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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6월 직장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 훈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기강 확립과 현장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음주운전 근절 대책 개정된 교통법규 교육 현장활동 우수사례 공유 현장대응 역량 강화교육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음주운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현장근무 교대 시 부서장 주관 음주측정을 실시해 출동대 편성조정, 귀가조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진 서장은 “이번 교육훈련으로 공직자로서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립하길 바란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신산희 선수가 지난 24일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안성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식 세계 랭킹 867위인 신 선수는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 모치즈키 유키를 상대로 2대 1로 제압했다. 25일 열린 결승에서 지난해 세계주니어 랭킹 4위인 스페인계 한국 국적의 제라드 캄파냐 리를 만났지만, 아쉽게 2대 0으로 패배했다. 신 선수는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친 상태였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며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욱 노력해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선수는 지난 18일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계속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시 신산희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시 소속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과 26일 전동면의 학구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시정4기 공약 과제로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방법 등 모바일기기에 대한 설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경로당에서 노인들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버스·기차표 예매,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사업은 지난달 시작해 현재까지 경로당, 노인문화센터 등 총 8곳에서 129명의 노인들에게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양기천 경로당 회장은 “요즘 시대 스마트폰만 다룰 줄 알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며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하며 세종시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세종시 휠체어펜싱 선수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23 코리아오픈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가지 종목에 전국 시·도 선수 및 지도자 70명, 임원 및 운영요원 60명 총 130명이 참가했다. 첫 금메달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연고지협약팀인 그랜드코리아레저휠체어펜싱팀의 심재훈 선수가 거머줬다. 심 선수는 지난 24일 열린 남자 사브르A, 플뢰레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25일 열린 에페A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그랜드코리아레저 휠체어펜싱팀 박천희 선수도 지난 24일 열린 사브르B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5일 열린 플뢰레B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김예지 선수는 지난 24일 열린 사브르B와 플러레B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참가 이래 플뢰레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펼치고 있다. 국내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 최강자인 세종시 신의현 선수도 사이클에서 최강자로 우뚝 서며 다시 한 번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신 선수는 지난 24일 무주 반딧불시장 일대에서 개최된 ‘2023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 선수는 휠체어핸드바이크등급 개인도로독주 17.4㎞에서 29분 59초 733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2위인 서울 37분 03초 294의 기록과 약 8분여의 차이로 1위를 차지해 전국대회에서 월등한 기량 차이를 보여줬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도 쌀 적정 생산대책을 공유하고 벼 재배면적 감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제1회 세종시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주요 방안으로 전략작물직불제 적극 참여 가루 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 논 콩 전문 생산단지 육성 등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벼 재배면적을 줄여가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세종 쌀 소비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먼저 1인 가구 등 젊은 세대의 쌀 소비 취향에 맞춰 싱싱세종 쌀 포장재를 다양화하고 연찬회 등 참석자에게 기념품으로 지급할 수 있는 박스형 포장재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싱싱세종 쌀 사용 음식점과 소비자에게 값이 싼 혼합미와의 차액을 지원하는 한편 싱싱세종 쌀 사용 음식점을 지정해 인증 현판을 전달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는 싱싱세종 쌀 소비 촉진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 전후 일주일간 로컬푸드㈜,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 등에서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을 운영해 세종 쌀 자급률을 높여가기로 했다. 소비성이 높은 대형마트와 협력해 쌀 나눔 행사, 소비자 참여 이벤트, 즉석밥 시식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도 나선다.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매입해 포장·판매 중인 업체에 지원하는 고품질 쌀 포장재는 원료곡 매입과 판매 실적이 명확한 자료에 따라 지원하고 일반 폴리프로필렌 포장재는 지원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해 쌀값 안정을 도모하고 싱싱세종 쌀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밥맛 좋은 싱싱세종 쌀을 많이 소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유통체계 확립 및 소비 촉진 활동 등 종합대책 마련과 효과적인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직장인 엄마의 노동권 보장과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및 가족센터장, 직장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에 있는 세종여성플라자 내 위치해 있으며 세종여성플라자가 총괄 운영을 맡는다. 이 곳에서는 공인노무사가 직접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에 따른 일하는 엄마의 법률적 고충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직장 내 부당 대우 발생시 법적 구제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근로자 권리, 일가정 양립제도 교육과 일하는 엄마를 위한 토요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경력단절방지를 출산률 제고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균형있는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스마트도시계획 공동 수립을 위해 지난 26일 ‘연구용역 공동집행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건설이나 기반시설 조성, 스마트도시서비스 도입 등 도시의 지능화를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와 행복청은 국가시범도시, 스마트국가산단 등 행복도시를 비롯한 관내 지능형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공동 수립에 합의했다. 이들은 용역에서 세종시 지능형도시 목표 설정 스마트기반시설 기준 수립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발굴 등에 나서게 된다. 