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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한 ‘2022 예술경영대상’ 우수경영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00개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1차 14개 단체가 서류심사를 통과해, 그중 최종 6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예술로 젊은 도시, 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 하에,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해오며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3월 세종예술의전당 개관한 이후 공연단체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수익을 배분하는 혁신적인 공동기획 시스템 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공연의 공동 유통을 통한 예산절감, 미래관객개발, 지역예술단체 페스티벌 개최 등을 이끌어내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활동 매개 기능을 강화하며 기업 및 시민 후원매개 다변화를 통한 문화메세나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경제에 크게 이바지했다. “공동기획, 공동유통으로 공연기획 예산절감으로 더 많은 공연 기획 가능케” 올해 세종예술의전당은 국립예술단체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총 9개 공연을 선보였다. 민간 공연기획사와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캣츠 오리지날 내한공연’ 등 총 10편의 공연을 공동기획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로써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며 공연예술단체는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연간 총 23편의 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공동기획과 공동유통을 통해 예산을 절감해 당초 계획에서 2배가 넘는 총 48편의 공연을 하게 됐다. “지역 유관기관, 예술단체, 기업 도움” 뿐만 아니라 세종예술의전당은 세종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약 2,500여명의 관내 학생들을 공연장으로 찾아오게 했다. 이들이 공연장 관람예절 교육, 공연관련 장비체험, 시설견학, 티켓수령 등 공연관람의 과정들을 경험하며 미래관객이 되는 가능성을 열었다. 이밖에도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한 지역예술가페스티벌을 개최해 판매된 티켓수입 전액을 지역예술단체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예술단체들이 계속 공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후원을 통해 여민락콘서트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예술경영대상, 세종시문화재단 “함께” 이루어낸 성과 김종률 대표이사는 “이번 세종시문화재단의 예술경영대상 수상의 키워드는 ‘함께’”며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예술단체 및 지역예술단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기업,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 말했다. 덧붙여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시의 문화, 공연, 예술을 위한 유일한 기관으로 앞으로도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은하수공원은 11월 30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장례문화 홍보활동’은 그동안 세종시에서 거주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례·웰다잉 문화를 전파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에 거주중인 어르신들과 프로그램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은하수공원 시설 소개, 화장 및 자연장의 장점, 장례 절차 및 방법 등 장례 문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상담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이정우 교수는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하수공원 관계자는 “시민들과 웰다잉 이야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장, 유관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발전방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효과성 검증의 필요성과 윤리 강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성과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황명구 단장은 ”올 한 해 동안 모두의 노력으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발전해왔다“며 ”내년에도 제공기간과 지자체,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소통하며 협업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지난 4일 세종동 원수산 엠티비공원 등에서 새롬동 자율방재단, 김현옥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사고 대비 산림지역 안전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세종동이 새롬동 관리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산림지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등산로 등에서 산불위험물질 제거 활동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산불예방방법을 안내했다. 이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새롬동 상가지역으로 이동해 산불 조심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 핵심적인 활동으로 시민 스스로가 산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금옥 새롬동 자율방재단장은 “산불예방 및 각종 위험물질 제거 등 새롬동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대평 어울림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인 반려식물키우기·행복을찍는사진관 등과 기부금 모금 활동 등을 담은 사진 25점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 10월 열렸던 ‘효문화 우체통 사랑의 그림편지 쓰기 대회’ 수상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어린이들의 애틋하고 재미있는 가족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연말을 맞은 우리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을 행정수도를 넘어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 일과 여가가 어우러진 ‘워케이션’ 중심지로 육성해 일하기 좋은 젊은 도시로 만들자는 시민 제안이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제2회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와 관련한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청년, 여성·신중년, 노인·장애인, 지역산업, 소상공인, 고용의 질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93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대상인 세종특별시장상은 ‘기업 문화의 중심지로의 성장, 세종형 워케이션 기업 육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최원영 씨가 선정,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최 씨의 아이디어는 세종에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워케이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해 여가를 즐기며 업무를 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창의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최우수상은 안전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결해 안전사고 제로 세종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세종 안전사고 제로 추진단’ 제안이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지역 청년이 참여하는 안전추진단을 구성해 관할 소방서 경찰과 협업을 통해 지역별 시설물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 고용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우수상에는 네버랜드, 우리의 젊음은 영원하리 소상공인의 위생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미스터리 세종 클리너 커피박 수거·재활용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을 고도화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고용을 창출하는 길”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민의 제안을 활용해 일자리 넘치는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반도체와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 등의 핵심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레이크 머티리얼즈가 선정됐다. 