력, 세종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관한 협력, 지역 내 복지시설·단체와 연계한 기부, 봉사활동 등에 관한 협력,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참여 및 의료복지서비스 지원, 양 기관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0년 7월 세종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해, 세종 시민의 건강을 지키며 환자중심의 의료를 펼치고 숙련된 의료인력과 최첨단 시설 장비를 갖춘 인간중심병원으로 세종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지역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의 중추적 역할 중 하나인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관련한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현실적 상황이 있다 세종시의 민간사회복지 대표기관인 협의회 협약을 통해 세종시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복지서비스 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협의회는 세종시민의 의료·교육·주거·생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세종시의 유일한 국립대학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의료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안전망 구축 등 좋은 파트너십을 펼치겠다 세종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사회복지사업 촉진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회 규칙 조속 제정 등 현안사업 해결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요청에 나섰다.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확정되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구하고자 마련됐다. 고 부시장은 먼저 국회세종의사당의 차질없는 건립을 위해 국회 규칙을 조속히 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이 세종시에서 열리는 만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 조기 통과와 적정 건립비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글로벌센터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3곳 반영 세종시 제2컨벤션시설 건립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꼭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제83회 정례회 폐회 직후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박란희 부의장,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운 윤리특별위원장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 시도의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 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란희 부의장,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운 윤리특별위원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화 및 내실화는 물론,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상자들은 “제4대 세종시의회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세종시의회를 이끌어 시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7일 3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제83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등 4건,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각 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 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10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일본은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하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제84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청취,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