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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입법·법률 자문을 위해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에서는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각각 재위촉됐다.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입법·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들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3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학생도박 실태점검 및 예방대책 마련 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 및 학부모단체 등과 함께 학생도박 실태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인수·강해정·곽효정·이재준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학부모회장연합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학생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인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도박은 우리 아이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으로 인한 피해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도박이 주로 또래의 권유를 통해 시작되고 도박 채무와 학교폭력,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단순 강의나 홍보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와 신고·상담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도박 문제를 어느 한 기관의 역할에 맡기기보다 학교와 가정, 교육청·시청·경찰청·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예방부터 발견, 상담·치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학생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기존 대응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도 ‘도박을 하는 학생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고 자녀를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제109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임기수 전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대표로부터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임 전 대표는 지난 1월 100만원 기부 이후 이날 시청을 찾아 추가로 300만원을 기부하며 총 4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재 춘천에 거주 중인 임 전 대표는 다문화가정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 지역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발벗고 나서 도움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또한, 매년 고향인 세종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모교인 연양초등학교 졸업생에게는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임 전 대표는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임 전 대표는 “어린시절 고향을 떠나 객지생활을 해와 항상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남아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인 세종과 멀리 떨어진 춘천에 사시면서도 매년 세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정성을 통해 더 나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부터 관내 구제역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세종시로부터 19㎞ 떨어진 청주시 북이면 한우농장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8일까지 증평군을 포함한 11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시는 인접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최민호 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재난기금, 예비비 등 방역비 2억 6,000만원을 확보해 긴급방역을 벌였다. 구제역 방어력 확보를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우제류 12만 6,000두에 대한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하고 역학 농장 등 검사, 이동제한 등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하고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우제류 밀집지역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했다. 시는 신속한 긴급백신 접종과 농가 자체 소독 강화,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인접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는 긴급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농가 190곳에 백신항체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현재까지 농가 110곳의 1,400두를 검사한 결과, 항체양성률은 소 99.2%, 돼지 90.3%로 방어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서면 거점소독시설 1곳을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시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추진, 소방서의 거점소독시설 지원, 우제류 농가의 협조 등 기관과 시민의 노력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했다”며 “동남아 등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에 소홀할 경우 언제든지 구제역이 유입될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를 개정해, 세입징수포상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급 한도금액을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필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시민, 공무원의 동참을 유도하고 세입증대 기여자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2013년 제정됐으며 시세 위주로 포상금 지급을 규정하고 있고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은 일부만 포함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의 특징은 포상금 지원 대상 범위를 시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전 분야로 넓혔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숨은 세입 발굴 체납액 징수에 특별한 공적 창의적인 제안이나 제도개선 등 세입증대와 세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 한도 금액 또한 현실에 맞게 건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창의적인 제안이나 제도개선으로 실제 세입이 증가한 경우 3년간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지급 금액도 확대한다. 숨은 세입신고 대상은 탈루세액이나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롭게 생활하면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의 재산, 공유재산 무단 사용자, 미등기 부동산 등이다. 신고를 통해 세입증대에 기여하게 되면 세입 지급기준에 따라 징수액의 5~15%인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관련 신고는 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나 세정과에 우편·팩스·방문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해당 조례는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제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0일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입 징수포상금 지원 대상을 세외수입 전 분야까지 확대하고 포상금 지급금액을 상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세입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여름철 풍수해 재난을 대비해 16일 침수 취약지역인 차단시설 설치 하상도로 세월교 등 4곳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에 따른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수방 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세종시 관계자, 시민대표 자율방재단원 등 민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고 부시장은 앞서 지난 14일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전동면 인명피해우려지역 3곳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시설물 등에 대해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살펴보고 집중호우 시 대처능력과 인명피해 사전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 부시장은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평상시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고 부시장은 오는 21일에도 남리배수펌프장, 대동지하차도 등 여름철 재난대비 시설물에 대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지난 14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홈페이지 관리 및 언론보도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의원은 우리 시의회와 규모가 비슷한 대전시의회는 의정활동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가 홈페이지인데, 상임위별 활동 사진이 작년 9월 이후 게시되지 않았다”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의원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언론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임에도 보도자료 배포가 부족하다”며 홍보방법이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지 못함을 질타했다. 