취업취약 계층인 청년, 여성, 노인 등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제일에듀스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 세종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 청년·벤처·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 김동현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 양진수 세종테크노파크 윤관진 씨에게 세종특별시장상이 수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문자체계, 사용방법이 담겨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의례본 금분사경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지정 60주년을 맞이해 한글 작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체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446년 훈민정음 반포와 함께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음가·운용법을 적은 ‘예의’ 부분과, 정인지를 비롯한 신숙주·성삼문·최항·박팽년 등 집현전 학자들이 제자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 ‘해례’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금가루를 사용해 해례본·의례본을 필사해 만든 금분사경 작품 2점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해례본 편찬 의미와 과정, 세종대왕의 한글보급정책 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지정돼 있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우리 한글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전시회로 5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구현하고 한글사랑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글문화수도를 표방하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글과 관련된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관내 기업인,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세종시 기업인의 날’은 관내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2018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업인의 날 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성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알루미늄 제조 기업 ㈜동양에이케이코리아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에 주어지는 유망중소기업에는 리봄화장품㈜가 선정됐다. 시는 올해 기업대상 및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 우대혜택과 세종시 국내·해외판로사업 참가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근로자상은 ㈜레이크머티리얼즈 조익행 미래생활㈜ 심준오 리텍㈜ 송재철 ㈜대교에이스㈜ 안경숙 등 4명이 수상했다. 고용평등 실천과 고용차별 개선으로 일터 내 차별 없는 ‘공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22년 세종형 공정일터 인증기업에는 ㈜새롬테크 ㈜동양에이케이코리아 한국효소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됐으며 인증서와 현판이 주어지고 보조금이 지원된다. 세종상공회의소는 이날 전년도 매출액이 일정액에 도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매출의 탑을 시상하기도 했다. 부문별로 1,200억 부문 ㈜동양에이케이코리아 600억 부문 ㈜나노신소재 200억 부문 ㈜동양테이프, ㈜새롬테크 100억 부문 ㈜세종산업가스가 수상대에 올랐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한 경영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인들의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관내 기업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순열 위원장은 1일 열린 제8차 회의에서 세종시 환경녹지국에 전략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정책을 통한 미세먼지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날 이순열 위원장은 “내년에 미세먼지 방지시설 지원 대상 규모가 87개소에 달할 만큼 수요가 적지 않은데 세종시의 대기환경 등을 고려해 사업 예산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미세먼지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로 이월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업 대상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비롯해 관계 중앙부처에 개선 요구사항을 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이 위원장은 환경부 훈령인 환경오염 물질배출시설에 관한 점검 규정에 따라 점검 및 감시 활동에 민간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규정 제17조에는 사업장 지도 및 점검 감시 활동에 민간인 참여 등의 조항이 있다”며 “감시단 활동이 이뤄진다는 고지만으로도 배출을 많이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관련된 규정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해석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실 있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이 위원장은 “제 첫 번째 5분 발언 주제가 기후 위기에 관한 것이었는데 지금은 선언보다 실천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지원센터의 활동들이 효과적인 실천 방안들로 이어져 실질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효율적인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일 민간 전문지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간 전문 지원단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화학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마련됐으며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근무하는 화학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평상시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 등 기술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개최해 정보교류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주요 사고 사례 공유 사고예방을 위한 사업장 주의사항 당부 공동 대응을 위한 민간 전문가 현장 지원 업체별 보유장비 상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진 서장은 “우리시는 도시 발전에 따라 산업단지가 확대되고 있어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대응체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