용역을 통해 세종형 지능형도시 추진전략을 도출, 스마트도시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수립으로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절차에 공동 대응하고 유사·중복 계획을 통합 수립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기관 간 협업에도 나선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형 지능형도시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기능을 진화시키고 지속가능한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공동 수립을 통해 세종시 미래상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전국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스마트도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신-구도심 간 불균형 격차를 완화하고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사회·경제·문화·환경별 실정에 맞춘 균형발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세종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세종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관계 공무원,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관내 불균형 해소와 자족기능 완비를 통해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갈 채비에 나선 것이다. 이날 이자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은 세종시 균형발전의 방향성에 대해 낙수효과와 분수효과를 언급하며 “읍·면지역의 다양성을 통해 전체가 고루 발전해야 세종시 전체가 발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적 개선으로 지역 형평성을 확보하고 지역과 구성원이 소외 및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성장을 이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균형발전 지표를 개발 및 활용해 지역 간 격차를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미래전략 수도 건설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권역별 공간을 구상해 권역별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핵심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용역을 맡아 세종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세종형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단순히 지역간 격차완화에 중심을 두기보다 미래농촌마을 등 자족경제기능을 갖춘 세종시만의 특화발전 방향을 제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농상생의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균형발전 기본계획은 역내 격차 완화 및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세종시균형발전지원조례제5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의무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모임에서는 ‘의정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우수 인재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현옥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효숙 의원, 새롬청소년센터 허미정 센터장,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책임연구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논의되었던 우수 인재 조사 및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우수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분야 인재, 세종 공동캠퍼스 유치를 통한 교육 분야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한편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후 참여 시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보완 작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차후 연구모임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은퇴자, 재직 중인 전문가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공동주택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옥 대표의원은 “세종형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님들과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협동조합연구소에 감사를 드리며 본 연구를 통해 세종시 전체의 발전과 시민사회 복리 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8월에는 인재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인 인사혁신처 또는 국회 등을 방문해 인재 구축 현황, 운영 방법부터 활용까지 정보를 교류하고 사례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회규칙 제정, 세종시법 개정, 행정·지방법원 설치, 행정수도 개헌 등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 시장은 2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만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정점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잇따라 만나, 국회규칙과 세종시법 조속 통과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먼저 이만희 국회 행안위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 행안위 계류중인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현행 세종시법은 행정체계 특수성을 고려해 재정부족액의 25%를 추가로 교부하는 내용의 재정특례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교부세 재정특례가 올해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내 법 통과가 시급한 상황이다. 최 시장은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이 소속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국회규칙 통과에도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국회규칙을 통과시켜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 규모와 이전 대상 상임위 등 핵심 사안을 하루빨리 확정지어야 한다”며 “조속히 국회규칙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2028년 국회세종의사당 완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국회규칙 통과에 이어 올해 설계 공모와 내년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야 한다”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이만희 행안위 간사는 “국회규칙 통과, 세종시법 개정은 단순히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과제이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시장은 정점식 법사위 간사를 만나 세종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과 ‘행정소송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인구증가로 세종시 사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세종시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소송 대응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4생활권 내 이미 법원·검찰청 부지가 마련돼 있는 점을 설명하면서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 법원설치법 및 행정소송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세종 행정·지방법원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점식 법사위 간사는 “세종시가 요청한 사안들에 대해 조속히 논의해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최근 제안한 ‘행정수도 개헌’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기능을 하고 있는 세종에 이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부여하자는 것”이라며 “이는 ‘행정수도 세종 실현’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세종 실현 방안으로 행정수도 개헌을 제안하는 동시에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함께 제시한 바 있다. 실제로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국가적 사명을 위해 설치됐지만, 현행 세종시법에는 설치 근거 등 최소한의 사항만30가지 수준으로 담겨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의 경우 481가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의 경우 84가지 조문을 통해 다양한 행·재정적 특례가 부여된데 반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세종시가 출범 이후 국가행정의 중추기능을 수행해 왔고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앞둔 만큼 행정수도에 걸맞은 법적지위 확보와 특례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최 시장은 “장기적으로 개헌뿐만 아니라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에 걸맞은 권한이양 및 특례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양 간사에게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