유의원은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정확한 사실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은 인력으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상황에 따라 인력을 배치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유 의원은 “현재 정책지원관은 담당관실에 배치되어 상임위별 소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나, 의원과 정책지원관 간 업무 유대감이 저하되고 업무 다양성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못한 면이 있다”며 정책지원관 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의원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관제도를 시행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책지원관의 조직 내 배치와 업무 분장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3회 정례회 기간 중인 14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관련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며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홈페이지 관리 및 언론보도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유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관제도를 시행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책지원관의 소속 배치나 업무 배정방식에 대해 효율성과 업무량을 고려해 더 나은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우선, 의회사무처의 노력으로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많이 개선됐다며 사무처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 예정인 의정자료실의 공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의정자료 제공을 위해 자료실을 개방하는 것은 시민의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한 선제적 방안이라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공간을 조성하는 만큼 자료관리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위원은 공용버스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안전과 관련된 만큼 차량점검을 주기적으로 강화해서 차량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광운 위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의회 포상제도에 대해, 하나의 단체에 중복해 수여하는 것과 수상인원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포상을 남발하는 것은 그 의미와 취지가 퇴색될 우려가 있다”며 포상 수여자 선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새로운 의회소식지 배부처를 발굴해 시의회의 의정활동 홍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사무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진작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주민의 직접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의회 누리집에 청구방법 등을 올려 가시성을 확보해 게시하는 것과 같이 다각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은 의회의 청렴대책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스스로 자정능력을 키우고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청렴지표 기준을 명확히 인지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서 등 민원처리 방법 등에 대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여미전 위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 규정이 9월부터 시행되는 것을 언급하며 16개 시·도의회는 이미 인사청문을 시행하고 있는 것에 반해 세종시는 아직 미시행임을 지적했다. 이에 “표준조례안도 당연히 검토해야겠지만 각 시도 의회별 운영상황을 확인해 세종의 여건에 맞는 인사청문회 조례가 마련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여 의원은 물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하고 정책지원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유인호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언급된 지적사항에 대해 조속히 개선 방안을 수립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달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27일에 열리는 제4차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관련된 사안들을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에서 직원고충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개선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의정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개방형으로 추진중인 만큼 자료관리와 이용률 제고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력으로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이 많이 됐다”며 사무처 직원들을 격려 했다. 이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사무공간 재배치 추진, 특별휴가 실시 등을 추진해 직원 피로도가 크게 완화된 것 같다”며 “사무처 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이 의원들의 정책 지원으로 이어져 명품도시 세종건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동안 비개방형으로 운영된 의정자료실에 대해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활용도 및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 하다”고 지적하며 “개방형으로 추진중인 의정실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정자료실 조성은 “세종시민과 의원 그리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정정보를 얻고 독서 등 문화생활을 함께 향유 할 수 있도록 전문적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 라며 “시민과 함께 하는 명품 의정 자료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세종지역을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시의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열린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시행하고 남은 1년간 제4대 의회를 이끌 의장과 제2부의장을 선출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김충식 의원이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순열 신임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3대에는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하고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앞서 이순열 의장은 6월 12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이후 신임 위원장직에는 이현정 의원이 선임되어 제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잔여기간 산업건설위원회를 이끌 전망이다. 이순열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의회를 조속히 정상화하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초석을 다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회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창구에서 동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의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에 몰입해 의회 민주주의가 성숙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의원 중심의 세종시의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충식 제2부의장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도시로서 출범 취지에 부합하는 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고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아직 부족하고 미력한 저에게 이런 중책을 맡겨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산업건설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7일간의 정례회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4대 진입관문 경관개선 사업의 진행 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예산 낭비를 우려하며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진입관문 경관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인 재정투자심사에 대해 민선 3기에는 조건부 승인이 다수였다. 반면, 민선 4기에 들어서 조건부 승인은 단 한 건도 없이 모두 적정 의결되고 있다”며 사전심사의 부실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사전에 시민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와 관련해 “1차 설문 결과에서는 진입관문으로 수목 혹은 교통섬 화단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2차 설문은 해당 내용이 빠진 채 ‘긍정적 효과 기대됨’과 ‘필요 없음’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유도한 설문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가 관리하는 공공조형물 32개에는 지난 2년여간 최소한의 예산인 4천 4백만원이 투입됐다. 시 전체의 공공시설물 관리예산도 매년 2천억원씩 집행되는 상황에서 시에서 진행한 용역에는 진입관문으로 인해 발생될 유지관리비용에 대한 언급도, 검토도 없었다”며 질타했다. 더불어 이순열 의원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추진하며 충청권 내에서 협업하고 연대해야 하는 시기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진입관문을 통해 4개 도시와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단합에 부합하는지 재고해야 한다”고 말하며 “광역철도 등 도시의 큰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진입경관 구조물이 도로 환경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예산이 낭비될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공모전부문 수상작 ‘도시경계의 새로운 유형’에 제시된 문장을 인용해 “‘경계와 틈 속에서 비움을 추구하는 공원화 계획이 앞으로 변화하는 도시에 대응하기 위한 유동적인 해결 방법이다’라는 해당 수상작의 메시지에 지극히 공감한다”고 전하며 불필요한 구조물을 세우기 위한 움직임을 비판했다. 더불어 이 의원은 “세종시는 계획 당시부터 울타리 없는 도시로 설계됐고 도시 내부는 공간적 연계 방안을 고려해 계획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와 상반된 도시의 물리적 경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어린 학생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바라본 시야를 어른들의 고지식함으로 막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세종시 4대 진입경관 조성사업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공약 중 하나다. 총사업비 154억원의 순수 시비를 들여 4대 중점 진입관문과 6개의 공통 진입관문을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세종시 일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복나눔꾸러미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녕 함께할게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공단 등 관내 유관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물적 지원과 물품 배달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공단에서는 올해 말까지 사회적 약자 약300가구에 위생용품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20년부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러미 물품지원 및 배달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